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과 평창을 밝힌 성화… K-공연으로 빛난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19일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연합뉴스 전세계 겨울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 20
-
아시안컵으로 문 열고, 프리미어12로 문 닫고
류현진. [USA TODAY=연합뉴스] 2018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사(史)에 남을 한 해였다. 테니스 스타 정현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 2월엔 평창 겨울 올
-
메달 못 땄어도 좋아...평창서 기억할 '아름다운 개척자들'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가나 스켈레톤 대표 아콰시 프림퐁이 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메달을 따지 못해도, 꼴찌로 들어와도,
-
흥겨운 민유라, 뭉클한 겜린 짝꿍 … 펀딩도 해피엔딩
━ 아듀 평창, 현장서 본 7장면 한복과 아리랑으로 주목 받은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조. [중앙포토] 말 많고 탈 많고 얘깃거리도 많았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막을
-
감사·기원·파이팅 … SNS 올림픽 연관어 72%가 긍정적
━ [Neo 커뮤니케이션] 3P 관점에서 본 평창올림픽 평창 겨울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열정을 겨루는 올림픽은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스포츠와
-
아프리카 사상 첫 봅슬레이팀 … 영화보다 영화 같은 도전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나이지리아 봅슬레이 여자 선수들. 왼쪽부터 은고지 오누메레, 세운 아디군, 아쿠오마 오메오가. 평창=김지한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
[한눈에 스포츠] 동계올림픽은 그들만의 리그?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팀 왼쪽부터 세운 아디군, 은고지 오누메레 그리고 아쿠오마 오메오가. [사진 나이지리아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SNS] '케냐 출신 선수 봅슬레이 금메달,
-
평창올림픽, 동계 사상 역대 최대 규모…참가국·선수·메달 ‘최다’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겨울올림픽이 동계올림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중앙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평창
-
평창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평창 겨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2018 평
-
"헬로우 평창!" 평창 썰매장에 부는 아프리카 바람
가나 스켈레톤 선수 프림퐁. [프림퐁 페이스북] 아프리카 선수들에겐 동계 스포츠나 겨울올림픽은 '미지의 영역'이다. 세네갈의 알파인 스키 선수 라민 게예가 1984년 사라예보 겨
-
한글 자음 ㄱ~ㅎ으로 풀어본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지붕에 오륜마크가 새겨져 있다. [뉴시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오늘로 꼭 30일
-
CNN "내년 가장 기대되는 첫 이벤트는 평창올림픽"
CNN이 2018년 가장 기대되는 첫 이벤트로 평창동계올림픽을 꼽았다. 평창마스코트 방송은 26일(현지시간) ‘2018년 기대되는 18가지’란 기사에서 “2018년의 첫 축
-
눈 구경 힘든 39개국, 강원서 겨울스포츠 배운다
14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 앞 포토존. 39개국 청소년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그랜드볼룸에서 트론댄스를 시작으로 이들 청소년을 환영
-
2010, 올림픽·월드컵 기다린다
밴쿠버올림픽(2월)과 남아공월드컵(6월)이 열리는 2010년이 밝았다. SBS는 지구촌 빅 이벤트를 앞두고 선수들이 땀 흘리는 현장을 찾아 각오와 기대를 들어보는 스포츠 다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