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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꿀처럼 보이는데 고농축 대마오일...밀수 일당 2명 구속
고농축 대마 오일을 꿀로 위장해 밀수한 일당이 붙잡혔다. 인천공항세관은 40대 남성 A씨와 40대 한국계 캐나다인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인천지검에 구속송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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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대마초족 1분이면 안다" 美경찰·FBI가 재빨라진 까닭
AFP=연합뉴스 지난 6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경찰서에 한통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주차장에서 남성 다섯 명이 대마초를 피우고 있다"는 신고다.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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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내세워 "아이스 판매"…마약·음란 텔레그램 순위 띄운 곳
지난 2월 텔레그램 대화방을 홍보하기 위해 개설된 A 사이트에서 음란물, 마약판매, 불법도박과 관련된 텔레그램 대화방이 최소 100여개 있는 것으로 지난 4일 드러났다.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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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잡힌 뒤 더 활개친다…교묘해진 악마들의 비밀통로 [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 ②] ‘XXXX(회사) XXX(이름) 좋아하는 사람 없나.’ 지난달 2일 한국어로 된 ‘XXX’ 다크웹 사이트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과 직업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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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국제우편?…배트맨 인형 속 대마초, 택배기사 치밀한 수법
택배기사가 고객 정보를 이용해 미국에서 인형 속에 숨겨 밀수입한 마약. [사진 인천세관] 택배기사로 근무하며 알게 된 고객의 개인정보를 악용해 국제우편물로 대마초를 밀수입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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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메즈, 마약 투약 인정...“데이트폭력 주장은 허위” [전문]
래퍼 자메즈.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자메즈(본명 김성희·32)가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메즈는 28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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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뒷면에 마약 묻혀…'택배 마약' 증가에 적발 153% 껑충
관세청은 지난 2월 우표 뒷면에 인쇄해 밀반입하려던 신종마약 LSD를 적발했다. 관세청 네덜란드에서 발송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국제우편.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현장에서 뜯어보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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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부 폐지하겠다는 박범계…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였다
6월 9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출근길에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마약류 사범이 전년 대비 2000명 이상 늘면서 역대 최고치인 1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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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약 공급책, 경찰에 검거…2000여명분 마약 압수
서울 서초경찰서 앞. 뉴스1 거물급 국내 마약 공급책으로 알려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그는 2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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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의 1020세대는 어떻게 마약에 빠져드는가
다크웹·다크코인을 마약 거래 수단으로 악용 이중 국적 소유한 학생들 거쳐 유통되기도 올해 10대·2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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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다 잡혀가…' 중국서 외국인 교사 체포 급증,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AP=연합뉴스] 최근 중국 당국이 외국인 교사를 추방시키거나 체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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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포털에 '시원한 술' 쳤더니···'1시간 내 집앞 (마약) 택배' 글이 떴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유엔 범죄마약국(ODC)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한다.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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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오늘의 이슈는…?
■ 「 [사진=중앙DB] 9월 25일 월요일, 인터넷 상에선 네티즌들의 다양한 여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화제가 된 사안들은 문 대통령의 유엔 연설, 조선에서 활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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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대마 재배…비트코인 받고 '딥웹'에 판매한 일당 적발
부산 도심 상가에서 대마를 재배해 ‘암흑의 인터넷’으로 불리는 ‘딥웹’에서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딥웹을 이용한 마약 거래를 적발한 국내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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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감자료를 통해 본 군대 요지경
이성교제를 하던 여군 간부를 때리고, 장교가 주말마다 서울을 찾아 마약장사를 하고…올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군내 각종 비위행위들이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사위원회 위원들이 국방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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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극단의 트럼프·샌더스 돌풍, 떨고있는 부시·힐러리
다음 미국 대선은 2016년 11월 8일. 1년 이상 남았지만 벌써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가 백악관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세계전략이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동맹국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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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상자에 대마초 숨겨 군부대 배달
현역 병사 3명이 근무 중인 부대로 대마초를 반입해 피우다 처벌받은 사실이 14일 뒤늦게 알려졌다. 육·해·공군에서 각각 군생활을 하고 있는 3명의 병사들은 미국령 사이판 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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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가상계좌·무통장 범죄로 진화
지난 9월 구속된 주모(35)씨 등이 만든 대포통장. 주씨 등은 대포통장 1만여 개를 개설해 개당 100만원씩 받고 도박 사이트 등에 판매했다. 법인은 여러 개 통장을 개설해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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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담배만 피웠는데…비틀거리는 여성들
홍대 한 클럽 [사진=중앙DB] 검찰이 최근 “홍대·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담배는 마약일 수 있으니 피우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네티즌들도 “신종 마약이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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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연루 LA 한인갱, 국내 학원 영어강사로 버젓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인 갱단에서 활동하던 R씨(26)는 2006년 7월 14일 코리아타운의 한 카페에서 B씨(27)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R씨는 싸움 끝에 B씨를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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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마약팔면 최고 무기징역
내년 7월부터 만 20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마약이나 LSD.암페타민 등 환각제로 악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조제.투약.교부.매매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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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야생대마 무더기로 자라 대마초 악용 우려 높아
안동.영주 등 경북 북부지방의 하천변에 야생 대마가 무더기로자라고 있어 마약사범들이 대마초로 악용할 우려가 높다.안동시 임하.서후면과 영주시 가흥.상망.휴천동 일대 하천둑 등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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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로 「환각」을 헤맨다
최근 일부 10대 남녀청소년이나 유흥업소종사자·외판원등 특수직업종사자들이 시중 약방에서 흔히 팔고있는 진통·해열·신경안정제를 사용목적이외의 용도로 남용·과용해 그 환각작용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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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가면서도 뻔뻔…외교관 탈쓴 북괴의 밀수꾼
마약밀수 대사는 쫓겨가면서도 끝내 뻔뻔스러웠다. 20일 밤 10시50분 (한국시간 21일 상오 6시30분) 「덴마크」의 수도 「크펜하겐」역을 떠나 「모스크바」행 국제열차「오리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