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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악플세례' 킴부탱, 최민정에 내민 손은 하트였다
'하나 된 열정' 본보기 보인 최민정과 킴 부탱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최민정이 18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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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돌기로 압도적 질주 … 얼음공주 웃었다
━ 500m 설움 씻은 최민정 아뿔싸, 미끄러진 금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샤오린 리우(헝가리)가 먼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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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스도터 '스키 요정'보다 빨랐다...女 회전 금메달
스키 알파인 여자 화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스웨덴의 프리다 한스도터. [EPA=연합뉴스]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다관왕 계획이 첫 고비에서 차질을 빚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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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경기 연기에도 끄떡없던 '스키 요정' 시프린, 평창올림픽 대회전 金
1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2차전 경기에서 미국의 미카엘라 시프린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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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트 사갈게"···올림픽 영웅의 메달 연금 얼마
올림픽 영웅, 포상 얼마나 받나…‘메달 연금’ 10문 10답 “엄마, 내가 올림픽 메달 따서 아파트 사가지고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영화 ‘국가대표(200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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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새 여제' 獨 달마이어, 평창올림픽 첫 2관왕 달성
12일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여자 추적 10km 경기에서 독일 로라 달마이어가 1위로 들어오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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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나, 바이애슬론 女 스프린트 32위...한국 최고 성적
안나 프롤리나가 1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설원을 가로지르고 있다. [평창=뉴스1] 러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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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와 비교'에 놀란 '스키 요정' 시프린 "내겐 과분한..."
10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국 알파인 스키 대표 미케일라 시프린. [평창 AP=연합뉴스] "펠프스처럼 될 것 같다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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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검은손을 조심하라?”…중국 매체가 말하는 적반하장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왼쪽)과 중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판커신. [중앙포토,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가운데, 중국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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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 최다 메달' 비에른달렌, 아내 있는 벨라루스 코치로 평창행
지난해 4월 바이애슬론 선수 비에른달렌(노르웨이·오른쪽)과 돔라체바(벨라루스)가 공개한 웨딩 사진. [사진제공=돔라체바 인스타그램]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땄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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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다시 날자 시프린 주춤 … ‘알파인 여왕’ 경쟁 재점화
미케일라 시프린(左), 린지 본(右). [로이터=연합뉴스] 한쪽으로 살짝 기운 듯하던 무게추가 균형을 되찾은 분위기다.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스키 여제’ 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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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평창 기대주' 임효준,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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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38승
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 [AP=연합뉴스] '떠오르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3·미국)이 2017-2018 시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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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요정' 시프린, 월드컵 통산 37승...평행 회전 우승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평행 회전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통산 37승을 거둔 시프린(가운데)이 경기 후 시상대에서 환히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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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엄마들 일냈네
‘미운 우리 새끼’의 진행자 신동엽과 출연자 김건모, 그리고 이 프로그램으로 예상을 깨고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토니안 어머니 이옥진, 박수홍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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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여제' 누르고 활강도 접수...평창 '알파인 여왕' 기대되는 시프린
3일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정상에 오른 뒤 환하게 웃는 미케일라 시프린. [레이크 루이스 로이터=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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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키 요정’ 시프린, 올림픽 2연속 금메달 보인다
미케일라 시프린. [AP=연합뉴스]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2연속 금메달을 향한 ‘스키 요정’의 질주가 시작됐다. 떠오르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2·미국·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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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콩쿠르 휩쓴 한국 음악가 … 60년간 148차례 우승
2015년 3대 음악 콩쿠르의 하나인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중앙포토]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위트레흐에서 피아니스트 홍민수(25)가 리스트 국제 콩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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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악가, 국제 콩쿠르 한 개 빼고 모두 입상
전체 125개 국제 콩쿠르 중 한국인 입상자가 나온 대회는 96개다.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위트레흐에서 피아니스트 홍민수(25)가 리스트 국제 콩쿠르 2위에 입상했다. 닷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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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금8개, 종합 4위..."목표 달성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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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은숙 작가 ‘아가씨’ 박찬욱 감독 백상을 품다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왼쪽)과 tvN 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가 3일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김진경 기자] 이야기가 지닌 마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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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서 아이유, 별안간 안마의자 앉더니…'짠한 PPL'
[사진 SBS 캡처]아이유(23)가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짠한 인물상’을 받고 ‘짠한 간접광고(PPL)’로 안마의자에 몸을 맡겼다.아이유는 31일 오후 서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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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살아난 박태환, 아시아 벽 또 넘었다
7일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결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박태환. [윈저 AP=뉴시스]마린보이 박태환(27)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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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왕 노리는 에리야 쭈타누깐 출사표, "LPGA 올해의 선수 가장 탐나"
올해의 선수 등의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사진을 배경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