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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7일
2022년 1월 27일 목요일 (음력 12월 25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이것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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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1일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음력 12월 1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힘쓰는 일은 자제. 48년생 사람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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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따라 갈아타며 대선판 흔든다…李·尹 뒤집어대는 '큰손'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2030세대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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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후보들의 족쇄 ‘내부의 적’
최훈 편집인 연초 회견을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2척 백의종군 정신으로 다시 뛰자”는 톤의 장중한 원고 초안을 받아들었다. 당의 오랜 스피치라이터의 작품. 그러나 콘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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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심상정 “심상정과 정의당 재신임 구할 것"…"진보 기득권 타파"도 외쳐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께 심상정과 정의당의 재신임을 구하겠다.” 갑작스런 닷새간의 잠행에서 돌아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내놓은 결론은 완주였다. 17일 자청한 기자회견에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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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수 윤석열의 절규 "나는 버티기의 달인, 어떤 무공도 나를 흔들 수 없다" [이정재의 대권무림 2부⑦]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2부 제7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잘되는 집은 이유가 한가지지만 안되는 집은 만가지다 "싸움은 끝났네. 이겼네. 이제 남은 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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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다 잊고 이기자” 이준석과 갈등 풀었다
이준석 대표의 퇴진 문제를 놓고 극한 내홍에 시달렸던 국민의힘이 6일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다. 이 대표가 지난달 21일 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하며 윤 후보와 대립각을 세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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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꼰대 이미지…곁에 간신들 가득” 청년보좌역들, 윤석열 만나 쓴소리
윤석열 후보가 6일 청년보좌역 간담회에서 쓴소리를 들었다. 앞서 선대위는 지난달 심사를 통해 청년보좌역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선대위 산하 본부와 부서에 배치됐다.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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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보좌진 "우리 X같이 일할때 면전에 총질…이준석 나가달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으로 당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야당 보좌진이 이 대표를 공개 비판했다. “절이 싫으면 떠나라”며 사퇴도 요구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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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이준석, 젊은 꼰대…일탈 행위로 사람들 짜증 나게 해”
김형오 전 국회의장. 연합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준석은 젊은이를 대표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젊은 꼰대가 따로 없다”며 쓴소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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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낀대의 숙명
심새롬 정치팀 기자 한 살 먹기를 앞두고 곱씹는 단어가 ‘낀대’다. 비슷한 말로 ‘젊은 꼰대’가 있다. 작년 초 나온 웹드라마 ‘낀대’는 ‘꼰대와 요즘 것들 사이. 위에서 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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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얼굴로 '불편한 진실' 찌른다, 日서 가장 성공한 '바보' 정체 [도쿄B화]
"가족이란 누가 보지 않으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다."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충고하는 놈들의 공통점은 지금 잘살고 있다는 것이다." 늘 화가 난 듯한 얼굴로 불편하지만 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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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윤석열, 쿨하게 사과하길…지지자로서 부끄러워”
배우 김부선씨. 연합뉴스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는 배우 김부선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지지자로서 부끄럽다”며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을 사과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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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표심 뒤집힐 줄이야" 尹측 당혹…반문 2030 어디갔나
“20·30대 지지율이 오른 것은 맞지만, 향후 민주당 대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선을 그을 것 같다. 반문(反文)만 내세우면 청년 표심은 언제든 돌아설 수 있다.” 9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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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윤희숙 깜짝 투샷...."쿨하게 '아이 엠 꼰대!'"
뉴스1 14일 윤희숙 전 의원이 이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위원회'의 유튜브 생중계 발대식에 윤 후보가 깜짝 등장했다. 윤 후보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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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중 尹 '깜짝등장', 2030 쓴소리에 "부족했고 잘못했고 잘할게요"
"부족했고, 잘못했고, 앞으로 잘할게요" 14일 윤희숙 전 의원이 이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위원회'의 유튜브 생중계 발대식에 윤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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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한척 하지마" 청년 디스에…깜짝 등장한 尹 반응
“친구 같은 대통령? '노 땡큐'다.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원한다”, “MZ세대라는 말 자체가 우린 싫다.” 14일 오후 7시 30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내일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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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재석처럼 라면 끓여준다…'윤식당' 여는 윤석열
유권자를 직접 만나 한 표를 호소하는 유세 방식이 ‘올드(old)하다’고 여겨질 만큼 SNS·온라인 선거유세가 대중에게 익숙한 시대가 됐다. 여기에 코로나19가 확산하고,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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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신의 직장? "일 잘하면 손해" MZ세대가 떠나는 이유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응시생들이 8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면접시험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일을 잘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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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진상 부린다"…대학가 술집 '노 교수존' 반격 나섰다
부산 XX대 인근 한 카페 겸 술집 앞에 붙어있다는 안내문. 사진 업주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XX대학교 정규직 교수님들은 출입을 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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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나도 30대 아들 있다"에…황교익 "이준석을 애 취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에 합류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왼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중앙포토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하겠다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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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준석..애지만 선출직 대표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이준석 당 대표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1.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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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서 올드보이·김성태 선대위 뜨자 이재명 2030 공세 강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26일 오전 전남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손을 붙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 선대위 쇄신에 착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청년층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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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들의 솔직담백 술방, 2040 여성도 함께 취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 여자들’은 30세 요가강사 한지연(한선화),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정은지), 예능 작가 안소희(이선빈)가 서울에서 살며 일하고, 술을 마시며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