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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호·이준엽·서효진·신동희 … 교수님은 ‘논문왕’

    장성호·이준엽·서효진·신동희 … 교수님은 ‘논문왕’

    영남대 의료원 장성호(49·재활의학과) 교수는 뇌(腦) 재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지난해 SCI 급 국제 논문을 50편 발표했다. 장 교수는 “뇌 운동신경 회복 연구는 국

    중앙일보

    2012.10.09 00:47

  • 공부 못하던 안철수, 성적 급상승때 IQ가

    공부 못하던 안철수, 성적 급상승때 IQ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해 9월 9일 경북대 청춘콘서트(대담 형식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중앙포토, 안철수 원장] 2011년 9월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

    중앙일보

    2012.09.20 02:00

  • 야동 매일 보던 18세男, 화학적 거세 2년뒤…

    국내 최초의 ‘화학적 거세’가 2년 전에 시행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적 명령이 아닌 부모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시술이었다.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명호 교수는 “2010년

    중앙일보

    2012.08.29 00:39

  • [건강 칼럼] 줄기세포가 척수손상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생활 속 재활의학 '줄기세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척수손상환자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분야이며 연일 매스컴에서 줄기세포치료가 보도될 때 마다 ‘언젠가 이식만 받으

    중앙일보

    2011.11.14 16:43

  • 단국대 의대 김도형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

    단국대 의대 김도형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

    단국대 의대 내과학 김도형(사진)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BRIC)에서 운영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7

    중앙일보

    2010.07.16 00:06

  • ‘중환자 보면 울것 같다’던 의대생 어깨 관절 수술의 대가로 거듭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의무팀장이었던 박교수. 뒷배경은 국가대표 야구팀을 지원한 인연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감독·코치·선수들로부터 사인을 받은 티셔츠. [신인섭 기자] 음악을

    중앙일보

    2010.02.08 00:01

  • [대학 비전을 말한다] 죽전 캠퍼스 2년 맞은 단국대 장호성 총장

    [대학 비전을 말한다] 죽전 캠퍼스 2년 맞은 단국대 장호성 총장

    단국대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 캠퍼스가 있다. 분당과 죽전이 만나는 곳이다. 이 대학은 개교 이래 60년 동안 서울 한남동에서 인재를 키우다 2007년 새 둥지

    중앙일보

    2009.11.19 01:32

  • [병원리포트]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

    꿀벌이 만든 프로폴리스는 인류에게 가장 친근한 천연항생제다. 꿀벌이 자신의 침샘에서 분비한 물질과 식물의 수지를 섞어 벌집의 입구와 틈새에 바른다. 외부의 포식자를 퇴치하고 세균이

    중앙일보

    2009.08.24 00:36

  • 항생제 남용 이유 있었네

    두 명 중 한 명은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약효가 센 약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일환 교수팀이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은 논문에 따르면 성인 54.

    중앙일보

    2009.07.06 01:51

  • 단국대 김태훈 교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단국대 김태훈 교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단국대 김태훈(48·사진) 교수(영상의학과)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복부질환의

    중앙일보

    2009.04.23 15:07

  • 건국대 교수·학생·평판도, 대구대는 순수취업 1위

    건국대 교수·학생·평판도, 대구대는 순수취업 1위

     생명공학 농학계열의 동물전공 관련 학과는 최근 몇 년 동안 큰 변화를 겪었다. 동물학이 첨단 학문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대학이 축산학과라는 명칭을 동물생명공학·동물자원학 등으로 바

    중앙일보

    2008.10.01 02:28

  • 월간중앙 9월호 한국인 대상 미국 '학위 공장' 보도

    월간중앙 9월호 한국인 대상 미국 '학위 공장' 보도

    한국인을 상대로 '가짜 학위'를 남발하는 해외 '학위공장(diploma mill, degree mill)' 중 일부는 한국인이 설립했거나 한국에 사무실을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

    중앙일보

    2007.08.23 04:38

  •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미국發 ‘가짜 학위공장’ 全추적 ‘학위공장(diploma mill)’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졸업했다는 미국 대학의 실체가 바로 그것이다. 갈수록 거

    중앙일보

    2007.08.22 11:40

  • 황제내경과 서양의학이 만났다 《 망진(望診) 》

    황제내경과 서양의학이 만났다 《 망진(望診) 》

    ▶불문진단(不問診斷), 보고 아는 것을 신(神)이라 한다 동양의학의 최고 경전인《황제내경》에서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봄으로써 그 내장을 알고, 곧 병든 바를 안다’고 명확

    온라인 중앙일보

    2007.08.03 11:36

  • 동·식물 자연성분 관절염 치료제로 "OK"

    동·식물 자연성분 관절염 치료제로 "OK"

    퇴행성 관절염을 기존의 스테로이드제나 비(非)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대신 동.식물 등 자연의 성분으로 치료하려는 시도가 국내 병.의원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서울대병원 등 대

    중앙일보

    2004.07.19 10:02

  • 동·식물 자연성분 관절염 치료제로 'OK'

    ▶ 여성 관절염 환자가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으며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가벼운 운동과 글루코사민 등 자연성분의 약을 복용시키는것은 이제 치료의 한 과정

    중앙일보

    2004.07.18 18:01

  • 오염 심한 날 뇌경색 사망 늘어

    서울지역에서 사망하는 뇌경색 환자 가운데 3~6%는 대기오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인하대 홍윤철(洪潤哲.산업의학과)교수팀은 10일 서울대.이화여대.단국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19

    중앙일보

    2002.09.11 09:54

  • 갑자기 살 빠질때 원인 안찾으면 위험

    살이 찌는 것도 문제지만 살이 빠지는 것도 문제다. 급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그 자체가 건강의 적신호다. 의학적으로 체중 감소란 6개월 동안 체중의 5% 이상이 빠진 경우다. 뚱뚱한

    중앙일보

    2002.04.09 10:19

  • 갑자기 살 빠질때 원인 안찾으면 위험

    살이 찌는 것도 문제지만 살이 빠지는 것도 문제다. 급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그 자체가 건강의 적신호다. 의학적으로 체중 감소란 6개월 동안 체중의 5% 이상이 빠진 경우다. 뚱뚱

    중앙일보

    2002.04.09 00:00

  • 이공범.디터 지메스.김위영.조영해.정구현 등

    ◇李公範 성균관대교수(사학과)는 23일오후6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후학.제자들로부터『정년퇴임기념 東洋史論叢』을 봉정받는다. ◇디터 지메스 駐韓독일대사는 21일 오후7시 건국대 상허

    중앙일보

    1993.09.20 00:00

  • 「백신Ⅲ」개발 안철수씨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치고 안철수씨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들을 지켜주는 프로그램인 백신Ⅲ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구세주 같은 존

    중앙일보

    1992.03.13 00:00

  • "체육의 새 전망" 주제로 12개 분과서 논문 8백51편 발표

    서울올림픽의 경기, 문화행사와 함께 3대 행사의 하나인 스포츠과학 학술대회가 9-1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다. 「체육의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12개 미

    중앙일보

    1988.09.05 00:00

  • (4)학계

    72년의 학계는 주목할만한 젊은 여성 신인들을 맞이했다. 64, 65년을 전후해서 대학을 졸업했던 30대 초의 여성들은 특히 두드러진 「그룹」을 형성했다. 대학을 졸업한지 8년∼9

    중앙일보

    1972.12.22 00:00

  • 보선 연기돼도 선전전 치열

    신민당 사무국은 국회부의장을 물러난 윤제술 의원의 정무위원 자격문제로 다소 난처한 모양. 당헌은 국회부의장이 자동 케이스 정무회의 멤버로 해놓았고, 또 다른 규정에서는 국회공직은

    중앙일보

    1970.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