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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당선 구청장] 이 훈 동구청장 外
*** 이 훈 동구청장 "동대구역세권 개발 등 동구를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대구 동구청장 이훈(63.한나라당)당선자는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순리에 맞는 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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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초단체장 보선] 동구청장
한나라당 이훈.열린우리당 오진필.무소속 최규태 후보 등 3명만 출마해 비교적 단출한 판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훈 후보는 40여년의 행정경험과 경륜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오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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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북구청장 보궐선거 물밑경쟁
총선열기가 채 식기도 전 대구 동.북구청장 보궐선거를 겨냥한 발걸음들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쪽의 경우 '공천장이 당선증'이라는 분위기여서 당직자.시의원.전직 공무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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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영수익 보다 안전 우선해야" 안전시민연대
대구지하철 참사는 경영만 따지는 수익성 위주의 운영체계가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대구지하철 안전시민연대 주최로 17일 신천동 대우아트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손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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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참사로 시민들에게 진 빚은 안전한 지하철로 갚아야죠.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대구지하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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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참사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개통
방화 참사로 폐쇄됐던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이 참사 10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완전 정상화됐다. 이날 반월당역을 출발한 1001호 전동차가 1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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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명복 빌며 '안전 지하철' 다짐
지난 2월 방화참사 이후 8개월만에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중앙로역 무정차를 제외한 전구간이 개통된 21일, 대구시민들은 지하철 개통을 무척 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애달픈 표정을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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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시험운행 르포] 지하철 얼마나 달라졌나
불완전하나마 전구간 운행을 재개한 대구지하철은 참사 이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은 19일 "안전을 최우선의 경영목표로 삼아 전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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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20일께 전구간 운행
오는 20일께부터 대구지하철 1호선이 중앙로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전구간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8일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당초 이달 말께 중앙로역 무정차 통과 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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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榮煥씨(전 부산국토관리청 시설국장)별세, 金成昊씨(극동엔지니어링㈜ 대리)부친상, 田錫昊(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李在桓씨(현대백화점 대리)빙부상=25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