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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는 이 없는 민주당 비대위원장 선거
민주통합당의 과도기를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은 3일 현재 10명에 육박한다. 하지만 정작 나서는 이는 아무도 없다. 차기 당 대표 선출 때까지 2개월 정도 당을 맡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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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뉴스
연말 맞아 팝업 기프트 스토어 운영 갭 홍대 전문점은 연말을 맞아 12월 24일까지 팝업 기프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양한 색상의 ‘홀리데이 베스트 기프트 아이템’을 판매하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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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510원, 생수 350원 … 마트보다 편의점이 더 싸네
싼 제품을 사려면 기름값 들여 대형마트에 가야 했다. 필요 없는 물건도 대량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소포장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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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셜, 창업 지원금 팍팍! 통 크게 쏜다!
캔모아, 핫볶이, 곰달구 등 새로운 브랜드로 예비창업자 도와 국내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과 소셜 커머스의 신선한 결합을 이루어낸 창업소셜(www.fcsoci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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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동원F&B 순닭가슴살 출시 외
◇동원F&B는 최근 다이어트식 및 수험생 영양 간식으로 좋은 고단백 저칼로리 ‘동원 순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닭가슴살을 정성들여 찢어 만들어 육질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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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야외로 들고나가는 레스토랑 도시락
5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돌아오면 엄마들의 고민도 시작된다. 직접 도시락을 싸 가자니 부담스럽고, 평범한 김밥을 사 가자니 성의 없어 보인다. 이때 대안으로 내놓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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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의 가을 한정메뉴 스테이크&랍스터 플래터, 립스 위드 그릴드 스퀘어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www.outback.co.kr)가 9월 3일 가을 한정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가을 한정메뉴로 선보이는 ‘스테이크 &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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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일생 돈만 날렸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 2007년 현재까지 10년간 국내 창업시장에서 반짝하고 등장한 사업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원재료 가격이 싸고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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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에겐 특별한 게 있다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은 반짝 사업 아이템들. 같은 아이템으로도 성공한 이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특별한 게 있을까. 아니면 우연일까. 위기를 딛고 일어선 네 사장의 특별한 도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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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일생 돈만 날렸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 2007년 현재까지 10년간 국내 창업시장에서 반짝하고 등장한 사업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원재료 가격이 싸고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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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져요
새해를 맞아 꼭 챙겨봐야 할 것이 생활 주변에서 달라지는 제도들이다. 올해는 특히 부동산.소득공제 등과 관련해 달라지는 법규가 많다. 이런 제도를 잘 알아두면 재테크에도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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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어멈아 내 입맛에도 맞는구나
어멈아, 내 입맛에도 맞는구나 3대가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알뜰 메뉴 올해 추석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연휴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오순도순 보내기 좋은 때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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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번째 편지〈우울한 패러디 타임〉
사람에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외모가 사람의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듯이 이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때 내 옆자리의 친구녀석 이름은〈임신중〉이었습니다. 당시는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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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양지 별미집 下. 태안반도·대천 일대
동해가 서울의 뒷곁쯤 된다면 서해는 서울의 앞마당이다. 비록 바다가 동해처럼 맑지가 않고 간만의 차가 심하지만, 물이 흐린 대신 바다 멀리까지 깊지 않고 따스하여 해수욕에는 제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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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비노로소-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자랑
특색있는 음식점들로 유명한 남산에 또 한군데 명소가 문을 열었다.힐튼호텔에서 하얏트호텔로 가는 방향으로 독일문화원 옆에 문을 연 이탈리아식당 「일 비노로소」가 그곳.언뜻 보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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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힐스-숯불에 구운 닭고기 온가족 별미
최근 4,5년 사이 선풍적 인기를 끈 패밀리 레스토랑.미국식메뉴에 혹은 반색하고,혹은 질색하는 입맛의 세대차를 감안한다면정작 가족식당으로선 부적격일 때가 있다.경기도 고양시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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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체인점 피해 속출
『지난5월 닭갈비체인점 K사와 계약금 48만원을 내고 체인점계약을 했으나 K사는 약속한 실내장식도 안해주고 제때 고기.양념을 갖다주지도 않은채「사서 쓰라」는 경우가 많아 계약금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