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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대회, 사상 첫 총상금 5000만 달러 돌파
테니스 메이저 대회 돈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마지막으로 열리는 US오픈이 사상 최초로 총상금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US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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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링카, 조코비치 꺾고 US 오픈 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링카(31·스위스)가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1위)를 꺾고 US 오픈에서 우승했다.바브링카는 12일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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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케르버, US 오픈 우승…新 테니스 여왕 탄생
세계랭킹 1위를 예약한 안젤리크 케르버(28·독일·세계랭킹 2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케르버는 11일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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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나달, US 오픈 3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29·왼쪽)과 라파엘 나달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상대 기권승으로 여유롭게 US 오픈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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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과 대결한 바브링카 "정현은 우승 가능한 선수"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상지대·삼성증권 후원)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강자 스탄 바브링카(30·스위스)를 만나 아쉽게 졌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9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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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역사 바꿀까, 세리나에 쏠린 눈
세리나 윌리엄스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4·미국)가 대기록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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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 캘린더 그랜드슬램 향해 순항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34·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에서 대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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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준우승 세계 4위 니시코리, 1회전서 41위에게 져 탈락 이변
니시코리 게이일본의 ‘테니스 왕자’ 니시코리 게이(26·세계랭킹 4위)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지난해 준우승자 니시코리는 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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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위 니시코리, US오픈 1회전 탈락
'일본 테니스 왕자' 니시코리 게이(26)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4위 니시코리는 1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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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쩍 펄쩍 32세 세리나 … US오픈 최고령 챔피언
세리나 윌리엄스가 9일(한국시간)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이긴 뒤 펄쩍 뛰며 기뻐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대회 최고령(31세348일) 우승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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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포함 기업형 성매매 조직 적발
한인과 중국인이 합동으로 운영해 온 대규모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 뉴욕주 검찰과 뉴욕시경(NYPD)은 한인 6명이 포함된 조직원 19명을 성매매와 돈세탁, 마약 판매, 사업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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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세계지도 89% 동해·일본해 같이 썼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계지도책(Atlas of the World)’은 2005년판부터 ‘EAST SEA’와 ‘SEA OF JAPAN’을 병기하고 있다. [중앙포토]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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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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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남자 테니스 라이벌
근대 테니스 역사는 1968년 열린 ‘오픈 시대’를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그 전까지 프로 선수들은 4대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각종 큰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다.초기 오픈 시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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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미국 유학 갈래요"
"뉴욕으로 유학 오고 싶다." 가수 왁스(28)가 미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가수가 아니라 음학도로서다.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미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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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전설안 공동 6위 올라 外
*** 전설안 공동 6위 올라 전설안(21.경희대)이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퀼리파잉스쿨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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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샘프러스·애거시 '8강서 충돌'
노장들의 투혼이 빛났다. 앤드리 애거시(31.2위)와 피트 샘프러스(30.이상 미국.10위)가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총상금 1천5백8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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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비너스 윌리암스, 2연패 시동
'흑진주 자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천58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찬스타트를 끊었다. 4번시드 비너스는 2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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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쿠에르텐·힝기스, US오픈 톱시드
남녀 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과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각각 남녀 단식 톱시드를 받았다. US오픈 대회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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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이형택 잘 싸웠다
"약간은 어려운 경기였다. 이형택은 아주 침착하고 뛰어난 선수다." US오픈 테니스 단식 4회전에서 맞붙은 이형택(삼성증권.세계랭킹 1백82위)의 투혼에 경기 초반 고전했다는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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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이형택 잘 싸웠다
"약간은 어려운 경기였다. 이형택은 아주 침착하고 뛰어난 선수다." US오픈 테니스 단식 4회전에서 맞붙은 이형택(삼성증권.세계랭킹 1백82위)의 투혼에 경기 초반 고전했다는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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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테니스] 이형택 16강, "대회 최대파란"外
○···세계 무대에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무명 이형택이 16강에 오르자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대회 최대 파란”이라며 커다란 관심을 표명. 특히 주요 언론들은 대부분 영어가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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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형택, 세계 11위 완파 32강에
프랑코 스킬라리(24.아르헨티나). 세계랭킹 11위로 올 시즌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고 뮌헨대회와 슈투트가르트대회에서 우승했다. 랭킹 1백81위로 예선을 거쳐 겨우 본선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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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테니스] 이형택, 세계 11위 깨고 32강에
프랑코 스킬라리(24.아르헨티나). 세계랭킹 11위로 올 시즌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고 뮌헨대회와 슈투트가르트대회에서 우승했다. 랭킹 1백81위로 예선을 거쳐 겨우 본선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