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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메모

    ◇KAL편 (10일 하오) ▲강우철씨(이대교수)「덴마크」에 인구문제「세미나」참석하러 ▲김영희씨(경북대 총장)미국학계 돌아보러 ▲신국왕씨(동국대행정대학원장) 일본학계 돌아보러 ◇J

    중앙일보

    1972.07.11 00:00

  • 김 외무 「하비브」에 강경한 반대 통고

    김용식 외무부장관은 1일 상오 「필립·하비브」주한 미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20분 동안 요담했다. 이 자리에서 「로저즈」미 국무장관이 「시토」 회의에서 북괴를 DPRK(조선민주주의

    중앙일보

    1972.07.01 00:00

  • 라디오·TV

    「필립」「데카」와 「라이선스」계약을 맺은 성음제작소에 뒤이어 지구「레코드」가 RCA와 「라이선스」계약을 맺고 첫 음반을 내놓았다. 「지구」는 「성음」이 원반을 복사해내고 있는 것과

    중앙일보

    1972.06.05 00:00

  • 정당집무 시작한 미 대사

    백두진 국회의장은 신민당소속 의원들이 국회본회의장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난 2일이래 5일까지 소재를 밝히지 않은 채 비서실을 통해 단식중인 김홍대 신민당 당수의 건강을 염려하는 전화

    중앙일보

    1972.06.05 00:00

  • "일인선조는 분명한 한국인"

    백남억 공화당의장은 2일 송풍회「멤버」인 재일교포 소장실업가 16명을 맞아 관광진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재일교포 실업가중에는 고국에 처음 오는 사람이 반 이상되는데 조국의 첫

    중앙일보

    1972.05.03 00:00

  • (296)휴전회담의 개막(10)|한국의 입장(5)|「6·25」21주…3천명의 증인회견·내외 재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휴전회담 개최 벽두부터 크게 말썽이 된 문제중의 하나가「유엔」군측 기자들의 회의장 출입을 공산측이 제지한 것이었다. 이 문제는「유엔」군 사령부가 처음에는「노맨즐랜드」(무인지대)로

    중앙일보

    1972.03.01 00:00

  • 미-월맹 회담 주선용의

    현재 북경에서 「닉슨」대통령의 중공방문을 취재 중인 「볼티모 ·선」지의 「필립·포터」특파원은 25일「키신저」가 북경에서 월맹 그리고 「캄보디아」측과 비밀접촉을 했다는 소문이 잠깐

    중앙일보

    1972.02.25 00:00

  • 스탠리·카노↔본사 김영희 특파원 전화|5원칙 내세운 건「대만」겨냥

    현재 북경에서「닉슨」대통령의 중공방문을 취재중인 본사와의 특약 사「워싱턴·포스트」지와「볼티모·선」지의 각 특파원인「스탠리·카노」기자와「필립·포터」기자는 미-중공 정상회담에서 한국문

    중앙일보

    1972.02.23 00:00

  • 로저즈 미 국무 조의, 대연 각 화재 유족에

    「로저즈」미 국무장관은 30일 지난번 대연 각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척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는 의사를「필립·하비브」주한 미 대사를 통해 김용식 외무부장관에게 전해왔다.

    중앙일보

    1971.12.30 00:00

  • 김 외무 하비브대사 닉슨 중공방문논의

    김용식 외무부장관은 1일 「필립·하비브」주한 미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닉슨」미대통령의 중공방문 일정발표에 따른 한미간의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다.

    중앙일보

    1971.12.01 00:00

  • (301)|미·소 공동 위원회 (13)|문제안

    공위가 깨지기 한달전인 4월6일에 「샌프란시스코」의 방송에서 미군 정청에서 미·소 공위와는 상관없이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세우려한다고 보도한바 있었다. 물론 이때까지는 공위를 성

    중앙일보

    1971.11.08 00:00

  • 한국에 심을「캐나다」의 우정|남·여고교생 32명 여름방학이용 방한

    【몬트리올(캐나다)=김영희 특파원】한국과「캐나다」사이에「문화의 다리」를 놓을「캐나다」남녀 고등학생 32명이 꿈에 부푼「우정의 배낭」을 메고 지난 11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 학

    중앙일보

    1971.08.18 00:00

  • 먼길의 작은 일보 미·중공 접근|내한한 미 언론인 「포터」씨

    「볼티모·선」지 「워싱턴」지 국장이며 극동문제 통으로 알려진 「필립·포터」(56)씨가 서울대 신문대학원 초청을 받아 1주간 예정으로 20일 내한했다. 조선「호텔」에 여장을 푼 「포

    중앙일보

    1971.04.21 00:00

  • 천만 평방 야드 증가 낙관

    【워싱턴 16일 동양】한국과 미국은 16일 워싱턴에서 면직물 협정 갱신 협상을 개시했는데 국무성에서 열린 이 회담에는 한국 측 수석 대표로 김동조 주미 대사와 미국 측 수석 대표로

    중앙일보

    1970.11.17 00:00

  • (55)|때묻은 손으로 세운 낙원…호주|김찬삼 여행기

    남태평양의 「멜라네시아」군도의 여행은 뉴칼레도니아 섬을 마지막으로 끝냈다. 이번엔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기 위해 콴타스 비행기편으로 우선 시드니로 향했다. 선편은 싸긴 하지만 얼마동안

    중앙일보

    1970.07.20 00:00

  • 봄을 여는 여성「모드」

    [파리=장덕상특파원]「모드」의 수도 「파리」엔 올해도 봄마다 「모드」가 앞서 왔다. 1월27일 「필립·베네」가 끊은 「테이프」를 계기로 「모드」양장계는 새「컬렉션」경쟁이 한창이다.

    중앙일보

    1970.02.05 00:00

  • 현대문학 속의|현대·현대인

    ①미국②독일③프랑스④영국⑤공산권⑥라딘아메리카⑦아프로아메리카⑧일본⑨한국⑩미내 이 「시리즈」는 해주1회 게재합니다 「전후」라는 이름으로 규정지어지던 문학풍토는 이미 옛이야기가 되었다.

    중앙일보

    1969.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