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겨 타는 소녀 박근혜, 수줍게 손 올려…

    박근혜 정부시대 개막을 앞두고 박 당선인의 생애 사진이 공개됐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25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면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여성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00:02

  • 피겨 타는 소녀 박근혜, 수줍게…사진공개

    피겨 타는 소녀 박근혜, 수줍게…사진공개

    박근혜 정부시대 개막을 앞두고 박 당선인의 생애 사진이 공개됐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25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면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여성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4 12:59

  • 왕단의 고발…중국은 인민을 어떻게 길들였나

    왕단의 고발…중국은 인민을 어떻게 길들였나

    왕단의 중국 현대사 왕단 지음, 송인재 옮김 동아시아, 558쪽, 2만2000원 베이징 주재 외신 기자들 사이에 불문율처럼 전해지는 금단의 열매가 있다. 이른바 3T. 대만(Tai

    중앙일보

    2013.02.23 00:43

  • [중앙시평]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중앙시평]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박명림연세대 교수·정치학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초빙교수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다. 현대 민주주의에서 정권교체는 선거와 정부구성의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선거는 국민의 선택이지만 정부구

    중앙일보

    2013.02.21 00:02

  • “올 16조 투자…오너 공백, 공격경영으로 돌파할 것”

    “올 16조 투자…오너 공백, 공격경영으로 돌파할 것”

    “회장의 부재가 내부적으론 당황스럽고 고객과 국민들께는 송구스럽다. 하지만 경영은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이고 희망적인 보완책을 찾겠다.”  

    중앙일보

    2013.02.19 00:14

  • 일본서 평생 번 돈, 고향에 250억 장학금

    일본서 평생 번 돈, 고향에 250억 장학금

    현위헌씨가 15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경복궁 앞에 섰다. [김경빈 기자] 경남 남해가 고향인 재일교포 현위헌(88)씨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다른 32명과 함께 대

    중앙일보

    2013.02.18 00:24

  • 미래부 김종훈 내정자 美400대 갑부? 재산이

    미래부 김종훈 내정자 美400대 갑부? 재산이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에 지명한 김종훈(53)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벨연구소 사장은 세계적인 정보통신(IT) 전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7 11:43

  • 北, 핵무기 보유하면 '파키스탄'처럼 美 묵인?

    北, 핵무기 보유하면 '파키스탄'처럼 美 묵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이 북한 비핵화보다 비확산에 무게를 둬 북핵 문제가 ‘파키스탄 모델’로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중앙선데이

    2013.02.17 03:05

  • [기고] 중기 디자인경영 촉진해야

    중소기업 정책의 핵심 성공 요소는 정책 내용과 추진 시스템, 추진하는 사람이다. 우선 좋은 정책은 기업 규모, 성장 단계, 기술 수준, 유형, 업종 및 현장 사정, 성과 분석 결

    중앙일보

    2013.02.16 00:33

  • "이 파라다이스를…" 한국 온 IOC 위원 감탄

    "이 파라다이스를…" 한국 온 IOC 위원 감탄

    10대에 수리철학에 마음을 빼앗기고 20대에 건축에 뜻을 세운 뒤 40년을 도시 디자이너로 살며 국토에 몸을 던져온 김석철 교수는 그 모든 일을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라 불렀다

    중앙일보

    2013.02.16 00:02

  • [고정애의 시시각각] 장관들이 90도 숙였던 까닭은?

    [고정애의 시시각각] 장관들이 90도 숙였던 까닭은?

    고정애논설위원 한 번쯤 궁금했을 수 있겠다.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장관들의 허리 각도 말이다. 찬탄을 끌어낼 유연함이 발휘되곤 했었다. 그 이유가 뭐라고 보나. 부지불식간에

    중앙일보

    2013.02.14 00:20

  • 인준안 표결 요구한 이동흡 … 민주당 “참 기가 막혀”

    인준안 표결 요구한 이동흡 … 민주당 “참 기가 막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거부했다. 조용환 전 헌법재판관 후보 선출 건을 둘러싸고 14개월간 재판관 공석 상태를 겪었던 헌재에 또다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오종택

    중앙일보

    2013.02.07 00:25

  • [사설] 북핵에 여야는 ‘섬뜩한 단결’로 대처해야

    한국전쟁 이래 60년간 역대 대통령은 수많은 북한 도발을 겪었다. 하지만 어떤 대통령도 박근혜 당선인만큼 위중한 안보상황에서 취임하지는 않았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

    중앙일보

    2013.02.07 00:09

  • [권석천의 시시각각] 새 정부의 첫 시험대, 용산 개발

    [권석천의 시시각각] 새 정부의 첫 시험대, 용산 개발

    권석천논설위원 택시를 타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을 지날 때였다. 새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1인 시위 피켓들 속에 ‘제2의 용산사태’가 눈에 띄었다. ‘서부이촌동은 죽

    중앙일보

    2013.02.06 00:16

  • [사설] 정부개편, 부처이기주의 격돌장 돼선 안 돼

    어제 2월 임시국회가 개회하면서 국회 차원의 정부조직 개편안 논의가 시작됐다. 여야 3+3 협의체와 상임위가 병행 가동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가 국민 앞에서 다짐한 시한(14일)

    중앙일보

    2013.02.05 00:29

  • 다양한 이념 필요, 단 종북은 아니다

    다양한 이념 필요, 단 종북은 아니다

    국민통합시민운동 공동대표를 맡은 박상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 좌우를 넘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찾는 데 뜻을 모았다. [김상선 기자] 박상증

    중앙일보

    2013.02.04 00:37

  • [사설] 강한 야당은 국민 위해서도 필요하다

    민주당이 어제부터 1박2일간 워크숍을 열고 당의 노선과 계파 청산 문제에 대한 끝장토론을 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패배로부터 44일 만, 비상대책위 체제가 출범한 지 21일 만이

    중앙일보

    2013.02.02 00:02

  • 한국 대선판 뒤집을 수도 있었던 영화?

    한국 대선판 뒤집을 수도 있었던 영화?

    지난해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에 개봉한 외화 이 한국에서 신드롬을 부르고 있다. 흥행 돌풍 속에 종전의 뮤지컬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봉 한 달이 안 된 1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1 15:33

  • [J차이나포럼 지상중계②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틀

    [J차이나포럼 지상중계② 정치세션] 동아시아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틀 사회-신정승 전 주중대사: 한중 양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중국과 동북아 정세에 대한 논의는

    중앙일보

    2013.01.29 14:14

  • [J차이나포럼 지상중계①] 식전 축사

    [J차이나포럼 창립 1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지상중계 ①] 식전행사 ‘새 정부의 창조적 중국 정책을 말하다’ ◆날짜 : 2013년 1월 24일(목) 오후 1시30~6시 ◆장소 :

    중앙일보

    2013.01.29 14:06

  • 김용준 안창호가 된다면…헌법정신 훼손 우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대법관과 헌법재판소장을 지냈다. 헌법재판소장은 사법기관의 최고 수장이다. 헌법소원 심판은 물론 정

    중앙일보

    2013.01.29 01:57

  • 코리아 브랜드 파워, 경제력에 못 미쳐 안타깝다

    코리아 브랜드 파워, 경제력에 못 미쳐 안타깝다

    구삼열 위원장은 “싸이 덕분에 한국을 보는 창문 하나가 더 열렸다”고 했다. [중앙포토]세계 각국은 요즘 국가 브랜드 파워 경쟁이 한창이다. 경제력만으로 국력을 평가받던 시대는 지

    중앙일보

    2013.01.28 00:03

  • [사설] 장관급 경호실장 필요한가

    박근혜 당선인이 차관급 경호처장을 장관급 경호실장으로 격상시켰다. 편제도 비서실장 소속에서 청와대 내 독립부서로 바꾸었다. 경호실은 박정희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이런 편제였다가

    중앙일보

    2013.01.28 00:03

  • [사설] 예사롭지 않은 KAIST 미등록 사태

    엘리트의 산실이라는 KAIST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850명 정원에 등록 학생은 717명에 그쳤다. 84%의 등록률은 다른 대학의 합격자 발표 결과에 따라

    중앙선데이

    2013.01.27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