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메트로 가이드] 중소기업자금 신청하세요 外

    *** 중소기업자금 신청하세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서울시 중소기업자금에 관심을 가져보자. 서울시는 올해 70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을 확보, 서울에 주사

    중앙일보

    2005.01.13 18:15

  • [아름다운 가게] 2004년 하반기 수익금 배분

    [아름다운 가게] 2004년 하반기 수익금 배분

    ▶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성준 집행위원(左)이 지난달 30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2004년 하반기 수익금을 전달받고 있다. 김

    중앙일보

    2005.01.10 18:23

  • "사회적 약자 편에 서겠다" '아름다운 재단'공익변호사 5인

    "사회적 약자 편에 서겠다" '아름다운 재단'공익변호사 5인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마이너리티(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법률 지원 활동에 몸을 던진 30대 변호사 5명이 있다. '아름다운 재단'산하기관으로 2003년 12월 출범한

    중앙일보

    2005.01.09 18:17

  • 쪽방촌 무료 의료시설에 1억 상당 의료기기 기증

    쪽방촌 무료 의료시설에 1억 상당 의료기기 기증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의 무료 의료지원 시설인 요셉의원을 찾아 1억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수술장비를 전달했다. 강 회장은 지난달 초 노숙인용 방한

    중앙일보

    2004.12.29 18:40

  • [사설] 가족 해체로 이어지는 서민경제 파탄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가난으로 인한 가족 해체가 급증하고 있다. 실업과 소득감소.카드빚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생활이 어려워지면서 폭력과 이혼.가출 등으로 가정은 해체되고 자신은 노숙인

    중앙일보

    2004.09.02 06:25

  • [사설] 길어지는 무료급식 줄 왜 못보나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서민들의 고통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취업난.카드빚에 몰려 실업자와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고, 가정은 파괴되고, 자식을 고아원으로 보내고 자신은 길거리 노숙인

    중앙일보

    2004.08.23 18:36

  • 길어져 가는 노숙인 '밥줄'

    길어져 가는 노숙인 '밥줄'

    ▶ 지난 18일 밤 서울역 앞 지하도. 작은사랑나눔회가 나눠주는 음식을 받아먹기 위해 700여명이 몰렸다. 불황의 늪이 깊어질수록 ‘밥줄’은 길어진다. 김상선 기자 "어디서 새치기

    중앙일보

    2004.08.22 18:37

  • [가난에 갇힌 아이들] 5. 도움말 주신 분

    ◇단체=▶성지고 김한태 교장▶참교육학부모회 박경양 회장▶서울아동복지센터 이정희 소장▶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신당복지관 한은경.조상윤씨▶송죽원 박하숙 국장, 김아롱씨▶밤골아이네

    중앙일보

    2004.03.30 17:56

  • 노숙자 "다시 길거리 나앉나"

    지난 25일 오후 국내 최대 노숙자 보호시설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자유의 집'. 노숙자들이 숙소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두운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최근 법원이 자유

    중앙일보

    2003.01.26 17:21

  • 사랑의 체감온도 지금 '2도'

    12월에 들어서며 이곳저곳에서 불우이웃 돕기 모금이 한창이다. 지난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집중 모금을 시작으로 구세군 자선냄비도 등장했다.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에서는 카드 판

    중앙일보

    2002.12.10 00:00

  • 필립모리스 한국지사, 노숙자시설 4만달러 지원

    미국 담배회사의 한국 지사인 필립모리스코리아(지사장 李珍茂)가 17일 노숙자 보호시설에 대형 냉장고.세탁기 등 미화 4만달러(약 5천1백여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노숙자

    중앙일보

    2001.12.18 00:00

  • 필립모리스 한국지사, 노숙자시설 4만달러 지원

    미국 담배회사의 한국 지사인 필립모리스코리아(지사장 李珍茂)가 17일 노숙자 보호시설에 대형 냉장고.세탁기 등 미화 4만달러(약 5천1백여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노숙자

    중앙일보

    2001.12.17 18:27

  • 쪽방지원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

    쪽방지원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

    "5년 넘게 쪽방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정부로부터 지원이라고 받은 것이라고는 농협상품권 딱 두장이 전부인데... 이게 지원입니까? '자활'하라는 겁니까? 없는 사람 약 올리면서

    중앙일보

    2001.12.13 16:46

  • [취재일기] 노숙자 '책임'뿐인가

    지난 3일 서울역에서 만난 노숙자 C씨(47). 한때 작은 회사의 사장이었던 그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노숙인생 역정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왕십리에서 부품공장을

    중앙일보

    2001.02.14 00:00

  • 노숙자 주민증·인감 '범죄증서' 로 팔린다

    노숙자 C(47)씨는 최근 홀어머니(70)가 사는 서울 왕십리 집에 1년만에 찾아갔다가 깜짝 놀랐다. 세무서와 신용정보회사 등에서 날아온 세금고지서와 각종 독촉장들이 두툼하게 쌓여

    중앙일보

    2001.02.13 00:00

  • 넘치는 노숙자에 서울시 전전긍긍

    1백5곳 '희망의 집' 에 3천2백여명, '자유의 집' 에 1천2백여명. 넘쳐나는 노숙자들의 숙소 마련에 서울시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시가 노숙자의 동사 (凍死) 사고를 막기 위해

    중앙일보

    1999.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