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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外
◆현대해상▶전무 정락형 권병태 신대순 이문복 ▶상무 윤의영 정성훈 임환대 류재환 이석현 장인수 박윤정 ◆현대C&R ▶대표이사 최갑필 ▶상무 정신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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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흥국생명 새 대표이사 진헌진 外
***흥국생명 새 대표이사 진헌진 흥국생명의 새 대표이사에 진헌진(45·사진) 태광관광개발 사장이 내정됐다. 흥국생명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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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지점장 419명 인사
국민은행(www.kookminbank.com)은 20일 전국 1천1백25개 영업점 중 4백19개 점포에 대한 지점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2백62명이 새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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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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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ㆍ판검사 폭력배와 술자리/대전서/2개파 시비… 유혈 칼부림
◎보안부대 간부도 동석/부장검사 떡값도 받아 말썽/「진술파」 두목 법정진술서 폭로 대전지역 양대 폭력조직인 「진술파」 「찬조파」 두목이 각각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 수사전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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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무관급 인사 (백75명)
서울시는 29일 5급 행정직 84명, 기술직 91명 등 1백75명을 5월1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직의 경우 올림픽 준비단의 해체등 직제 개편을 앞두고 인원 재배치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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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무관 2백38명 전보
서울시는 14일 기구개편에따라 5급(사무관급)직원 2백38명(행정직 1백53명, 기능직 85명)을 전보, 발령했다. 이 가운데 ▲기구명칭및 소속변경에 따른 재발령이 60명 ▲기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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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0년(제67화)
광복의 소용돌이 속에서 차차 안정을 되찾아가던 우리나라 영화는 1950년6월25일의 사변으로 다시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영화인들은 전쟁을 피해 뿔뿔이 흩어졌고, 우리 영화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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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무관 2백60명 이동
서울시는 18일 사무관급 2백60명을 전보·승진 발령했다. ◇전보▲기획조정계장 장생환▲심사분석계장 박해림▲조직관리계장 이종건▲시정연구계장 이종인▲제도개선계장 홍원왕▲법제계장 이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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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배 소탕령-117개 파 588명
경찰은 23일 소매치기·날치기·들치기 둥을 일삼는 조직치기배의 전모를 파악, 총1백 17개 파 5백88명의 사진·배회처·연고지 등을 기록한 「앨범」식 수배책을 전국경찰에 배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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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소금을 적당히 주면 겨울에도 소의 체중 는다|KIST 김흥만씨 제주서 실험
소의 체중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물과 소금만 충분히 공급하면 놀라운 증체 효과를 보게 된다. 일반농가에서 기르는 소의 증체 량이 적은 것은 물과 소금이 부족한 때문으로 밝혀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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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 토목등 3급을 승진확정자
◇지방행정사무관 ▲박용환 ▲박형빈 ▲조경호 ▲이현택 ▲왕유영 ▲추태산 ▲추오호 ▲명원종 ▲김병관 ▲임채왕 ▲채승기 ▲박부용 ▲이석주 ▲마영수 ▲손동과 ▲김용준 ▲김재종 ▲길원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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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전복 6명이 사망
【천안】지난 2일 상오7시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99·8km인 천원군수신면신풍리2구 앞길에서 서울을 떠나 대전으로 가던「그레이하운드」소속 경기6바1325호 (운전사 김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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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부정사건 피고|상고기각 원심확정
대법원형사부는 30일하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의 군관련자들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건 상고심판결공판에서 상고를 모두기각, 원심인 육군고등군법회의의 선고량을 확정했다. 관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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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부정 두 장성에 사형·「무기」선고
육군본부 보통군법회의(재판장 김필호 소장, 심판관 이희성·최헌희·이남구 소장, 법무사 김영균 대령)는 29일 상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 판결공판을 열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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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부정 두 장성에 사형구형
육군본부 보통군법회의 검찰부는 27일 상오 대규모 군납부정사건 결심공판을 열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중원 준장과 김용찬 준장에게 군형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를 적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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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준장 등 고급장교6명 구속
육군 보안사령부는 1일 군납업자들로부터 지난 2년 동안 1억8천여 만원의 뇌물을 받고 부정 군납을 묵인해온 군 병참조달 부정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전 국방부조달본부 제1국장 하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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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길에 미끄러진 차 횡단 여인 치여 절명
31일 밤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104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김춘실씨 (37·여·영등포구 신길동 4) 가 서울 5-3617호 좌석 버스 (운전사 김흥만·30)에 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