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플] MZ세대 주식잔고에 깜짝 놀랐지 뭐야
팩플레터 64호, 2021.03.02 Today's TopicMZ세대 주식 잔고에 깜짝 놀랐지 뭐야 팩플레터 64호 아침에 이 뉴스 보셨나요? 지난달 한국인(기관투자 포함)의 해
-
[팩플] 카카오페이로 본 '차이나 리스크'
팩플레터 62호. 2021.02.23. Today's Topic 카카오페이로 본 '차이나 리스크' 안녕하세요. 팩플레터 박수련 팀장입니다. 화요일 잘 시작하셨나요? 🙋
-
[팩플] 네이버의 확장…'중개'니까 괜찮아?
팩플레터 8호, 2020. 08. 18 Today's Topic : 네이버의 확장… ‘중개’니까 괜찮아? 팩플레터 8호. 디자인=김종훈 인턴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
-
[앤츠랩]‘우리 KT가 달라졌다’는데…믿어도 되나요?
‘만년 저평가주’이자 ‘장투는 위험해’의 대표 사례였던 KT. 그런 KT 주가가 올 들어 40% 넘게 오르면서 시장에서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 봤자 통신주인데
-
[서경호의 시선] 머지? 저거 곧 정리됩니까
서경호 경제·산업디렉터 ‘쓸수록 중독되는 할인의 맛’. 요즘 시끄러운 머지포인트 홈페이지 첫머리에 나오는 캐치프레이즈다. 2018년 9월 시작한 머지머니는 다수의 선불 모바일 상
-
"쇼크 확정 시 200만원 보장" 이 공짜 보험 문자 주의하세요
11일 대전 유성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전 겁쟁이라 백신 부작용이 걱정돼 백신을 접종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
-
자본시장 꿰뚫고 M&A로 몸집 불려…시총 ‘100조 클럽’ 가입
━ [SUNDAY CEO 탐구]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6일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또 한 번 ‘카카오 왕국’에 모아지
-
[팩플] 장성한 자식 독립에 시총 100조, 카카오그룹 미래는?
카카오그룹이 상장사 기준 시가총액 100조원을 앞두고 있다. 정원엽 기자. 카카오 그룹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공모가 18조 5289억원의 카카오뱅크가
-
빅테크 들러리냐…시중은행, 대환대출 플랫폼 금융위 방침에 반기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금융당국이 준비하고 있는 핀테크·빅테크의 앱을 통한 비대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
-
고액자산가 64% "서머랠리 온다"…휴가전 사고싶은 주식은
10억 원 이상 금융재산을 가진 고액 자산가 10명 가운데 6명은 올여름 ‘서머랠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
-
‘문송합니다’ 줄어드는 문과 공채…“지금이라도 코딩할까”
“기다렸던 채용 공고였는데 사실상 문과생은 안 뽑겠다는 내용이더라. 하반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에 다니는 A(27)씨는 상반기 채용
-
계열사 상장에 카카오 돌풍… 주가 4% 급등, 시총 3위 ‘굳히기’
카카오프렌즈. 중앙포토. 카카오 주가 오름세가 뜨겁다. 18일 오전에 4% 넘게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경쟁사 네이버와는 시가총액이 3조원 이상 벌어지며 3위 자리 굳히기
-
[팩플]코스피 넘버3 양보 못한다, 카카오·네이버 최후 승자는?
네이버·카카오가 연일 엎치락뒤치락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서다. 지난 15일 카카오가 종기가준 첫 시총 3위(64조 1478억원)에 오른 이후, 내리 사흘간 둘의
-
3258, 코스피 이틀째 최고치 행진…카카오 첫 시총 3위 등극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 오른 3258.63에 장을 마감했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전날 세웠던 최고치(3
-
[팩플] 죄다 비트코인 혼낸다···한은도 뛰어든 '국가코인' 속내
팩플레터 109호 ━ #1. 암호화폐 폭락장에 떠오른 CBDC 지난달 비트코인은 38% 하락했다. 2011년 9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이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사정은
-
[이번 주 리뷰]백신 1300만명은 순항, 85년생 보수당대표도?…종부세 개편은 난항 (24~28일)
5월 넷째 주는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 뉴스로 시작됐다. '국가주도의 하이재킹'이 주초에 세계를 놀라게 했다. ‘유럽의 북한’이라는 벨라
-
3D 아바타로 채팅하고 게임 캐릭터가 패션 론칭…가상·현실 융합 열풍
━ [SPECIAL REPORT] ‘제2 디지털 빅뱅’ 메타버스 새내기 직장인 신승희(23)씨는 요즘 퇴근 후 ‘제페토’에 접속해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그 안에서 보낸다.
-
한국은 발도 못 뗐는데…중국은 온라인 병원만 900개
핑안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원격의료 플랫폼 핑안굿닥터 애플리케이션. [사진 CAIXIN 캡쳐] 중국 광둥(廣東)성 제2인민병원에선 의사 한 명이 동시에 최대 10명의 환자를 진료
-
김태희·하정우도 팔았다…'빌딩 고점' 논란 부른 연예인 투자
배우 김태희. 일간스포츠 배우 김태희가 지난 2014년 132억원에 사들인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 3월 203억원에 팔았다. 7년 만에 거둔 시세차익은 71억원. 해당 빌딩은
-
"남이섬은 친일파 유산 아냐"···법정 분쟁 100여건 다 이겼다
━ 손민호의 레저터치 한류관광 1번지 남이섬이 친일파 논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 남이섬 2019년 12월 행정 당국의 부주의로 남이섬 입구에 다리가 건설될 판이
-
테크·바이오 진격, 대기업 순위 뒤집혔다
카카오·셀트리온·네이버·넥슨·넷마블 같은 인터넷·바이오 대기업의 재계 순위가 성큼 뛰었다. 쿠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다만 공정
-
MZ세대 문화적 현상, 지나친 일반화는 피해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4월 회의가 김준영(성균관대 이사장) 위원장 주재로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렸다.
-
"2년전 산 도지코인 대박인데…" 거래소 먹튀에 못 찾는다
3년 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익스체인지에서 잡코인 200만원 어치를 사들인 A씨는 불과 몇 개월 만에 폭락 장이 찾아오자 “200만원 잃은 셈 치자”며 묻어두기로 결정했다. 원화
-
반려견 간식·장외주식·미술품 등 ‘틈새 공구’로 진화
━ 공동구매 열풍 - 산업 지형 변화 유통 공룡 롯데그룹의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5일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셀럽 라운지’라는 이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인플루언서(소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