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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제보자X 부른 檢…경찰 "횡령 불기소 송치"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검·언 유착의혹을 제기하며 '제보자X'로 불려온 지모(55)씨가 2억 원대 횡령 혐의 등으로 14일 전주지검에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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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제기했던 제보자X, 다른 사건 횡령 혐의로 검찰 출석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연합뉴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제보자X’ 지모(55)씨가 횡령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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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채널A 수사팀 ‘악마의 편집’ 사실이면 감찰해야”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검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현직 부장검사가 ‘채널A 강요미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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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수사팀, 채널A 본사 압수수색 두 달 만에 MBC 기자에 소환통보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로비에 붙어 있는 검찰 로고.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ㆍ뉴스1ㆍ카카오지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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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수사팀, 악마의 편집" 녹취록 다 들어본 대검의 결론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 4월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이날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앞에서 대기 중인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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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널A 기자와 통화 의혹 현직 검사장 휴대폰 압수
‘채널A 기자와 검사장간 통화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당사자인 현직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해당 검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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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통화 의혹 검사장 폰 압색에 "이름 도용, 나는 피해자"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채녈A 광화문 사옥. 검찰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1박 2일째 진행했다.[연합뉴스] 검찰이 채널A 기자와 통화 의혹의 당사자인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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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채널A 통화논란' 검사장 휴대전화 압수···검사장 "나는 피해자"
채널A 사옥[뉴시스]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간 통화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당사자인 현직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해당 검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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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제보자X "나경원 조사 전엔 검찰 소환 거부하겠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채널A 기자 이모씨와 성명 불상의 현직 검사를 협박죄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채널A 사무실과 이씨 자택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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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만 파는 검찰? 삭제 파일 찾으러 사설업체까지 뒤졌다
검찰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1박 2일째 진행되고 있던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채녈A 광화문 사옥. [연합뉴스]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간 통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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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회부장‧법조팀장 휴대폰 압수…커지는 수사 형평성 논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채널A 사무실과 이씨 자택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뉴시스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간 통화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널A 기자의 보고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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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만 커진 채널A 조사…"검사장 진술 번복" " 檢 인사 아냐"
채널A가 자사 기사와 현직 검사장 통화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취재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채널A는 통화 당사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A검사장이라는 진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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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취재 사과한 채널A···檢, 제보자·MBC쪽 수사 확대하나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채녈A 광화문 사옥.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1박 2일째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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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동생 펀드니 믿으라더니”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7월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투자자들에게 ‘디스커버리는 장하성 전 대통령비서실장(청와대 정책실장의 오기)의 동생이 대표인 회사’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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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하성 동생이 대표" 한투, 부실펀드 투자자 안심시켰다
한국투자증권이 부실이 발생한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투자자들에게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은 장하성 전 대통령비서실장(현 주중대사)의 동생이 대표인 회사”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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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기자, 이틀 연속 검찰 출석…"제보자도 조사해야"
‘검사장 통화 논란’에 휘말린 채널A 기자가 이틀 연속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12일 오전 채널A 이모 기자를 소환했다. 이 기자는 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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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자료 안준다"는 MBC…진중권 "이제와서 발 빼냐"
검찰의 채널A 압수수색 당시 폐쇄회로(CC)TV 화면. 기자협회는 "검찰 수사관 10여 명은 4월 29일 오전 7시5분 경 동아미디어그룹 광화문 사옥을 무단 진입했다"고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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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위해 밥 굶긴 유튜버 갑수목장, 목표는 대형 동물병원"
갑수목장 유튜버 A씨가 제보자 C씨에게 남긴 메신저 대화. 고양이 노루의 가치가 수억원에 달한다고 말하고 있다. [제보자 제공] "제가 날개 없는 천사라고 불려요, 거의 천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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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목장 동물학대 제보자 “최종목표는 대형 동물병원, 막아야했다”
갑수목장 유튜버 A씨가 제보자 C씨에게 남긴 메신저 대화. 고양이 노루의 가치가 수억원에 달한다고 말하고 있다. [제보자 제공] "제가 날개 없는 천사라고 불려요, 거의 천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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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제보자X 출국 금지···2억대 횡령 혐의 걸렸다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달 2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채널A 기자들이 이를 막기 위해 보도국 곳곳을 지키며 앉아 있다. 연합뉴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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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아닌 정언유착” 채널A 기자 만난 '제보자X' 고발당해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뉴스1·카카오지도] 채널A 기자가 검찰 고위 간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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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기자 몰래 촬영한 MBC 혐의, 영장서 빠졌다
‘채널A 기자·검사장 간 통화 논란’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MBC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면서 MBC가 취재 과정에서 채널A 이모 기자와 제보자 지모(55)씨가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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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널A 기자 몰래 촬영한 MBC 혐의, 압수수색 영장서 빠졌다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로비에 붙어 있는 검찰 로고.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뉴스1·카카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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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빼고 채널A만 압수수색…“윤석열 황당해했다”
검찰이 28일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본사를 압수수색하자 기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뉴스1] ‘채널A 기자·검사장 간 통화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