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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비법]세종연구소 강영훈 이사장
국무총리.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한 세종연구소 강영훈 (姜英勳.76) 이사장의 건강유지 비법은 하루 30분씩 꼬박꼬박 걷는 것. 비가 오는 악천우 속에서도 매일 출근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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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수혈사고에 보상금 지급/최고 3천만원까지
대한적십자사는 5일 「헌혈 및 수혈사고보상위자료 지급운영규칙」을 마련,헌혈이나 헌혈혈액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질병 ▲신체장애 ▲사망자에게 최고 3천만원까지의 보상위자료를 지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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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80년
대한적십자사가 27일로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l905년 이날 대한제국은 칙령으로「대한적십자사 규칙」올 제정하고 그 사업을 시작했다. 초대총재는 왕손인 의양군 이전문. 그러나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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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가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건강
『아흔다된 늙은 할미가 뭐 건강하겠우. 요즈음엔 건망증도 심한데….』 처음에 이처럼 인터뷰를 사양하던 생존하는 최고령 간호원인 최신은여사 (87·전전주화호중앙병원 간호원장) 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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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 귀빈범위|공직자등 직위규정
정부는 4일「국제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을 제정, 공포했다. 재무부·교통부가 협의, 마련한 이 규칙에 따르면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차관급이상의 공직자 ▲국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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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사랑과 봉사의 70년
대한적십자사는 10월27일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일제에 의한 강제 폐문의 시기가 있었기는 하나, 인도와 평화를 상징하는 적십자의 깃발이 이 땅에서 휘날린지 벌써 70년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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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와 봉사」로 70년|고희 맞는 대한적십자사의 어제와 오늘-17일 기념식
「박애와 봉사」를 상징으로 하는 대한적십자사가 27일로 창립 70돌을 맞는다 (기념식은 17일). 한적은 구한말인 광무 9년 (1905년) 10월27일 창립된 이래 수난의 민족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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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청장년이 앞장서야|대한적십자사 중앙 혈액원「헌혈 운동 6개월」보고
『당신의 헌혈, 한 생명을 구한다.』-이는 국제 적십자의 74년도 표어. 대한 적십자사 혈액원(원장 손인배 박사)은 지난 4월부터『사랑의 헌혈』「캠페인」을 벌여 6개월 동안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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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의사록-전문
대한민국 전권위원과 「아메리카」합중국전권위원은 오늘 서명된 대한민국과 「아메리카」 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