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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왕 본즈 자이언츠 남는다
홈런왕 배리 본즈(37.사진)가 내년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연봉 조정 신청 마감일인 20일(한국시간) 본즈는 자이언츠의 조정 신청을 받아들여 자이언츠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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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English] He is stealing the show!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해외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한두번쯤은 시청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아나운서(announcer)나 해설자(commentator)가 위 문장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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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본즈 자이언츠 잔류 구단 조정신청 수용
홈런왕 배리 본즈(37)가 내년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연봉 조정 신청 마감일인 20일(한국시간) 본즈는 자이언츠의 조정 신청을 받아들여 자이언츠와 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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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다저스 연봉조정신청 거부
박찬호(28)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원 소속 구단인 LA 다저스의 연봉 조정신청을 거부했다. 그러나 박찬호와 함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고객으로 역사적인 한시즌 최다홈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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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컵스-로열스 1-1트레이드
시카고 컵스와 캔사스시티 로열스가 1-1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컵스는 외야수 마이클 터커를 내줬고 영입할 선수는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컵스가 터커를 트레이드 한 배경은 1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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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텍사스, 버바 영입 '찬호 빨간불'
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FA 자격을 얻은 'Mr constancy' 데이브 버바와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인저스가 제시한 조건은 1년계약과 연봉 2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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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다저스, 노모 영입 협상…박찬호 몸값낮추기 의혹
다저스가 정작 붙잡아야 할 박찬호를 놔두고 일본인 노장 투수 노모 히데오(33)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야구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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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SI 선정 올 스포츠 10대 뉴스…우즈 그랜드슬램 '빅쇼'
미국의 인터넷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CNNSI(http://www.cnnsi.com)는 19일(한국시간) 2001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또 '올해의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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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SI 10대 뉴스, 우즈 그랜드슬램 '빅쇼'
미국의 인터넷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CNNSI(http://www.cnnsi.com)는 19일(한국시간) 2001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또 '올해의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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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LA 잔류냐, 텍사스 이적이냐'
윈터미팅도 끝나고 크리스마스 휴가는 다가오는데 자유계약선수(FA) 박찬호(28)의 거취는 여전히 안개에 가려져 있다. 박찬호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빠른 18일(한국시간) 에이전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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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찬호·보라스 19일 회동…유니폼 결정?
박찬호(28.사진)의 미국 LA 베벌리힐스 집에서 차로 40여분을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바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그곳에서 보라스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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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찬호·보라스 19일 회동 유니폼 결정
박찬호(28.사진)의 미국 LA 베벌리힐스 집에서 차로 40여분을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바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그곳에서 보라스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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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윈터미팅 실패한 LA 다저스
14일(한국시간) 끝난 윈터미팅은 뉴욕 팀들의 잔치로 끝났다. 반면 최대의 인원을 파견해 일(?)을 낼 것 처럼 보였던 다저스는 이렇다할 성과 없이 팀 내 최고의 유망주 루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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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찬호 잡을생각 있나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 FA를 선언한 박찬호를 잡을 생각이 있다며 연봉중재 신청까지 한 다저스의 모습은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처럼 보였다. 그러나 연봉중재 요청은 애초부터 1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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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 자리 남은 뉴욕행 티켓
2001년 12월의 뉴욕은 마치 1800년대 중반 미국을 휩쓸던 '골드러시'의 현대판이다. 각 팀의 중심선수들은 하나 둘씩 뉴욕을 향해 길을 떠났고 양키스와 메츠에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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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다저스 다저스 연봉 조정안 NO"
소문만 무성한 채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의 계약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박선수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당초 세가지 목표를 갖고 박선수를 자유계약선수(FA)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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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다저스 떠난다"
소문만 무성한 채 박찬호(28.LA 다저스)의 계약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박선수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당초 세가지 목표를 갖고 박선수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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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연봉 조정신청 거부
박찬호(28)가 원 소속구단 LA 다저스의 연봉 조정신청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로서 다년계약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발간되는 유력 일간지 LA 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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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우완투수 폴 콴트릴 영입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불펜진을 강화하기 위해 우완투수 폴 콴트릴(33)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선발투수 루크 프로코팩과 마이너리그 불펜투수 채드 리켓츠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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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연봉협상위해 출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과 감독, 에이전트가 모여 선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의 영입 등을 논의한 윈터미팅이 14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건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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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연봉협상위해 출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과 감독, 에이전트가 모여 선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의 영입 등을 논의한 윈터미팅이 14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건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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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지암비 양키스 입단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과 감독, 에이전트가 모여 선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의 영입 등을 논의한 윈터미팅이 14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건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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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출국...이적 협상 본격 착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두달간의 고국 생활을 접고 14일 미국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이적 협상에 착수한다. 정규시즌을 마치고 지난 10월 입국했던 박찬호는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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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레인저스 박찬호 연봉 1,500만달러 제의"
결단의 주말.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의 거취가 이르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10일(한국시간)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윈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