검색결과
  • 중앙탑

    서울을 「게이죠」로 독도를「다께시마」로 적었던 4월28일자 「뉴스위크」지 오기사건에 정부는 이미 주미대사관을 통해 항의했지만 그지도의 원본은 미해군성이 불과 2년전에 만든것이었음이

    중앙일보

    1969.05.07 00:00

  • 윌슨은 네 번째 악한

    영국인들은 그들의 수상「해럴드·윌슨] 씨를 20세기에서 4번째의 가장 악랄한 인물로 뽑았다. 「선더·타임즈」지의 색채판 부록에 공개된 독자들의 투표결과에 의하면 20세기 최대의 악

    중앙일보

    1968.03.05 00:00

  • 생활 속의 메아리로

    지난 한해의 「중앙시조」, 「중앙동산」을 회고합니다. 매일같이 정리자의 「데스크」엔 독자들의 따스한 입김이 수북히 쌓입니다. 적은 지면에 그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지 못 하는 것은

    중앙일보

    1967.12.30 00:00

  • 「청실·홍실」에 비친 남심·여심

    독자들의 참여의식이 차분하게 계속되고 있음은 밝은 내일을 생각게 한다. l2월26일 현재 청실 홍실 총 투고 수는 6천2백45통. 하루 평균 17통이 넘는다. 투고 숫자로는 작년과

    중앙일보

    1967.12.28 00:00

  • 이런 기쁨

    신문사에는 매일 한보따리의 우편물이 도착한다. 엽서와 봉함편지와 소포와…. 몇장의 결혼청첩장도 손에 잡힌다. 「중앙일보사 사회부 화촉란 귀하」. 때로는 어느 이름 없는 시민의 부음

    중앙일보

    1967.09.22 00:00

  • 독자투고

    얼마전 신문구직 광고에 월수1만8천원 보장이란 명목하에 외무사원을 모집하는 모회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내용을 알고 보니 신입사원의 입사금으로 회사를 운영하여 월 1만8천원이란 것이

    중앙일보

    1967.08.31 00:00

  • 독후감「내가 훔친 여름」을 읽고

    김승옥 작 「내가 훔친 여름」에 투고된 독후감은 모두 2백 3통. 남 1백25, 여 78통. 이들은 한결같이 연재소설을 새로운 체제로 편집한 것엔 박수를 보냈다. 신문의 「매너리즘

    중앙일보

    1967.06.20 00:00

  • 독후감을 모집합니다.

    본사가 기획한 전작중편 「릴레이」의 첫 작품인 김승옥씨의 「내가 훔친 여름」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15일에 끝이 납니다. 작가는 20대 젊은이의 생태를 너무나 예리하고 「시

    중앙일보

    1967.06.13 00:00

  • 일본처사는 너무 혹독|삼양호의 신고…목격자도 분노|환자치료도 못받게하다니|정박중 감시는 너무나

    【편집자주】이글은 지난번처음으로 북양시험어업에 나섰던 한국어선 삼양호에대한 일본의 비인도적 처사를 직접 목격한 북해도「하꼬다데」(곤관) 시거주 한우리교포가 울분을 참지못해「북해도신

    중앙일보

    1966.09.06 00:00

  • 〈독자 투고〉국경일엔 꼭 국기를 달자

    국경일은 그 나라에서 가장 경사스러운 날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국경일은 다만 하나의 평범한 휴일과 같은 것이며 공무원들과 학생들에게만 하루를 푹 쉰다는 뜻에서 달갑게 여

    중앙일보

    1966.08.15 00:00

  • 생활정서를 드높이는 「중앙시조」 「중앙동산」독자투고를 받습니다

    본사는 생활의 정서를 드높이기 위해「중앙시조」와「중앙동산」난을 설치하고 독자들의 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난은 날로 성황을 이루며 매일 1백여통 씩의 원고가 쏟아져 들어 오고 있습

    중앙일보

    1966.08.06 00:00

  • 7월 한달 총 412건

    창간 열 달째를 맞은 7월 들어 본란에 보내온 사연들은 통틀어 412건. 이것들을 종류별로 분류해보면 투고가 161건으로 으뜸. 그 다음이 법률상담의 103건, 병사질의 84건…등

    중앙일보

    1966.07.30 00:00

  • 모의 독살설은 확인할 길은 없으나, 적어도 정풍운동이 문예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당내 고위층 반당분자숙청으로까지 발전될 정세이면, 일부 반당세력으로 지목되는 층에서 충분히 저지를

    중앙일보

    1966.05.31 00:00

  • 많은 독자투고용 환영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투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환영합니다. 같이 웃고 같이 울 수 있는 이웃의 인정가화·인정애화 등 깔끔한 것을 특별히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부정도

    중앙일보

    1966.05.05 00:00

  • 독자투고란에 비친 세태

    「독자란」에 비쳐지는 독자의 소리를 하나하나 엮어놓으면 이는 일목요연한 국내정세의「파노라마」다. 위로는 위정 문제에서 아래로는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똑바로 지켜보고 서있는 대중의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생활시조 짓기 운동

    중앙일보는 「생활시조짓기운동」을 여기 제창합니다. 우리의 세태가 각박해진 이즈음 행활인의 정서를 드높이고 오랜 겨레의 슬기와 멋을 되살리기 위해 이 운동을 마련하였읍니다. 푸짐한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생활시조 짓기 운동 제창

    본사는 「생활시조 짓기 운동」을 여기 제창합니다. 우리의 세태가 각박해진 이즈음, 생활인의 정서를 드높이고 오랜 겨레의 슬기와 멋을 되살리기 위해 이 운동을 마련하였읍니다. 그렇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본지제작에 산 거울

    신문과 독자관계를 통신에 비유한다면 신문사는 발신인이고 구독자는 수신인이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너무나도 평면적이다. 오늘날의 독자는 차츰 수신인이자 발신인이 되어가고 있다. 또

    중앙일보

    1965.12.29 00:00

  • 독자투고

    중앙일보

    1965.11.11 00:00

  • 독자투고

    중앙일보

    1965.11.11 00:00

  • 사연도 가지가지|제나름의 적은 행복

    「청실홍실」이 엮어진지 꼭 한달이다. 하루 평균 65통씩의 사연들이 쏟아져들어. 그동안 1천9백8통이 쌓었다. 방방곡곡 어디에도「청실홍실」을 엮는 마음은 있다. 그 마음을 읽다보면

    중앙일보

    1965.10.23 00:00

  • 창간2주 연제 투고의 분류

    9월24일, 독자가 만드는 지면인「독자투고」와「응접실」두 란을 마련한 이래 2주일 동안 별표와 같이 3백72건의 투고를 접수하여 16건을 게재했읍니다. 이 많은 투고는 곧 본보에

    중앙일보

    1965.10.09 00:00

  • 독자가 만들 신문|두 창구를 엽니다.

    「사회정의 실현의 봉사자」가 되고자 하는 본지 창간취지에 입각하여 애독자 여러분의 갈구가 그대로 우리의 주장이 되고, 국민대중이 잘 살수 있는 길이 그대로 우리가 발전하는 길이 되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독자가 만드는 신문 두 "창구"를 열었읍니다|보다 잘 살수 있는 주장과 알찬 기록을 보내주시길 독자투고|생활주변의 질문과 고민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응접실

    「사회정의 실현의 봉사자」가 되고자 하는 본지 창간 취지에 입각하여 애독자 여러분의 갈구가 그대로 우리의 주장이 되고, 국민대중이 잘 살수 있는 길이 그대로 우리가 발전하는 길이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