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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정치 입맛’따라 재단하는 내부고발자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리셋 코리아 시민정치분과 위원 “삼류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다.” “박 대령이 정치를 생각하지 않고선 저렇게까지 나설 이유가 없다.” 이것은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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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뒤 정계 진출?…내부고발자 바라보는 정치권 '내로남불'
“3류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다.”(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고(故) 채수근 상병 수사와 관련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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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 구하기인가…文은 정봉주, 尹은 김태우 살렸다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왼쪽)과 민주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단행한 광복절 특별사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포함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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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도 아닌데 왜? '8·15 특사' 주목받는 구청장 출신 이 남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2019년 1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특감반의 비위 의혹을 폭로한 뒤 서울 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는 모습. 장진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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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대법원 불신 부채질한 김태우 유죄 판결
강찬호 논설위원 문재인 정권 시절 청와대 비리를 폭로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18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김 전 구청장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시절인 2018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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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제보'에 "밀정" 쏴붙인 野…정권마다 '내부고발자' 논란
지난 22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전 위원장의 감사원 제보자 색출 작업을 벌였다. 김성룡 기자 “영화 ‘밀정’을 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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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공익신고자’ 김태우를 위한 변명
강찬호 논설위원 지난 6월1일 치러진 지방선거의 스타 당선인 중 한 명이 김태우 강서구청장이다. ‘조국 저격수’를 내걸고 진보 텃밭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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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987년 1월에 '언론 징벌법'이 있었다면? [이상언의 '더 모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입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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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권력의 中核, PK친문의 역주행?
■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에 문 대통령 핵심 측근 이름 줄줄이 등장 ■ 법에 보장된 검찰총장 ‘의견’ 패싱… 친문패권주의 등장 시간문제 ■ ‘폐족’을 자처해야 했던 친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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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유라 금메달’과 ‘조민 표창장’은 데자뷔”
진중권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계기로 터져나온 문재인 정부의 여러 의혹을 박근혜 정부와 비교하면서 “데자뷔(기시감)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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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향한 폭로 1년…다시 보는 조국과 김태우의 입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김태우 전 수사관. [연합뉴스·뉴시스] ━ “청와대, 민간인 사찰” vs “그런 DNA 없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지난해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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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유시민에 교수 제안한 최성해, 태극기부대로 모는 민주당
최성해 동양대 총장(왼쪽)이 5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 표창장 발급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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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상 위조의혹 폭로했다고…'태극기부대' 낙인찍는 민주당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오고 있다. 김민상 기자 “메시지(주장하는 내용)를 가지고 싸워서 이기기 힘들다고 느낄 때 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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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수사관, 악성 댓글 단 아이디 4700개 무더기 고소
김태우 전 수사관. [뉴스1]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자신에 관해 악성 댓글을 단 아이디 4700여개 사용자를 명예훼손 및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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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조국·박형철 추가 고발…관련 고소·고발만 10여건
━ 김태우 "조국·박형철·이인걸 등 추가 고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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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정치 형벌로 겁주고 최악의 정치 국민과 다툰다”
━ 사마천의 화식열전으로 본 문재인 정치 “제일 잘하는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라 가고 그 다음이 국민을 이익으로 이끄는 정치다. 세번 째는 도덕으로 설교하고 네번 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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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靑 특감반장, 드루킹 낸 USB 알아봐라 불법조회 지시"
“대통령의 최측근이 수사받는 (드루킹) 특검 수사상황을 청와대에서 알아보라고 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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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시시각각] 화부터 내고 보는 청와대 위기관리
이현상 논설위원 지친 오후, 사무실, 회사원이 봉지에서 초콜릿을 꺼내 한입 물었다. 순간 책상에 피가 뚝뚝 떨어진다. 기겁해서 보니 초콜릿이 아니라 오랑우탄 손가락이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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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어머니 앓아누워”…‘미꾸라지’ 비하에 윤영찬 고소
김태우 전 특감반원이 31일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남양주시병 지역위원장에 대한 고소장(모욕죄)을 제출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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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측 "오늘 윤영찬·홍익표·최민희 모욕죄로 고소"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 [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비위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특감반원(수사관)이 자신을 비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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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세안 가라”“거위털 빼내듯”…민심 불지른 청와대 참모 말실수
“50~60대는 할 일 없다고 산에 가거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아세안으로 가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한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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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가라" "거위털 뽑듯"···말실수로 민심 불지른 측근들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했던 발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현철 신 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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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시선] 검찰청 캐비닛은 여전히 살아있다
조강수 논설위원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청와대 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의 사건 수사 주체는 둘로 쪼개져 있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등의 직권남용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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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시시각각] 무결점 환상에 빠진 내부자들
김동호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용이 나빠 할 말 없게 됐다”면서도 “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급격한 경기 하강과 고용참사에도 J노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