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드컵 티켓 따오겠다"

    "월드컵 티켓 따오겠다"

    ▶ 이운재(앞줄 왼쪽) 등 축구대표선수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쳤다. 뒷줄 맨오른쪽이 본프레레 감독. 영종도=최승식 기자 "반드시 월드컵 티켓을 갖

    중앙일보

    2005.05.31 21:06

  • 폴 로두카 (Paul Anthony LoDuca)

    폴 로두카 (Paul Anthony LoDuca)

    이름: 폴 엔서니 로두카 생년월일: 1972년 4월 12일 출신: 뉴욕 브루클린 신체: 키 178cm 체중 84kg 데뷔: 1998년 6월 21일 포지션: 포수, 3루수, 외야수

    중앙일보

    2005.05.20 15:38

  • 채드 크루터 (Chad Kreuter)

    채드 크루터 (Chad Kreuter)

    이름: 채드 크루터 생년월일: 1964년 8월 26일 출생지: 캘리포니아 신체: 키 188cm 체중 91kg 데뷔: 1988년 9월 14일 포지션: 포수 우투양타 소속팀: 은퇴

    중앙일보

    2005.05.20 15:35

  • 막았다, 김병지 … 118경기 무실점

    막았다, 김병지 … 118경기 무실점

    ▶ 골키퍼 김병지▶ 박주영(左)이 전반 14분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하우젠컵을 포함, 최근 세 경기 동안 침묵했던 그는 이날 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연

    중앙일보

    2005.05.19 07:36

  • '아기곰' 김명제, 거인 울렸다

    '아기곰' 김명제, 거인 울렸다

    ▶ 잠실에서 벌어진 기아-LG의 경기에서 3회 3점홈런을 친 기아 손지환(오른쪽)이 3루 코치 백인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 '수퍼 아기곰' 김명제(두산)가 사직구장을

    중앙일보

    2005.05.16 07:57

  • [막 오른 2005 칸 영화제] 2년속 경쟁부문 진출 '극장전' 홍상수 감독

    [막 오른 2005 칸 영화제] 2년속 경쟁부문 진출 '극장전' 홍상수 감독

    ▶ 홍상수 감독은 “남들은 자아도취라지만 난 휴식을 위해서 이런다”면서 구형 녹음기로 자신이 직접 치며 녹음한 피아노 연주곡을 들으며 인터뷰를 했다. 디지털 시대지만 물질감 있는

    중앙일보

    2005.05.13 05:51

  • '칸의 단골 거장' 다 모인다

    '칸의 단골 거장' 다 모인다

    세계 최고 권위의 제58회 칸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막된다. 2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구촌 영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자리.

    중앙일보

    2005.05.09 20:34

  • "오~ 여자 박주영" … 박은선 데뷔골

    "오~ 여자 박주영" … 박은선 데뷔골

    ▶ 박은선(中)이 도쿄 선발 선수들을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연합] 평일인 3일 한낮의 서울월드컵경기장. '여자 박주영' 박은선(19.서울시청)의 성인 무대 데뷔전인 서울국제여자

    중앙일보

    2005.05.03 20:18

  • [week& In&Out 맛난 만남] 요리 영화 찍는 장윤현 감독

    [week& In&Out 맛난 만남] 요리 영화 찍는 장윤현 감독

    주인공은 젊은 여성 요리사. 작지만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내는 것이 소원이다. 징검다리를 건너듯 꿈을 향해 한 발씩 내딛는 과정을 따라간다. 달콤쌉싸름한 연애도

    중앙일보

    2005.04.28 21:30

  • [토요이슈] '개그 고시촌' 대학로 르포

    [토요이슈] '개그 고시촌' 대학로 르포

    ▶ 21일 TV에 첫 출연한 "왜 이래"팀의 이용진.남명근.이진호씨(왼쪽부터). 학벌도, 연줄도, 나이도, 외모도 상관없다. 웃기는 재주 하나로 승부를 겨루는 곳. 지금 대한민국은

    중앙일보

    2005.04.22 21:07

  • 4경기 0패·투수의 날

    시즌 개막 후 연일 불을 뿜던 방망이들이 모처럼 조용한 하루였다. 네 경기가 열린 15일 프로야구에서 진 팀들은 모두 완봉패였고, 이긴 팀들도 4점을 뽑아낸 게 최고였다. 프로야구

    중앙일보

    2005.04.16 05:01

  • 대학배구 '킹카' 떴다

    대학배구 '킹카' 떴다

    대학배구에 '대물'이 떴다. 올해 경희대 신입생 박상하(19.사진). 2m(80kg)의 큰 키가 지금도 계속 자라고 있다. 장신이면서 몸매도 탄탄해 금세 눈에 띈다. 거기에 기본

    중앙일보

    2005.04.13 08:09

  • '야수' 밥 샙에 데뷔전 역전패 이종격투기 김민수

    '야수' 밥 샙에 데뷔전 역전패 이종격투기 김민수

    ▶ 지난달 26일 김민수(右)와 밥 샙의 경기. 김민수가 무차별 주먹 공격을 하고 있다. [일본 TBS-TV 촬영] 지난 6일 노타이 정장 차림의 김민수. 아내에게 꼼짝 못할 만큼

    중앙일보

    2005.04.08 07:42

  • 구대성 퍼펙트 데뷔 … 이승엽 홈런포

    구대성 퍼펙트 데뷔 … 이승엽 홈런포

    구대성(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퍼펙트로 장식했고, 이승엽(롯데 머린스)은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구대성은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팀이 6

    중앙일보

    2005.04.05 17:58

  • 데니스 강, 격투기 프라이드 데뷔전 기권승

    격투기 스피릿MC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데니스 강(28)이 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벌어진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무사도' 경기에서 일본의 다카히로 오바에게 기권승을 거둬

    중앙일보

    2005.04.03 21:20

  • 최홍만 K-1 데뷔전 우승쇼

    최홍만 K-1 데뷔전 우승쇼

    데뷔전에서 깜짝 우승. 씨름에서 이종격투기로 종목을 바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19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K-1 서울 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했다. 최홍만(右)이 카오클

    중앙일보

    2005.03.20 21:16

  • 최홍만 "초반에 끝내겠다"

    최홍만 "초반에 끝내겠다"

    ▶ 서울대회 참가 선수들이 18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아케보노·최홍만·슐츠·본야스키. [연합] 야수들의 혈투가 다가왔다. 19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

    중앙일보

    2005.03.18 17:51

  • 최홍만, 380mm 왕발 킥!

    최홍만, 380mm 왕발 킥!

    ▶ 공개훈련에서 최홍만이 왕발킥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은 최홍만의 엄청난 발크기(380mm)를 두고 '한류 19문킥'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최홍만이 필살기로 380

    중앙일보

    2005.03.14 14:26

  • "한류붐 식은게 아니라 안정기 접어든것"

    "한류붐 식은게 아니라 안정기 접어든것"

    "한류 붐은 식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었을 뿐입니다." 일본에서 한류전문잡지 케이팝스타(사진 아래) 를 내고 있는 ㈜매거진랜드의 오노데라 쯔네오(사진 위) 상무는

    중앙일보

    2005.03.14 11:18

  •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프로무대 첫 슛이 그대로 골이 됐다. 양팔을 벌리고 달려나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만의 골 뒤풀이는 여전했다. ▶ 프로무대 첫 골이 된 박주영의 왼발 논스톱슛 장면.[성남=연합]

    중앙일보

    2005.03.13 19:45

  • 최홍만의 왕발차기

    최홍만의 왕발차기

    일본의 이종격투기 K-1 무대에 뛰어든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이 오는 19일 데뷔전을 앞두고 발차기를 집중 훈련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5.03.11 09:38

  • 박주영 신고식, 상암벌 달궜다

    박주영 신고식, 상암벌 달궜다

    공을 몰고 달릴 땐 바람을 탄듯 기민했다. 한 박자 빠른 패스로 빈 공간을 파고 들었다. 말랑말랑한 회전 동작으로 상대의 밀착 마크를 떼어냈다. 박주영(20)이 프로 신고식을 치렀

    중앙일보

    2005.03.09 23:07

  •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 중인 박주영.위 왼쪽 사진은 FC 서울이 구장 주변에 내건 홍보 현수막. 최승식 기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

    중앙일보

    2005.03.08 18:51

  • 여자농구 4일부터 PO 격돌

    여자농구 4일부터 PO 격돌

    우리은행 대 국민은행, 금호생명 대 삼성생명. 4일부터 벌어지는 여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가 은행 라이벌, 보험 라이벌끼리의 대진으로 짜였다. 최종전까지 가는

    중앙일보

    2005.03.02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