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는 「배후」를 알고 있다" 작가 레인, 케네디 암살에 주장

    【코펜하겐31일로이터동화】미국인 변호사 「마크·레인」씨는 31일 「코펜하겐」의 한 일간지에 실린 기사에서 자기는 「댈러스」시에서 「케네디」대통령에게 치명적인 총탄을 발포한 범인과

    중앙일보

    1967.04.01 00:00

  • 댈러스시 부서장 「후텐」씨 저격 받아

    【리그·시티(텍사스)30일AP동화】「리그·시티」부서장은 30일 「재크·루비」와의 대화 내용을 저술하고 있는 전 「댈러스」시 부서장 「노만·후텐」씨가 지난 29일 밤 저격을 받았으나

    중앙일보

    1967.03.31 00:00

  • 운명의 15분간

    고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얽힌 갖가지 비화를 담은 「맨치스터」의 수기, 『대통령의 죽음』이 곧 단행본으로 출판될 모양이다. 「라이프」지에 독점 연재돼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놨

    중앙일보

    1967.03.30 00:00

  • 공기 색전증이 사인

    【라스베가스19일UPI동양】「오즈월드」는 「재크·루비」가 쏜 총탄보다는 공기 색전증이 원인으로 죽었다고 18일 「루비」의 변호사가 말했다. 「조·토나힐」 변호사(53)는 혈액중의

    중앙일보

    1967.03.20 00:00

  • (17)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 저서

    『나는 검시관 역할을 할 「텍사스」주 치안판사(JP)에게 시체를 넘겨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여기서 검시하겠읍니다』 「로스」는 잘라 말했다. 『미국 대통령이야』 「버클

    중앙일보

    1967.02.28 00:00

  • 차례로 죽어간 증인 19명

    20세기 최대의 수수께끼라 할 「케네디」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사건-. 이 극적 사건은 22일 「케네디」대통령 암살음모에 관련된 것으로 혐의를 받던 「데이비드·페리」(45)란 사내

    중앙일보

    1967.02.25 00:00

  • (16)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로버트·케네디」는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대통령 해군보좌관 「세퍼드」 대령과 FBI국장 「후버」에게서 전화로 간단한 사망보고를 받았다. 「재크·발렌티」가 공군1호기에 들어섰을

    중앙일보

    1967.02.25 00:00

  • "아무래도 이상하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음모의 중심 인물이란 혐의를 받던 「데이비드·페리」(45)가 22일 의문의 음독자살(?)을 함으로써 『세기의 수수께끼』 「케네디」의 죽음을 본격적으로 재수사

    중앙일보

    1967.02.23 00:00

  • (15)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버드」 여사는 『우리들은 아무 얘기도 안 했다. 서로 눈짓을 하며 보고있었을 따름이었으나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다』고 나중에 회상했다. 「존슨」이 「켈러먼」을 불러 대통령이

    중앙일보

    1967.02.21 00:00

  • 투호환 세계신

    [댈러스(텍사스주)11일AP특전동화]미국의 「캔디·매트슨」선수는 11일 밤 이곳에서 열린 「댈러스」 실내 육상경기 대회 투포환에서 70「피트」 7.5「인치」(21.526미터)를 던

    중앙일보

    1967.02.13 00:00

  • (12)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대통령의 부상은 치명적이 아니었다. 6.5「밀리」 총탄은 뒷목덜미를 관통, 오른쪽 허파와 기관지를 파열시킨 후 목으로 나와 「넥타이」매듭을 잘라 놓았다. 66년 여름 「코넬」대학

    중앙일보

    1967.02.09 00:00

  • (11)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휴스턴」가 서쪽 보도에 「에드워드」와 「피셔」라는 두 시민이 12시 20분께 서성거리다가 갑자기 「에드워드」가 『저 녀석 봐.』하고 손가락질을 하고 말했다. 무기는 보이지 않았으

    중앙일보

    1967.02.07 00:00

  • (10)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댈러스」「러버·필드」의 보안 상태는 철통같았다. 무장 경관들은 공항건물 옥상 구석구석까지 올라서 있었다. 이곳 환영객들은 음성적인 지방단체의 회원들이었다. 자유주의자들이 길가에

    중앙일보

    1967.02.04 00:00

  • (9) 삭제 소동 빚은「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11월 21일 오후 서적참고에서 종이에 싼 소총과 망원 조준경을 들고 나오다가 친구 「프래이저」를 만났는데 그는 『그게 뭐지.』하고 묻자 『오즈월드』는 『「커튼」 거는 막대기』라고

    중앙일보

    1967.02.02 00:00

  • (7)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맨치스터」의 저서

    「오즈월드」는 완전히 버림받은 인간이 되었다. 그는 「케네디」와는 정반대의 사람이었으며 그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그는 「케네디」의 성공은 그 가정의 재산 때문이라고

    중앙일보

    1967.01.26 00:00

  • 세계적 선풍 일으킨 대통령의 죽음(6)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저서

    자동차행렬의 출발준비가 끝났으나 「야버러」는 어느 차에 타야할지 몰랐다. 비밀경찰 「영블루드」가 부통령 차에 타게되어 있다고 말했으나 그는 「곤자레즈」의원에게 『당신차를 좀 타자

    중앙일보

    1967.01.24 00:00

  • (4) 삭제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텍사스」는 거칠하다. 그곳은 치안을 비웃는다. 각 군마다 「텍사스」인들은 정치적인 식인종들이며 순박한 외부사람이 그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면 산채로 잡아 먹힐 수 있는 곳이다

    중앙일보

    1967.01.19 00:00

  • (3) 삭제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케네디」는 대통령 집무실로 걸어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미리 예정되어 있던 방문객을 차례로 접견했다. 대통령 공보비서 「피엘·샐린저」가 들어왔다. 그날 밤 자정 그는 월남전에

    중앙일보

    1967.01.14 00:00

  • (2) 삭제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재클린」여사는 남편과 애들과 같이 지내길 바랐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그녀와는 달리 그녀가 뚝 떨어진 곳에서 불의에 닥친 슬픔을 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침내 5결

    중앙일보

    1967.01.12 00:00

  • 케네디 암살 영원한 미궁에

    댈러스3일AFP 합동】「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은 그와 관련되어 표면에 나타나있던 마지막 인물인 「재크·루비」가 3일 죽음으로써 당국의 공식보고인 「워린」보고서에 대한 이견이

    중앙일보

    1967.01.04 00:00

  • 우유부단 영향력 없는 인물 「대통령의 죽음」에 묘사된 「존슨」

    【뉴요크18일 로이터동화】「뉴요크·타임즈」는 18일 「존슨」대통령은 고「케네디」 대통령 암살당시 「케네디」가족이 그에게 적대적인 태도로 나와 적이 당황했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중앙일보

    1966.12.19 00:00

  • 루비, 임파선 암

    댈러스(텍사스) 11일 UPI동양】「파클랜드」병원 의사들은 10일 고「케네디」대통령 암살범 「오즈월드」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재크·루비」가 임파선 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중앙일보

    1966.12.12 00:00

  • 케네디 3주기

    「뉴·프런티어」의 기수고 「케네디」미국대통령의 제3주기 추도식이 22일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소강당에서 조촐하게 베풀어졌다. 「케네디」기념재단주최로 열린 이추도식에는 각계인사와 학생

    중앙일보

    1966.11.23 00:00

  • 풀리지 않는 「댈러스」의 수수께끼|케네디 3주기 매듭 없는 논쟁

    22일은 「케네디」대통령이 흉탄에 숨진 지 만3년째의 날. 그의 극적인 죽음은 워린」보고서로써 일단 총결산됐지만 『과연 「오즈월드」의 단독범행인가』하는 의문은 계속 일고있다. 『「

    중앙일보

    1966.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