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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전기 안 들어오는 카페서 냉장고 대신하는 물건
━ [더,오래] 심효윤의 냉장고 이야기(9) “여러분, 다들 집에서 음식은 어떻게 보관하세요? 당신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아니, 아니… 냉장고에 두는 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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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비자의 선택] ‘부드럽고 깨끗한 소주’의 대명사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2018 소비자의 선택’ 소주 부문 대상을 차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룩했다. 참이슬은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로 바꿔 놓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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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대나무 활성숯으로 정제 …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
참이슬 참이슬은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꿔 놓은 국내 소주사상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힌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2017 소비자의 선택’ 소주 부문 2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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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소주 시장 압도적 1위
참이슬은 출시 17주년인 2015년에는 누적 판매량 260억병을 돌파했다.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2016 소비자의 선택’ 소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지난 199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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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천연원료 … 소주도 깔끔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천연원료를 사용해 ‘자연산’ 소주로 거듭난 참이슬은 올 3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190억 병에 달한다.100% 천연원료를 사용해 ‘자연산’ 소주로 거듭난 참이슬의 인기 상승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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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참이슬’인기 … 소주시장 변함없는 1위
진로의 마케팅 담당 직원들이 한 식당에서 참이슬 병뚜껑을 활용한 축구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진로 제공] 진로는 주력 제품인 참이슬로 소주시장의 역사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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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소주, 4세대 두부… 상품에도 ‘세대 차이’?
“세대 차가 난다”는 말은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에도 해당된다. 한국존슨 그레이드는 최근 분사방향제인 ‘센스&스프레이’를 출시하면서 ‘3세대 제품’임을 강조했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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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재상장 연내 못할 수도”
진로의 재상장이 연내에 어려울 전망이다. 윤종웅 사장은 24일 “국제 금융시장 불안, 국내 경기침체, 증시 약세 같은 여러 여건상 올 하반기에 하려던 기업공개(IPO)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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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vs 두산, 더욱 탁해진 '소주 대전'
진로와 두산(39,400원 1,650 +4.4%) 주류BG간에 벌어지고 있는 소주 대전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면서 '진흙탕 싸움'을 연상케 하고 있다. 진로는 두산이 이벤트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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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알칼리수' 어떤 게 좋은 물?
소주의 80%는 물이다. 주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소주 회사들이 사용하는 주정은 대한주정판매로부터 공급 받기 때문에 주정에서 품질 차이는 없다. 결국 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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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업계가 알카리수에 목숨거는 이유는
소주의 80%는 물이다. 주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소주 회사들이 사용하는 주정은 대한주정판매로부터 공급 받기 때문에 주정에서 품질 차이는 없다. 결국 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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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대숲을 먹고 입고 살다
경기도 용인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이민용(44)씨는 대나무 예찬론자다. 사시사철 곧게 자라는 특징 자체도 마음에 들지만 그 쓰임새에 더 놀란다. 이씨는 "늦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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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히트상품] 식음료 부문
*** 정부가 인정한'세계 일류 상품' 대상 '클로렐라' 클로렐라 붐은 일본에서 먼저 일었다. 클로렐라가 카드뮴 배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의 50세 이상 인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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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 소주서 '전공' 바꾼 한기선 OB맥주 부사장
진로 소주 '참이슬'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던 한기선(51)씨가 3일 OB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12월 초 진로 부사장(영업본부장)에서 물러난 뒤 한달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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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 소주서 '전공' 바꾼 한기선 OB맥주 부사장
진로 소주 '참이슬'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던 한기선(51.사진)씨가 3일 OB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12월 초 진로 부사장(영업본부장)에서 물러난 뒤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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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참이슬' 공전의 히트로 시장점유율 53% 넘어
진로는 소주 업계에서 맏형 격이다. 역사(1924년 설립)도 그렇고 품질도 그렇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두꺼비' 진로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는 매개자였다. 진로도 그러나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