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법에 남녀차별 규정많다

    친족범위·자녀 입적에서 불공평 상속·재산소유·친권 행사 등 부리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남녀차별 의식이 가장 결정적인 장벽이 되고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논의되어온

    중앙일보

    1973.02.15 00:00

  • 복지와 여성근로자

    여성근로자의 노동조건이 아주 나빠 여성근로자의 권리와 복지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청 부녀 과 주관으로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우량품생산과 여성근로자의 보호대

    중앙일보

    1972.07.14 00:00

  • "여성은 2급 시민이 아니다"

    미국상원은 여성을 차별하는 대부분의 공립대학에 대해 연방기금제공을 거부하기로 지난 28일 결의했다. 여권주의자들이 기대한 것만은 못했지만, 대학입학이나 교수직에 있어서의 여성차별대

    중앙일보

    1972.03.07 00:00

  • 연대 교육대학원 김춘경씨 논문서 임금수준은 남자의 절반

    다음은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여성의 직장 진출은 60년대이후 다수 증가하기 시작하여 69년 현재 전산업에 걸친취업 여성은 3백 34만명 이며 농수산업을 제외하면 1백45만 여명

    중앙일보

    1971.12.21 00:00

  • (1)민법개정

    적어도 법적으로는 손색없는 남녀평등을 누리고있다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각하고 있다. 국민학교 때 이미 『모든 국민은 성별에 의해 차별 받지 아니한다』는 대한민국헌법9조를 배웠기 때

    중앙일보

    1971.05.31 00:00

  • 「유럽」휩쓰는 여권 파도

    「프랑스」의 정치 철학자 「몬테스큐」의 부인조차도 『아마 신은 남성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을 만큼 「유럽」의 여성은 옛날부터 케케묵은 법률과 도덕에 얽매여 지내왔다. 그러나 최근에

    중앙일보

    1970.08.18 00:00

  • 교육과 사회 참여|이태영 여사에게 듣는다

    다시 찾은 조국은 1948년7월17일에 공포된 헌법에서 『모든 국민은 성별에 의해 차별 받지 아니한다』 (9조)고 명시, 반만년을 3종의 그늘에서 살아온 이 땅의 여성들에게 최초의

    중앙일보

    1970.08.15 00:00

  • 태국여성과 교포들

    태국에는 현재 3백여명의 우리교포가 모두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 동안 그곳 교민회에서 활약한 공로로 8·15경축식에서 정부표창을 받기 위해 4년만에 귀국한 이영자

    중앙일보

    1970.08.11 00:00

  • 직장여성의 불만

    여성을 고용하고 있는 한 기업주는 한국의 직장여성들이 보통 출가전 사회 경험이나 배우자선택을 위해 4, 5년 다니다 그만두는 식의 안일한 사고로 일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장기성

    중앙일보

    1970.03.13 00:00

  • 한국여성사의 문제점들-이현희

    우리 나라 여성사의 시발점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국사가 시작될 때로부터 그 근원을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여성사의 나이는 2천년이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중앙일보

    1966.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