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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공천 신청자
^종로 이종찬(60.현의원)^중 정대철(52.현의원)^용산 오유방(55.전의원)^성동을 조세형(64.현의원)^광진갑 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광진을 추미애(37.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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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 인물 1.어디서 누가 나오나
새 물결이 밀려들고 있다.낡고 오래된,그래서 악취도 나는 정치권에 새 얼굴,신사고(新思考),새 정치기법들이 속속 선보이고있다.이번 총선에서 볼 수 있는 두드러진 특징이다.15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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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서울 강남지역
서울의 강남.강동.강서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중산층 또는예비중산층이 많다.호남출신의 유권자비율이 강북에 비해 낮다.따라서 신한국당(가칭)과 민주당.자민련 모두가 눈독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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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표 겨냥 "나도 親DJ"-他黨후보 이색주장
서울 광진갑에 첫 출마하는 국민회의 김상우(金翔宇)위원장은 최근 당원들로부터 당혹스런 얘기를 전해 들었다. 문체부차관 출신으로 여당공천을 못받자 무소속 출마한 김도현(金道鉉)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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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자유형서 금메달사냥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금·동메달을 한개씩 따내 당초의 목표를 달성한 한국 레슬링이 3일부터 시작되는 자유형 경기에서 다시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모두 10개체급중 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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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봉 등 20명 태극 마크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할 레슬링 국가 대표 (자유형 및 그레코로만형 각 10개 체급) 가 23일 최종 확정됐다. 이날 8명의 선수들이 최종 관문인 3차 선발전을 통과함으로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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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 팀 (12)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훅 하고 폐부에 차 오르는 열기, 그리고 땀 냄새. 바다를 지척에 둔 전남목포시 용당(용당) 1동 문태중·고(문태중·고)의 복싱장은 샛노란 색깔의 교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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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소련 땅에 첫 애국가
한국 레술링이 소련과 노르웨이의 세계규모 대회(24∼26일) 에서 맹위를 떨쳤다. 한국은 소련 민스크에서 벌어진 알렉산드르메드포드 국제 레슬링대회(자유형)에서 68kg급 서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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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도 관전…하키열풍 실감
한국여자 하키가 구기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바라보며 27일 영국과의 준결선이 벌어진 성남 공설운동장에는 김영삼 민주당 총재 부부와 윤길중 민정당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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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한국" 세계공인|헝가리 자유형대회 6명중3병이 메달권 접근
헝가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86년도 세계 아마레슬링 선수권 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자유형 경기에서 6명 중 3명은 탈락하고 3명은 4, 5차 전에 올라 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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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소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레슬링·유도·역도 대규모 출전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을 불과 1년여 남겨놓고 9, 10월에 소련에서 레슬링·유도·역도등 3개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가 잇달아 열려 국내체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특히 레슬링·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