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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빠' 대입 설명서⑤] "대입 면접을 학원에서 준비한다고?"
자녀 교육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무관심 아빠(무빠)'는 수험생 자녀가 "면접 준비를 위해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말하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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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상담소] 수시 논술·면접 준비 바짝 … 정시는 대학별 영어 반영률 살펴야
━ 영어 절대평가, 입시전략 어떻게 올해 고 3이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원점수(100점 만점)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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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략] 수능 성적표 받으면 이것부터 하세요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6 수능시험 분석 및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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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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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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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논술 출제 경향 ① 인문계열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이 지난해보다 축소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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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뒤엔] 오답 원인 세밀하게 분석해 학습전략 수정해야
6월 수능모의평가(이하 6월 모평)가 끝났다. 6월 모평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재수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주요 기준이 된다.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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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우수학생,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 전형 노려볼 만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전형 유형을 찾는 것이 대입 수시 합격의 지름길이다. 지난해 입시 때 수험생들이 논술고사를 치르고 있다. 대학입시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15학년도 수시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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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 수능 성적에 달려 … 대다수 대학 수리·과학 논술 시험
의·치·한의대 모집인원이 늘어나 지원을 주저했던 학생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일 의대 병원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전문대학원으로 바뀌었던 의·치·한의대가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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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형보다 나형 표준점수가 높아 교차지원 늘 듯
표준점수는 문제의 난이도를 나타내기 위해 응시생의 원점수 평균과 표준편차를 활용해 산출한 점수다. 평균이 낮고 표준편차가 작은 영역을 잘 보는 것이 유리하다. 백분위는 응시생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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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원 노릴 땐 선발인원 20명 넘는 학과 유리”
“과도한 하향·안전지원은 피하고 가·나 군 중 한 곳엔 소신지원하라.” 입시전문가들이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던지는 공통된 한 마디다. 지난해와 달리 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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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정시 … 작년보다 선발 1만 명 줄어 역대 최소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6일 경기도 수원 효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수능 전날인 7일에는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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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⑤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전공에 따라 다양하다. 그 중 외국어·수학·과학 우수자 전형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선발된다. 지원자격 조건과 평가요소 기준이 일반고 학생에 비해 특목고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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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이후 입시전략
6월 평가원 수능모의시험은 EBS 연계, 쉬운 수능의 기조를 지켜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 대학별 고사를 준비해야 할지 등 수시모집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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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돋보기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경쟁 대학 간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복수 지원제를 허용하는 현행 대학입시 체제에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점수 반영 방식,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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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 대입 지원전략 3대 포인트
수능 시험이 쉬워지면 지원경쟁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지원전략을 세울 땐 어떤 변수들이 경쟁구도에 영향을 줄지 고려해야 한다. 올해 대학입시는 원점수 상승에 따른 지원자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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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수시 기회 잡으려면
수험생들이 서울 경복고 고사실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다. 올해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정시모집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수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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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쉬운 수능으로 고려해야 할 정시 변수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 땐 지원전략을 세우기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쉬운 수능시험,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등의 변수가 생겨 영역별 조합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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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봤으면 정시 공략 … 원점수보다 표준점수 중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본격적 입시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실력이 비슷해도 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대학들이 수능 점수로 채택하는 표준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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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낮아 중상위권 비상 … 수시 ‘어려운 논술’ 대비를
수능시험이 끝나도 수험생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12일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를 시작으로 대학별 수시 2차 논술고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 1차로 논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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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대입 설명회 갈 때는
올해는 EBS 연계와 맞물려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 “동점자 수가 많아지고, 수험생 간 점수 차가 줄면서 1~2점 차이로도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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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6,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본 정시지원 전략
6,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능에 앞서 자신의 위치와 정시지원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다. 6,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본 정시지원전략 편에서는 인문·자연계 중위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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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성적일기 꼼꼼히 썼더니 학생부 전형 문 열렸어요”
수시 합격자들이 말하는 나만의 비법 대학입시 수시모집 시기다.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을 선택할지 유·불리를 비교하며 합격 가능성을 저울질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논술·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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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성적일기 꼼꼼히 썼더니 학생부 전형 문 열렸어요”
대학입시 수시모집 시기다.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을 선택할지 유·불리를 비교하며 합격 가능성을 저울질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논술·적성검사·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