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자와 책상 한국인에 맞는 규격

    「인력 개발 연구소」(과학기술처와의 용역계약)가 71년도 과제로 실시한「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간 공학적 연구」(의자·책상 및 작업대의 규격 결정을 중심으로)결과가 발표됐다. 직장

    중앙일보

    1972.01.10 00:00

  • 학교 주변의 극심스런 공해도

    서울시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극심한 공해 때문에 수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이 만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에도 유해함이 드러났다. 71년 서울시 초·

    중앙일보

    1971.09.18 00:00

  • 바캉스를 바치며 땀흘리는「백의」학생 진료반

    『맴 맴….』매미들의 합창이 한가로운 고목나무 밑에 어린이들이 엄마와 누나의 손목에 잡혀 몰려들었다. 경기도 강화군 화도면의 어느 무의촌. 문화와 인술에 외면 당한채 원시 그대로의

    중앙일보

    1971.08.07 00:00

  • (26)「교수와 학생」

    근래에 와서 학생에 관한 문제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때마다, 특히 대학생의 현실참여문제와 더불어 학원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의 광장이 아쉽고 또 바로 이 대화

    중앙일보

    1971.06.24 00:00

  • 대학 생활은 이렇게|각 대학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고교 제복을 벗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수는 전국에 4만3천명. 각 대학은 지난주부터 금주 말까지 이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다. 중요 대학의 신입생 지도 내용

    중앙일보

    1971.03.09 00:00

  • 대학 생활 반성과 대화의 광장|유네스코 학생 지도자 교육 과정 세미나

    「창조하는 대학생활」이란 「슬로건」으로 제13기 유네스코 학생 지도자 교육 과정이 6일∼12일 춘천의 성심여대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42개 대학에서 1백20여명의 회원이 참가,

    중앙일보

    1971.02.09 00:00

  • 위협받는 도시생활

    인구의 도시집중, 이에 따른 2차·3산업의 도시집중은 도시화를 더욱 가속해 가고있다. 일정한 면적 위에 일어나는 각종 밀집현상은 시민생활을 크게 위협하고,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로

    중앙일보

    1970.07.11 00:00

  • 대화의 단절 속에 방치된 청소년지도의 새 방향|카운슬러협회 연차대회서

    「어려운 시대」 「변화 무쌍한 시대」 또는 「청소년이 문제화하는 시대」 등으로 오늘날은 표현되고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청소년을 이끌어가야 할 것인가. 다음은 28일 한국

    중앙일보

    1970.05.29 00:00

  • 대학생들은 부업을 원한다|「아르바이트」의 실태와 문제점

    대학생도 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집단이란 사실이 대학행정에서 외면당하고 있다. 이는 겉으로만 조용하면 모든것이 끝난 것으로 아는 요즘의 대학에서 더욱 현저히 나타난다. 돈을 벌기 위해

    중앙일보

    1970.05.28 00:00

  • 서울대 종합「캠퍼스」 확정

    문교부는 16일 서울대학교 종합「캠퍼스」를 한강남쪽 관악산 북쪽에 건립키로 최종 확정하였다. 박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친서를 보내어『나는 새 터전을 찾아 이미 뜻 깊은 머릿

    중앙일보

    1970.03.17 00:00

  • 생활향상과 여성의 변화

    앞으로 10년간 여성들은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또 여성들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 미국의 여성지 [레이디스·홈·저널] 이 마련한 [심포지엄] 의 내용을

    중앙일보

    1970.03.02 00:00

  • (7)농촌개발 뒤받침 이대 한국문화연구원

    도시가 급진적으로 발전함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농촌은 전근대에 산다. 낙후됐다고 하고 혹은 기진맥진해 혼수상태라고 말한다. 뜻있는 소수의 지방민들이 농촌을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골몰

    중앙일보

    1968.06.25 00:00

  • 피를 나눈 「이방인」

    『나를 빤히 쳐다보던 그 사람이 미워 죽을 뻔 했다』.「브로드」의 고운 머리칼을 늘인혼혈아D양 (16·B여고1년)의 일기장에 이런 구절이 씌어 있었다. 혼혈아 들은 길가던 사람들이

    중앙일보

    1968.05.14 00:00

  • 프랑스 여성 그들의 생활·생활관 | 결혼 통해 행복추구 기혼자의 절반이상이 직업전선에

    「프랑스」여성은 어린이에겐 천사요, 남편에겐 요녀다.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위함은 극진하지만 「프랑스」남성이 엄처시하에 산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남성들의 대우를 받고 귀여움을

    중앙일보

    1967.12.21 00:00

  • 월남의 대학생 | 야망 없이 귀족화 | 징집기피가 진학이유 | 학자들은 불·미파로 대립

    【사이공=조성각·김용기 특파원】월남의 대학생들은 전쟁·혁명·정변의 살벌한 악순환과 아직도 완전히 씻어버리지 못한 식민지적 교육풍토에서 야망 없는 현실도피에 빠지고 있다. 인구 약2

    중앙일보

    1967.12.19 00:00

  • 대학교·학생은 서울로만 밀려들어 잃어버리는 「기회균등」

    대학가의 입시열풍도 이제 고비를 넘겼다. 오는 3월 초 하루면 새학년이 시작된다. 좁은 문을 비집고 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밤송이 학사후보」들의 가슴은 앞으로 4년간 상아탑생활설계

    중앙일보

    1966.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