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 번은 안 진다, 류현진 프리랜드와 선발 대결

    세 번은 안 진다, 류현진 프리랜드와 선발 대결

    삼세판이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 좌완 카일 프리랜드(24)와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 카일 프리랜드. [콜로라도 로키스 트위터 캡처]

    중앙일보

    2017.06.19 18:53

  •  [서소문사진관]야구? 권투?…주먹질은 챔피언감

    [서소문사진관]야구? 권투?…주먹질은 챔피언감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워싱턴 브라이스 하퍼(왼쪽)가 샌프란시스코 헌터 스트릭랜드와 난투극을 벌이고

    중앙일보

    2017.05.30 10:35

  • 동갑내기 친구 황재균 도운 류현진

    동갑내기 친구 황재균 도운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오른쪽)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5일 출국했다. 2014시즌 직후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올

    중앙일보

    2017.04.25 14:28

  • KIA, 헥터 170만 달러·버나디나 85만 달러 계약

    KIA, 헥터 170만 달러·버나디나 85만 달러 계약

    외국인 투수 헥터(29·KIA 타이거즈). [중앙포토]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7 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 3명과 계약을 마쳤다.KIA는 1일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29

    중앙일보

    2016.12.01 14:21

  • 메이저리그는 트라우트 세상…생애 두 번째 MVP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25·LA 에인절스)가 생애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트라우트는 18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공개한 MVP 투

    중앙일보

    2016.11.18 10:24

  • 오승환, 한국인 세번째로 MLB 신인왕 득표

    오승환, 한국인 세번째로 MLB 신인왕 득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중앙포토]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이 신인왕 투표 득표에 성공했다.오승환은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표 한

    중앙일보

    2016.11.15 13:01

  • 아기 곰 뒤집기 마법, 108년 염소 저주를 풀다

    아기 곰 뒤집기 마법, 108년 염소 저주를 풀다

    시카고 컵스가 지긋지긋한 염소의 저주를 풀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8-7로 승리하며 10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확정한 뒤 서로 부둥켜 안고 기

    중앙일보

    2016.11.04 00:10

  • MLB 유망주 호세 페르난데스 사망…밤 낚시 중 보트 사고

    MLB 유망주 호세 페르난데스 사망…밤 낚시 중 보트 사고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 [사진 호세페르난데스 인스타그램]미국 메이저리그의 전도유망한 우완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4ㆍ마이애미 말린스)가

    중앙일보

    2016.09.26 09:00

  • 류현진 또다시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일정 '미정'

    류현진 또다시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일정 '미정'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류현진. [중앙포토]지난해 5월 왼쪽 어깨를 수술하고 1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류현진(29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 부상자 명단에

    중앙일보

    2016.07.20 06:59

  • 롯데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고 퇴출된 짐 아두치(31)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저스틴 맥스웰(33)을 영입했다.롯데는 6일 "새 외국인 타자로 미국 메릴랜드

    중앙일보

    2016.07.06 10:30

  •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34세 동갑내기 친구인 추신수와 오승환이 1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났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오승환은 텍사스의 리더가 된 추신수에게 이날 8회에 안타를

    중앙일보

    2016.06.20 00:42

  • 42세에 타율 4할 도전, 나이 잊은 이치로

    42세에 타율 4할 도전, 나이 잊은 이치로

    ‘인생은 42세부터 시작이다(人生は 42 歲から始まるんやて).’| 티셔츠에 ‘인생은 42세부터’ 새겨대기록 위해 마이애미와 헐값 계약40개 더 치면 MLB 통산 3000안타 이치로

    중앙일보

    2016.05.26 00:35

  • 추신수·박병호·강정호,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포함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중앙일보

    2016.04.25 08:47

  • 6끼 먹은 괴물투수 오타니 “20홈런 치겠다”

    6끼 먹은 괴물투수 오타니 “20홈런 치겠다”

    ‘답답해서 내가 친다.’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2)의 요즘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딱 이럴 게다.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덕분에 ‘이도류(二刀流·

    중앙일보

    2016.04.14 01:50

  • 욕 먹든 말든 ‘빠던’은 계속된다

    욕 먹든 말든 ‘빠던’은 계속된다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MLB). 빅리그로도 불린다. 메이저리그는 지금 논쟁 중이다. ‘배트 플립(bat flip)’을 둘러싼 갑론을박이다. 배트 플립은 타자가

    중앙일보

    2016.03.25 01:25

  • 박병호 시범경기 2호 홈런, MLB.com '주목할 루키' 선정

     박병호 시범경기 2호 홈런박병호 시범경기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29·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09 10:04

  • '2경기 연속 홈런' 박병호, MLB.com 선정 주목할 루키 5위

    '2경기 연속 홈런' 박병호, MLB.com 선정 주목할 루키 5위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주목할 루키' 5위에 꼽혔다.MLB.com은 올 시즌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신인 10명을 선정하

    중앙일보

    2016.03.09 08:40

  • [스포츠] 강정호, 선수들이 뽑은 NL 신인왕 3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가 내셔널리그 선수 167명을

    중앙일보

    2015.10.27 11:41

  • [김인식 클래식] 강정호 “3년 지나면 ML 최고 내야수”

    [김인식 클래식] 강정호 “3년 지나면 ML 최고 내야수”

    강정호 홈런 [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페이지 영상 캡처] 1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메이저리그도 최근 대형 유격수 품귀 현상을 맞고 있다. 한국 야구를 거쳐 미국 피츠버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1 09:32

  • 어떤 공이든 펑펑 … ‘투수 요리사’ 강정호

    어떤 공이든 펑펑 … ‘투수 요리사’ 강정호

    강정호가 이틀에 걸쳐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상대 투수의 구질이나 볼카운트에 상관없이 자신감 넘치는 스윙을 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2회 초 솔로

    중앙일보

    2015.07.31 00:11

  • 화려함 버리고 내실을 택한 다저스

    화려함 버리고 내실을 택한 다저스

    [사진 중앙포토]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연봉총액 2위였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고도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며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중앙일보

    2015.02.03 15:43

  • [김식의 야구노트] 철벽 수비 정수빈·김상수는 못 낀다, 골든글러브

    [김식의 야구노트] 철벽 수비 정수빈·김상수는 못 낀다, 골든글러브

    1994년 한 야구 주간지는 ‘최고 유격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이종범(해태)과 유지현(LG)을 비교하는 기사를 실었다. 그해 이종범은 타율 0.393, 19홈런, 196안타,

    중앙일보

    2014.12.16 00:15

  • 맥 못춘 에인절스 … 류현진 13승

    맥 못춘 에인절스 … 류현진 13승

    류현진이 8일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3승째를 거뒀다. [애너하임 USA투데이=뉴스1]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27)이 시즌 13승에 성공했다. 박찬호(41·은퇴

    중앙일보

    2014.08.09 00:31

  • 류현진 등판일정, 28일 콜로라도 상대로 시즌 4승 도전

    류현진 등판일정, 28일 콜로라도 상대로 시즌 4승 도전

    [사진 중앙포토]‘류현진 등판일정’. 류현진(27·LA)이 28일(한국시간) 오전 오전 5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시즌 4승과 홈구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6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