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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명30년 연장가능 소 전문가

    소련의 장수연구소장은 인간의 평균수명을 30년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 「체보타리오프」소장은 장수의 비결은 ①의학적 진료 ②사회적 환경 ③적절한 식사 ④현명한 음주 ⑤은퇴 연장에

    중앙일보

    1978.01.09 00:00

  • 현미와 채식으로 공해·문명병 막자|자연 건강 학술 대회서 삼하 교수 (동경 의대) 주장

    자연 건강 학술 대회가 31일 명지 실업 전문학교 지역 사회 개발 연구소 (소장 엄근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특별 연사로 나온 「모리시다·게이이찌」 (삼하경일·50 동경 의대생

    중앙일보

    1977.11.01 00:00

  • 「스폰지」로 문질러 자극…피부 고르게|피부 노화시키는 직사광선 경계해야|비누로 얼굴 깨끗이 씻고 화장은 엷게

    40대여성은 20대여성에 비해 피부가 탄력이 없고 빚깔이 고르지 못하다. 그래서 숫제 40대가 되면 『이제는 끝』이라는 생각에 피부손질은 물론 온갖 것에서 자신을 가꾸기를 포기해

    중앙일보

    1975.09.10 00:00

  • 「연령의 위기」

    최근 「뉴요크」시에서 열린『연령의 위기』에관한「세미나」에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찰즈·코먼디」박사의 (브리스톨 연구소) = 우리는 인간의 수명을 최고 1백10세로 잡

    중앙일보

    1973.06.11 00:00

  • 「눈이 침침해지고 사람들의 말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 이젠 나도 늙었다는 말인가….』자신만큼은 영원토록 젊음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사람들이 희어진 머리

    중앙일보

    1973.03.02 00:00

  • 일본인이 보는 「아시아」의 오늘과 내일|미 의존 지양 자립 불가피

    고대 「아시아」 문제 연구소가 주최한 한·일 학술 「세미나」가 『최근의 아시아 정세에 대한 일본인의 견해』서 주제로 1일 동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격변

    중앙일보

    1972.08.03 00:00

  • 노벨 생화학상 수상 페오도르·뤼넨 박사

    『20년 후면 불치의 병인 동맥경화·고혈압의 원인 물질인「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인공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겁니다.』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대사의 「메커니즘」과 조절에 관한 업적

    중앙일보

    1971.10.13 00:00

  • 나의 불로장수의 꿈과 실험보고|동경대학 병리학박사 서방지삼랑씨

    나는 금년에 만87세인데 동경에서 출생했다. 원래 서방가는 결코 장수하는 가계는 아니다. 예를들어 조부인 홍암은 의학소 (현동대의학부)의 두취(현학장)로 있던 1863년 돌발적으로

    중앙일보

    1970.01.01 00:00

  • 백병의 사자|담배의 해독을 다시 고발한다.

    담배 특히 궐련은 단지 폐암 뿐 아니라 간장암 간경변 심장병 위궤양 당뇨병 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애연가에게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담배가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정치부재」는 무리서

    한국정치는 민주화를 절실한 과제로 했다. 그러나 민주주의 질서를 형성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조건」에 있어 흠결이 많았던 우리의 정치현실은 민주주의를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했다. 아

    중앙일보

    1966.05.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