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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올해 최고 선수’ 37위…아시아에서 유일
6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2018 최고의 선수에서 37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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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시어러 선정 'EPL 이주의 팀'
잉글랜드 축구전설 시어러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11을 뽑으면서 오른쪽 날개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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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주인은 나야 나, ‘펩시티’가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가 12일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완파하고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영국 북서부의 도시 맨체스터를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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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티 독주는 계속될까...EPL 명장열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EPA=연합뉴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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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슛돌이’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되어 날았다
이강인이 25일 아시아인 최초로 발렌시아 1군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발렌시아] “어릴 때부터 축구 실력이 어른 못지않았다. 마치 성인 축구선수를 축소해 놓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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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도 엄지 척...색깔 뚜렷해서 더 흥미로운 이란의 '늪 축구'
21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페인의 다비드 실바(가운데)가 차는 슈팅에 이란 수비진 5명이 달라붙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 골을 내줬지만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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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신계에 오르고, 메시는 인간계로 내려갔다
스페인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포효하는 포르투갈 호날두.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는 ‘아이언맨’ 같았다. 반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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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아이언맨' 같았고, 메시는 '인간'이었다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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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라이브]'우리형 해트트릭'…호날두, 뉴 무적함대 맞서 "지(Si)~"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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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값 비싼 팀은 프랑스, 1조 3700억원
프랑스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32개국 736명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5일 공개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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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B조]더 젊고 빨라진 'NEW 무적함대' 스페인
스페인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B조 전력분석 - 스페인 소속대륙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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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올해 베스트11…우승팀 맨시티 5명 포함
PFA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11. 조기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 선수 5명이 포함됐다. [PFA]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우승팀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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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 꺾고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합산스코어 5-1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10일(현지시간)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맨체스터 AP=연합뉴스] 위르겐 클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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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1점'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10점 만점에 9.1점. 3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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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ESPN 이주의 베스트11
ESPN이 선정한 이주의 팀. 손흥민과 기성용은 각각 왼쪽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뽑혔다. [ESPN 캡처]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26·토트넘)과 기성용(29·스완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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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 축구전문가 선정 '올해의 EPL팀 베스트11'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5·토트넘)이 영국 BBC 축구전문가가 선정한 올해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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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골'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13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가 4일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사진 맨체스터 시티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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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 맨시티와 2020년까지 재계약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소속팀과 2020년까지 재계약했다. [사진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31·스페인)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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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데 헤아 트레이드설, 유럽축구 또 다른 지각변동 오나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사진 맨유 홈페이지]FC 바르셀로나(스페인)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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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동화' 아이슬란드, 러시아월드컵 본선 도전도 순항
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슬란드가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이슬란드는 12일 아이슬란드의 라우가르달스볼루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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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묻고, 차붐 부자 답하다..."너의 장점을 믿어라"
차범근(가운데)-두리(왼쪽) 부자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오른쪽)가 7일 서울 평창동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 자택에서 만났다. 신인섭 기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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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맨체스터시티 구단과 '메디폼' 마케팅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과 함께 습윤드레싱 ‘메디폼’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인 다비드 실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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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기다렸다, 잠 설쳐도 행복한 6월
전 세계 시청자수 25억명, 경제 유발 효과 12억 유로(1조5700억원). 4년 마다 유럽의 축구 스타들이 총출전해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십(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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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깜짝쇼, 한국 축구 자존심 지켰다
윤빛가람(가운데)이 5일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프리킥을 성공시킨 뒤 주세종(왼쪽), 손흥민(오른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년 9개월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