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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② 찜질방] 친구야 찜질방으로 와, 수다 좀 떨게
드래곤힐스파는 외국인 손님이 많다. 익숙한 듯 바닥에 누운 프랑스인 마리안 파스케(23)와 미국인 크리스티나 리트는 자칭 ‘찜질 마니아’다. [신동연 선임기자] 첫새벽 화부가 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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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신나는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에서 나이트 스파로 GO GO !
7월 27일(금)~ 8월12일(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 야외풀장 3시간 더 연장 운영!! 본격적으로 여름방학과 여름휴가 기간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뜨거운 태양을 피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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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더위 식힌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물놀이 시설 전경.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미끄럼틀을 즐기고 있다(왼쪽). 종류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춘 풀장 모습(오른쪽).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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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열치열
부산지방 낮 최고기온이 21.8도의 초여름 날씨를 기록한 1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노천 족욕탕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이른 더위를 따뜻한 온천물로 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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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곳에 가면
1 취향에 따라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가마토지옥 2 아름다운 불영계곡을 끼고 있는 불영사 전경 3 후포항에서는 제철을 맞이한 붉은 대게를 즐길 수 있다. 울진 붉은대게 열차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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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운데 언 발 녹이고 가시죠
전국적으로 초겨울 추위가 몰아친 21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온천 노천족탕을 찾은 시민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은 추위가 주춤하겠으나 목요일부터 강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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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빠진 해운대를 즐기다
부산 사람들은 한여름에는 해운대를 찾지 않는다. 사람에 치여 헉헉대느라 ‘동네 바다’의 운치를 느낄 수 없어서란다. 하지만 해운대는 늘 핫한 여행지다. 센텀시티와 벡스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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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다양한 온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뱃푸
벳푸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온천이다. 그 사실을 알고 방문을 하더라도 벳푸시 온천의 다양한 컨셉과 아이디어에 놀라게 된다. 서늘한 가을겨울 공기 속에서 느끼는 온천의 진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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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가보고 싶어…“료칸 온천 여행”
연인과 함께 떠나는 달콤한 여행이 기대된다면 이번엔 일본 료칸여행을 선택하자. 뼈 속까지 스며드는 한겨울 강추위는 아니어도 11월은 따끈따끈한 온돌과 노천 온천이 생각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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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온천에 노천 족욕탕 ‘하나 더’
부산 동래온천에 노천 족욕탕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동래구는 온천동 154-40 일대 208㎡에 40여 명이 동시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새 노천 족욕탕을 이번주 착공, 10월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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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퇴촌스파그린랜드
요즘 같은 때엔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하늘을 지붕 삼아 바람을 벗 삼아 쉴 수 있다면 썩 괜찮은 휴일나기일 성싶다. 거칠어진 피부에는 생기를 주고, 노곤해진 몸과 마음에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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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국 면요리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독특한 중국식 면요리를 7~8월 선보인다. ‘타이판’에서 선보이는 중국식 냉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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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부부 위한 호젓한 여행지 5] 훌훌 털고 아내와 떠나라
유난히 따뜻한 올 겨울, 늘어진 몸과 정신을 깨워줄 상쾌한 기운이 필요하다. 열심히 일한 뒤 떠나는 여행은 지친 일상을 다독여준다. 여행에서 계획을 세우는 일도 하나의 재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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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 피로 풀고 가세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거리에 11일 개장한 노천온천족탕에서 길 가던 시민들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온천족탕은 지름이 7m로 한번에 50여 명이 족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