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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현대해상 外

    ◆현대해상▶전무 정락형 권병태 신대순 이문복 ▶상무 윤의영 정성훈 임환대 류재환 이석현 장인수 박윤정 ◆현대C&R ▶대표이사 최갑필 ▶상무 정신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

    중앙일보

    2018.01.01 01:00

  • [인사] 흥국생명 새 대표이사 진헌진 外

    [인사] 흥국생명 새 대표이사 진헌진 外

    ***흥국생명 새 대표이사 진헌진 흥국생명의 새 대표이사에 진헌진(45·사진) 태광관광개발 사장이 내정됐다. 흥국생명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

    중앙일보

    2008.04.04 00:27

  • 국민銀 지점장 419명 인사

    국민은행(www.kookminbank.com)은 20일 전국 1천1백25개 영업점 중 4백19개 점포에 대한 지점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2백62명이 새로 점

    중앙일보

    2002.03.21 00:00

  • 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중앙일보

    1996.12.11 00:00

  • 의원ㆍ판검사 폭력배와 술자리/대전서/2개파 시비… 유혈 칼부림

    ◎보안부대 간부도 동석/부장검사 떡값도 받아 말썽/「진술파」 두목 법정진술서 폭로 대전지역 양대 폭력조직인 「진술파」 「찬조파」 두목이 각각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 수사전담 부

    중앙일보

    1990.12.01 00:00

  • 서울시 사무관급 인사 (백75명)

    서울시는 29일 5급 행정직 84명, 기술직 91명 등 1백75명을 5월1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직의 경우 올림픽 준비단의 해체등 직제 개편을 앞두고 인원 재배치률

    중앙일보

    1989.04.29 00:00

  • 서울시 사무관 2백38명 전보

    서울시는 14일 기구개편에따라 5급(사무관급)직원 2백38명(행정직 1백53명, 기능직 85명)을 전보, 발령했다. 이 가운데 ▲기구명칭및 소속변경에 따른 재발령이 60명 ▲기구신

    중앙일보

    1981.11.14 00:00

  • 영화 60년(제67화)

    광복의 소용돌이 속에서 차차 안정을 되찾아가던 우리나라 영화는 1950년6월25일의 사변으로 다시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영화인들은 전쟁을 피해 뿔뿔이 흩어졌고, 우리 영화는 한

    중앙일보

    1980.02.16 00:00

  • 시사무관 2백60명 이동

    서울시는 18일 사무관급 2백60명을 전보·승진 발령했다. ◇전보▲기획조정계장 장생환▲심사분석계장 박해림▲조직관리계장 이종건▲시정연구계장 이종인▲제도개선계장 홍원왕▲법제계장 이훤주

    중앙일보

    1979.10.19 00:00

  • 치기배 소탕령-117개 파 588명

    경찰은 23일 소매치기·날치기·들치기 둥을 일삼는 조직치기배의 전모를 파악, 총1백 17개 파 5백88명의 사진·배회처·연고지 등을 기록한 「앨범」식 수배책을 전국경찰에 배포, 일

    중앙일보

    1978.06.23 00:00

  • 물과 소금을 적당히 주면 겨울에도 소의 체중 는다|KIST 김흥만씨 제주서 실험

    소의 체중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물과 소금만 충분히 공급하면 놀라운 증체 효과를 보게 된다. 일반농가에서 기르는 소의 증체 량이 적은 것은 물과 소금이 부족한 때문으로 밝혀진 것이

    중앙일보

    1978.06.09 00:00

  • 서울시 행정· 토목등 3급을 승진확정자

    ◇지방행정사무관 ▲박용환 ▲박형빈 ▲조경호 ▲이현택 ▲왕유영 ▲추태산 ▲추오호 ▲명원종 ▲김병관 ▲임채왕 ▲채승기 ▲박부용 ▲이석주 ▲마영수 ▲손동과 ▲김용준 ▲김재종 ▲길원남 ▲

    중앙일보

    1976.06.18 00:00

  • 고속버스 전복 6명이 사망

    【천안】지난 2일 상오7시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99·8km인 천원군수신면신풍리2구 앞길에서 서울을 떠나 대전으로 가던「그레이하운드」소속 경기6바1325호 (운전사 김흥만·

    중앙일보

    1976.01.05 00:00

  • 군납부정사건 피고|상고기각 원심확정

    대법원형사부는 30일하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의 군관련자들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건 상고심판결공판에서 상고를 모두기각, 원심인 육군고등군법회의의 선고량을 확정했다. 관련 피

    중앙일보

    1973.04.30 00:00

  • 군납부정 두 장성에 사형·「무기」선고

    육군본부 보통군법회의(재판장 김필호 소장, 심판관 이희성·최헌희·이남구 소장, 법무사 김영균 대령)는 29일 상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 판결공판을 열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

    중앙일보

    1972.06.29 00:00

  • 군납부정 두 장성에 사형구형

    육군본부 보통군법회의 검찰부는 27일 상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 결심공판을 열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중원 준장과 김용찬 준장에게 군형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를 적용, 사

    중앙일보

    1972.06.27 00:00

  • 두 준장 등 고급장교6명 구속

    육군 보안사령부는 1일 군납업자들로부터 지난 2년 동안 1억8천여 만원의 뇌물을 받고 부정 군납을 묵인해온 군 병참조달 부정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중원

    중앙일보

    1972.06.01 00:00

  • 빗 길에 미끄러진 차 횡단 여인 치여 절명

    31일 밤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104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김춘실씨 (37·여·영등포구 신길동 4) 가 서울 5-3617호 좌석 버스 (운전사 김흥만·30)에 치여

    중앙일보

    1971.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