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G중국통신] 中 대졸생, 가장 일하고 싶은 업계는? "IT가 최고"
2021년 중국 대학 졸업생은 909만 명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은 IT 업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CMG] 13일(현지시간)
-
시장 바닥 공부방서 열공하는 中7세…그 모습이 착잡한 당국
중국 후베이성 우펑현 위양관진의 한 시장 매대 아래에 차려진 공부방에서 온라인 수업에 몰두중인 초등학교 1년생 커언야. [중국 인민망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기초과학은 정부, 공학·기술은 기업이 투자해야”
관련기사 “이런 대접 받을 바에야 … ” 이공계 설움 20년째 쳇바퀴 “시장실패가 일어나는 곳에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노동경제학을 연구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채창균(사진) 선
-
원광보건대학교,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취업진로사업 선정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취업진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진로사업은 현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진로교
-
원광보건대학, 기능인재 추천 채용제로 견습공무원 배출
치기공과 박은경ㆍ의무행정과 이정민 - 전국 보건계열 중 50% 배출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이 ‘기능인재 추천 채용제도’를 통해 전국 보건계열 중에서는 유일하게 견습공무원을 배출
-
원광보건대학, '취업 잡(job)아라!' 취업관련 이색 행사 눈길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교내 학생회관 잡카페(Job cafe)에서 모의면접 경진대회,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콘테스트 등 다양한 취업관련 이색행사를 열
-
주성대학 / 2010년 미취업 대학졸업생 지원 프로그램 사업자 선정
주성대학(총장 정상길)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는「2010년 미취업 대졸생 지원 프로그램 사업」에서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주성대학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한 ‘미취업 대졸생
-
‘미취업 대졸 지원사업’ 대상 학교
금오공대는 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9년 미취업 대졸생 지원사업’ 대상 학교에 선정됐다. ‘미취업 대졸생 지원사업’은 취업하지 못한 대학 졸업자를 대학 인턴조교로 채용하는
-
[가 봤습니다] 최은혜 기자의 선린인터넷고 체험
인문계 탈락생이 가는 곳이 아니라는 건 알았다. 보통의 전문계고(옛 실업계고)와 다르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선린인터넷고는 이렇듯 통념을 깨는 학교다. 미국 유명대에 학생을
-
‘1사·1전문계고 멘토링’ 학력 거품 해소 계기될 것
권대봉(57·사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기업과 전문계고(옛 실업계고)를 잇는 ‘중매자’ 다. 기업은 전문계고의 취업 등을 돕고, 전문계고는 인재를 기업에 공급하는 ‘1사·1교
-
[인터뷰]안도 구니타케 소니 사장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기업은 다수가아니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수 있는 소수에 불과하다" 안도 구니타케(安藤國威.59) 소니 사장은 24일 도쿄(東京)시내 시나가와(品川)
-
[열린 마당] 임금 착취에 협박 대졸생 울리는 업주
대학을 졸업한 뒤 직장을 구하다가 인천에 있는 한 외국어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게 됐다. 특별한 계약도 없이 85만원의 월급을 받는 상용직 근로자였다. 조건은 열악했다. 5시간을
-
[중앙포커스] 과외는 교육기회의 차별
최근 발표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조사결과에서 교육열은 최상위권이고 교사 1인당 학생수는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우리사회의 과외열풍 원인을 단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과외가
-
[사설]청년실업 방치할 일 아니다
저소득층의 실업과 함께 우리 사회는 이미 40만명을 넘어선 청년실업자가 급속하게 늘 전망이어서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되고 있다. 당장 올 하반기 50대 기업중 30곳 이상이
-
[김성호 세상보기]여름 패션 겨울 실업
폭우와 무더위가 교대로 엄습한 올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다. 젊은이들의 복장을 반바지로 '통일' 시킨 것이다. 보라, 반바지 차림의 대학생이 만인의 시선을 끈다. 털이 숭숭 난 종아
-
중견기업 명문대생 몰려…일부선 채용인원 증원
중견기업들의 올 하반기 대졸공채 전형에 이른바 일류대출신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불황을 이유로 대졸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채용계획을 보류해 취업난이 가중
-
美 大卒生,대기업보다 中企선호
오늘날 갓 대학을 마친 사람들을 충원하려는 미국의 대기업들은새로운 경쟁상황에 직면해 있다.전보다 많은 중소기업주들이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대학을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이다.중소기업주
-
취업못한 대졸생/가정집 침입 강도
서울 동부경찰서는 4일 대학졸업 실업자로 강도를 한 송창섭(29·서울 화곡동)·공범 최진영(26·K대 대학원 체육교육과)씨 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3
-
「2∼3년제 특수대 신설」이렇게 본다
|기술우대 경향에 부합 최재곤 여태까지는 대기업체들이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 4년제 대졸생만을 선호해 서류전형으로 서울의 일류대학 졸업자 위주로 채용해 온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들
-
소련 대졸생 1명 박사과정을 신청/부산 수산대에
【부산=강진권기자】 소련의 공학계열대학 졸업생 1명이 최초로 부산 수산대(총장 유성규)에서 해양과학 박사과정이수를 신청해 왔다. 2일 수산대에 따르면 지난해 소련 모스크바대 제어계
-
가고싶은 직장 삼성·럭키·전통공순
노사분규가 대학생들의 기업별 취업대상으로서의 선호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기업간의 협력을통한 사회발전을 이념으로 설립된 유니쿱(University Coo
-
"소문난곳보다 실속있는 직장이 좋다" 대졸생 직장 선호 변화…장래성·안정성 중시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직장관이 많이 바뀌고있다.과거에는 일은 다소 고되더라도 대외적으로 널리알려진 직장을 원했으나 요즘은 규모는 작아도 장래성이 있고 신분보장이 확실한쪽을 선호하고
-
3저시대 고급기술인력취업부진
국내 경제가 석유가의 하락·엔화상승·저금리등 3저의 효과를 입고 급상승 했는데도 이공계 대졸취업률은 저조해 고학력 기술인력의 취업난이 만성화되고 있다. 반면 기업은 기능공이나 첨단
-
학력 인플레 막아야 사회 안정|김철수
때는 바야흐로 입학 시험과 취직 시험의 시즌이다. 87학년도 대입 학력 고사에 70만명이 응시하여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취직 시험의 문은 더욱 좁아 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