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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오는 16일 전면 재개통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4.13 오후 5:00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오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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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남편 "억울하다"...아내는 침묵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강남 납치 살해’ 배후로 의심받는 재력가 부부에 대한 신상을 공개한 데 이어 13일 이들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배후로 지목된 부부 중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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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부부, 코인 빼앗아오라며 7000만원 줬다...청부살인 결론"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지난달 29일 벌어진 납치·살인 사건을 가상화폐 투자를 둘러싼 갈등 끝에 벌어진 청부살인으로 사실상 결론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9일 오후 납치·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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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이경우, 고개 숙이며 "고인에 사죄, 명복 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이경우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인한 3인조 중 한 명인 이경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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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0%의 기적도, 어닝쇼크도, 어닝 서프라이즈도 있다(3~8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거부권 #한미일 대잠전훈련 #OPEC+ 추가 감산 #제주 4ㆍ3 75주년 #물가상승률 #학교폭력기록 정시 반영 #4ㆍ5 재보궐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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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주말 영하권…'벚꽃엔딩'에도 "중꺾마" 외친 지자체 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산불을 잡고 남부지방 해갈을 도운 반가운 봄비가 지나간 자리에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등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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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눈 걱정하던 제천…조기 개화에 ‘꽃 없는 벚꽃축제’한다
제17회 봄꽃축제가 개막한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어린이들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뉴스1 ━ 일주일 전 벚꽃 만개, 축제현장 속앓이 봄꽃 축제를 준비한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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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피의자 신상공개…이경우·황대한·연지호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의 신상정보가 5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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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범, 살해땐 '폼나게 산다'며 갑부 부부 돈 받아온다 했다"
‘강남 코인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인 황모(36·구속)씨와 연모(30·구속)씨가 “주범 이모(35·구속)씨로부터 ‘코인업계에 있는 유모씨 부부가 수천억원대 자산가다.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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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청댐 도착때까지 살아있었다…의식 잃자 "묻어버려"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납치 차량이 대청댐에 도착한 새벽 3시 무렵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인적이 드문 대청댐 인근에서 피해자를 결박한 채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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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윗선 의혹, 부부 출국금지
서울 강남구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피의자 이모씨 등 세 명이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경찰이 서울 강남구 납치·살인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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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강남 한복판 납치? 절박했단 의미…청부살인 의심"
납치 용의자 2명이 지난 29일 오후 11시 48분쯤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피해여성 1명을 폭행하며 차량에 태우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1일 도주한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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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청댐 사전답사한 강남 납치범...피의자 4명으로 늘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벌어진 납치·살인 사건의 피의자 황모(36)씨와 연모(30)씨가 살해 및 유기 장소인 충북 청주 대청댐 인근에 사전 답사까지 다녀온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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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문재인, 4·3모독 "가슴 아파"...윤 대통령 불참 질문엔 "말하지 않겠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4.03 오후 5:00 문재인, 4·3모독 "가슴 아파"...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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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성 납치·살인 3인조 엇갈린 진술…“계획살해” “우발적”
지난달 29일 납치 용의자 2명이 피해여성 1명을 폭행하며 차량에 태우고 있다. [사진 독자]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돼 구속영장(강도살인·사체유기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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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만 시키려했다" 엇갈린 강남 3인조…車에서 나온 주사기는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돼 구속영장(강도살인ㆍ사체유기 등 혐의)이 청구된 3명이 범죄 경위에 대해 엇갈린 진술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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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범 너무 태연했다, 옷엔 흙" 택시기사의 기억
청주에서 성남까지 도주한 피의자가 택시에서 내려 걸어가는 모습. 사진 MBC 캡처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하던 피의자 일당 중 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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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40대女 납치→살해→시신유기…3인조 결국
사진은 지난 29일 오후 11시48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납치사건 현장. 납치범 차량이 아파트 주변에 정차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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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인조, 피해 여성 재산 노렸다…석달간 미행, 주사기 사용"
강남 한 복판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의 재산을 노린 계획살인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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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여성 재산 노렸다…3개월 전부터 미행한 계획살인"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살인 사건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린 계획범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언론 브리핑에서 "체포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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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 살인 용의자 "공모자 2명 더 있다" 경찰에 진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여성을 폭행 납치한 뒤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 중 한 명이 “공모자 2명이 더 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30), B씨(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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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앞 발버둥치는 여성 끌고 갔다…CCTV 속 그날 [영상]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지난 29일 한 여성이 폭행을 당한 뒤 강제로 차에 태워져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납치 신고 접수 뒤 약 35시간 만인 31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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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물을 인천까지, 확 늘어난 광역상수도…작은 가뭄에도 아찔
지난 15일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 본댐이 가뭄으로 사면이 드러나 있다. 이날 본댐 저수율은 18.1%로, 주암댐은 14년 만에 저수율이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신수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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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없는 '노잼 도시' 청주의 반격…3300억 '강수욕장' 만든다
2020년 3월 주말을 맞아 충북 청주 무심천 벚꽃 군락지에 시민들이 찾아 꽃 구경을 하고 있다. 뉴스1 ━ 무심천 활용 강수욕장·야생화·튤립 정원 조성 충북 청주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