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차기 전략폰 G7, 내달 2일 뉴욕에서 공개
G7 LG전자의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사진·예상 이미지)이 다음달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하고,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연동
-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 ’다음달 2일 공개
LG전자의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이 다음 달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하고,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연동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
-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 … 원가 줄이기로 옮겨 붙은 스마트폰 전쟁
갤럭시 S9(左), 아이폰 X(右)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9이 전작 S8과 비교해 디자인에서 큰 차별점이 없다는 평가가 많다.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렌즈 옆에서
-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원가 줄이기로 옮겨 붙은 스마트폰 전쟁
삼성전자의 갤럭시S8(왼쪽)과 갤럭시S9(오른쪽). 제품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없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9이 전작 S8과 비교해 디자인에서 큰 차별점이 없다는 평가가
-
"카메라는 애플이 못 따라가" 갤럭시S9에 쏟아진 호평
[MWC 2018] 디자인 혹평에서 웃었던 애플, 카메라 호평 속 갤럭시S9 웃을 수 있을까 “기술이 아닌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25일 오후 6시(현지시각) 스페
-
스마트폰…속도 경쟁 막 내리고 '카메라 전쟁'
갤럭시 S9은 3D 아바타와 AR 이모지 기능을 통해 자신을 개성있게 드러내고 싶어하는 요즘 소비자들을 노리고 있다. [사진 삼성]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
[이정재의 시시각각] 2018 한국 경제, 7가지 소망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달력 한 장 넘기면 그만, 소원을 빌지 않은 지 꽤 됐다. 새해라고 달라질 것 있겠냐는 현실론 때문일 것이다. 지난 연말, 친구 셋이 모여 어쩌다 새해
-
[이정재의 퍼스펙티브] ‘삼성의 저주’ 풀어야 한국 경제 희망 있다
━ 2018 한국 경제, 삼성에 묻는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사장은 “한국 경제는 ‘삼성의 저주’에 갇혀 있다”고 했다. 에프앤가이드는 한국 기업을 숫자로 들여다보고 분석하
-
파스텔세상, '피터젠슨 이모티콘' 하루만에 6만5000 다운로드
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이 선보이고 있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의 캐릭터 ‘피터와 친구들’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지 하루만에 6만 5천 다운로드를 돌파해 눈길을
-
[이정재의 시시각각] 구조조정은 아무나 하나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 정부가 마침내 ‘구조조정’을 얘기했다. 출범 후 6개월 만이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어떻게’가 잘 안 보인다.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도 알 수
-
V30, 아이폰X보다 배터리·카메라·음향 다 뛰어나
“모든 기능을 종합해도 아이폰X(텐)이 V30보다 250달러(32만원)나 더 비쌀 이유가 없다. 아이폰X은 과대, V30은 과소평가 받고 있다.” 미국 포브스의 IT전문기자
-
아이폰X vs 국산폰 성능 비교···결과는?
LG전자 신작 스마트 폰 V30을 분해 대상으로 삼았다. [사진제공=LG전자] "모든 기능을 종합해도 아이폰X(텐)이 V30보다 250달러(32만원)나 더 비쌀 이유가 없다.아
-
140만 원짜리 ‘아이폰X’부품원가는 40만원
스마트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아이폰X(텐)의 부품 원가는 40만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64GB 용량 ‘아이폰X’의 하드웨어를 분석한 결과
-
[2016 미국의 선택] 둘 다 싫지만…“최악은 막자” 조기투표 5000만 명 신기록
8일 0시(현지시간) 미국 대선 첫 투표가 시작된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의 투표소에서 첫 번째 유권자(왼쪽)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AP=뉴시스]8일 오전(현지
-
힐러리 클린턴, 미국 첫 투표소에서 4대 2 승리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가 첫 투표소인 뉴햄프셔주 산골 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딕스빌 노치에선 마을 주민 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이르면 플로리다 등 동부서 윤곽…접전 땐 서부 네바다 개표서 결판
미국 대통령 자리를 놓고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벌이는 승부의 윤곽은 언제쯤 드러날까.미 대선 투표는 8일 오전 0시(미 동부시간 기준) ‘상징적 투표’를 하는 뉴햄프셔주
-
‘패배시 불복’ 공언한 트럼프…재검표 땐 당선 확정 늦어질 듯
미국 대선은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8일 오후 2시) 뉴햄프셔주 최북단 산골 마을인 딕스빌 노치에서의 첫 투표로 시작한다. 인구 12명에 올해 등록 유권자는 10명인 이 마을의
-
고려, 세련된 귀족 문화를 꽃 피우다!
【총평】 ?문벌 귀족 사회가 발달하면서 자기, 금속 공예, 나전 칠기 등 정교하고 세련된 귀족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었다. 고려의 귀족 문화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분야는 공예였다.
-
올 가을 한국 미술 큰 장이 선다
신상호의 ‘Minhwa Horse’(2011), 220x60x169cm, Glazed ceramic, iron 올 가을, 미술계가 들썩인다. 한국화랑협회(회장 박우홍)와 SBS가
-
대기업 계열사 ‘신용 뻥튀기’ 차단…자회사 자체신용도 내년부터 공개
모기업·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기업의 자체신용도(독자신용등급)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대기업 계열사라는 이유만으로 신용등급이 부풀려져서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
모기업 후광효과 뺀 자체신용도 공개한다
모기업·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기업의 자체신용도(독자신용등급)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대기업 계열사라는 이유만으로 신용등급이 부풀려져서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
한가위 당일만 휴일 … 교통수단 열악해 민족대이동 없어
1 평양시민들이 추석을 맞아 조상 묘에 준비한 제사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고 있다. 2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 북한에서는 남한처럼 ‘추석 대란’
-
소나무 숲 속에 소나무로 완성한 통나무집
[월간 전원생활기자]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정승호 씨(60)는 항상 생각했다. 흙과 나무로 집을 짓고, 잔디 깔고 텃밭 일구며 살아야 살 만한 삶이라고 여겼다. 마침 얻
-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강남구 ‘리치마켓’ 참가한 이지영씨
매주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독자는 gangnam@joongang.co.k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