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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 일회용품 없애기 확산을 위해 26일 울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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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한화, 김문호·양성우·송창현 등 6명 방출
한화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방출된 김문호 [연합뉴스] 올 시즌 최하위를 확정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수 6명을 방출했다. 한화는 23일 "KBO에 투수 송창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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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外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통일정책자문국장 신용운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장급 전보>▶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최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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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 경제리더 대상’ 수상자들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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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기획관리조정관 박철곤▶심사평가조정관 최을림▶사회문화조정관 김석민▶정책상황실장 심오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지역개발국장 김용문▶지역혁신국장 우승구▶균형발전총괄과장 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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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 비상기회위원회 外
◇국무총리 비상기회위원회▶기획예산담당관 송기남 ◇해양수산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조영대▶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진동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진종호▶사무총장 〃 조원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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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許南(평내 강남공인중개사)·南振씨(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모친상, 金壽玉씨(광명약국 대표)빙모상=26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410-6912 ▶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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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순석씨 29일 기소 서둘러 봉합 의혹
신안그룹 회장 박순석씨의 거액 도박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金洪一)는 28일 보강수사를 마무리하고 29일 朴씨와 인따르시아 대표 김현제(46).세창건설 대표 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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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탈세추징 박순석씨 고발은 안해
내기 골프 등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된 박순석씨가 회장인 신안그룹에 대해 국세청이 1998년에 세무조사를 실시, 수십억원의 세금을 추징하고도 고발 등의 조치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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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外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 홍광식▶평택 나필균▶마산회원 정익수▶진주 송완섭 ▶단양 조백현▶공주 안인섭▶서산 이흥직▶태안 김범준 ▶동대문 지역관리 윤원걸▶중랑 보험급여 노종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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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제9회 수학.과학 경시대회 중등부 입상자
◇ 최우수상^박영한 (경기과천) ◇ 금상^박영훈 (서울경원) ^김홍식 (서울개원) ^노민상 (서울신동) ^하지훈 (경남거제) ◇ 은상^곽동준 (서울청원) ^백성현 (전북풍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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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나우누리 '열린교실' 동호회
『오늘은 학교에서 2학년 어린이들과 생일파티,복도통행지도,녹음기를 이용한 쓰기지도를 했다.나는 매우 바빴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운듯 선생님들에게 자기들이 준비해온 과자.음료수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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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주년 「경찰의날」
제4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유공경찰관 4백민명이 훈·포상을 받았다. ◇훙조근정훈장 ▲김종일 ▲최재인 ▲안륜희 ▲이유석 ▲이정룡 ▲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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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레슬링 신인왕 안한봉등 10명탄생
▲48㎏급=안한봉(광일고) 문동석(인천체고) ▲52㎏급=윤진한(청주농고) 김현제(송도상고) ▲56㎏급=박성범(함평농고) 오성(광일고) ▲60㎏급=이정갑(대전체고) 양동용(광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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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합시다(6)
오래 살고자하는 욕망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최대의 관심사였다. 그것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라 늙지 않고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불로장생은 더욱 소망스러운 일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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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경정승진 후보 l백19명을 확정|내무부
내무부는 4일 81년도 경찰관 중앙승진심사위원회를 열고 총경 및 경정승진후보자 1백19명(총경70명·경정49명)을 확정 발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경승진후보자 ▲서울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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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파 예금통장 훔친 조사관 취재기자 방담\서울시경은 "곡성만 없는 초상집"
설마설마 했던게 현실로 나타났군요. 지금까지 경찰관비위는 범죄자들과의 유착으로 밀수금괴를 착복하거나 소매치기와 같은 조직범죄단으로부터의 정기상납 등이 대표적인 것이었지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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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의료체제 통합해야하나
우리 나라는 중국과 함께 한의학의 본고장으로 자부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고유한 기반 위에서 한의학이 발전해오다 서양 의학의 도입과 함께 동·서 의료가 병존하는 이원 제도가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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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보약|김현제(경희대 한의대교수)|갱년기 식보(8)
근래에 와서 갱년기장애란 말이 꽤나 귀에 익은 낱말이 되었다. 갱년기장애는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한번은 찾아오게 된다. 사람에 따라 찾아오는 시기가 빠르냐 좀 늦느냐, 또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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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보약 김현제(경희대 한의대 교수)|복용법과 금기(7)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 해도 복용법과 아울러 금기의 규율을 잘 지켜야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한약은 복용방법이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가 많아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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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보약|복용 시기 (6)|김현제 (경희대 한의대 교수)
우리는 흔히 『보약을 먹기는 먹어야 할텐데 걸이 맞지 앉아 못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러나 보약을 쓰는데 시기는 있어도 계절은 가리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물론 무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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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앞으로 암 정복은 병합요법으로
앞으로 암의 정복은 어떤 단일한 치료법보다는 4가지 방법, 즉 수술·방사선·약물 및 면역의 병합요법으로 서서히 이루어질 것이다. 고형 암(위암·장암·간암)등 정복의 기본전략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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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로 주위서 냉대
김은 경찰에서 『전과자의 낙인이 찍혀 사회의 냉대를 받아왔으며 남달리 배우지도 못하고 재산도 넉넉지 않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돈을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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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경감 등 2백25명 이동
내무부는 15일 경찰직제 개편에 따른 경정급 이하의 경찰관에 대한 인사이동을 했다. 이번 인사에서 경정 19명 경감 55명 경위 42명 경사 18명 경장 11명 순경 80명 등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