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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外

    [책꽂이]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外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김기태 지음, 새라의숲)=30년 넘게 단행본 초판 1쇄본 5만여 종, 정기간행물 1만5000여 종을 수집한 세명대 김기태 교수가 김

    중앙선데이

    2022.10.01 00:26

  • 지구의 미래를 위한 ‘책’의 순환

    지구의 미래를 위한 ‘책’의 순환

    나의 책장에서 너의 책장으로. 교보문고가 올봄 ‘그린페이지 캠페인’을 시작하며 내건 말이다. 이 캠페인은 단지 책을 읽자, 많이 읽자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되 지구의 다음 페이

    중앙선데이

    2022.07.09 00:21

  •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책'의 순환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책'의 순환

      교보문고 캠페인 그린페이지챌린지 이미지. [사진 교보문고]   나의 책장에서 너의 책장으로. 교보문고가 올봄 '그린페이지 캠페인'을 시작하며 내건 말이다. 이 캠페인은 단지

    중앙일보

    2022.07.08 14:30

  • 테드 창, 켄 리우…SF 명작선

    테드 창, 켄 리우…SF 명작선

     ━  연말연시 읽을 책   에스에프널(SFnal) 2021세트 에스에프널(SFnal) 2021세트 테드 창 등 지음 조너선 스트라한 엮음 김상훈 등 옮김   허블   전에는 ‘

    중앙선데이

    2021.12.11 00:21

  • 장애인은 다를 뿐…기술 만능 벗어나야

    장애인은 다를 뿐…기술 만능 벗어나야

    사이보그가 되다 사이보그가 되다 김초엽·김원영 지음 사계절   사이보그(cyborg)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블록버스터 속 영웅들이다. 형사 로보캅, 윈터 솔져 같은 사이보

    중앙선데이

    2021.01.23 00:20

  • 김훈·나태주·신경숙·김초엽…지금 이 책 읽자!

    김훈·나태주·신경숙·김초엽…지금 이 책 읽자!

     ━  코로나 시대 독서    추천 작가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코로나 시기를 넘는 방법의 하나는 독서다. 시인·소설가·소프라노로부터 지금 읽으면 좋을 책을 한 권씩 추천

    중앙선데이

    2020.03.28 00:20

  • [올해의 유튜브 셀러] 유튜버 박막례, 캐릭터 펭수 올해의 대세로

    [올해의 유튜브 셀러] 유튜버 박막례, 캐릭터 펭수 올해의 대세로

    이 시대 독서는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디지털 환경에 맞서는 저항의 방편이다. 우리 독서 목록에는 당대의 사상 풍경, 사회적 이슈가 녹아 있다. ‘올해의 인문교양서’부터 ‘올해의 캐

    중앙선데이

    2019.12.21 00:20

  • [올해의 신인작가] 월급 대신 카드 포인트 지급한 IT 업체 고발

    [올해의 신인작가] 월급 대신 카드 포인트 지급한 IT 업체 고발

    이 시대 독서는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디지털 환경에 맞서는 저항의 방편이다. 우리 독서 목록에는 당대의 사상 풍경, 사회적 이슈가 녹아 있다. ‘올해의 인문교양서’부터 ‘올해의 캐

    중앙선데이

    2019.12.21 00:20

  • “SF,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보는 문학”

    “SF,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보는 문학”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지음 허블   청초하면서도 당당한 외모. 내면은 외모 이상으로 다채롭다. 초광속 항법으로 우주선을 날리

    중앙선데이

    2019.12.14 00:20

  • [폴인인사이트] 리더는 SF 주목한다, 오바마가 콕 집은 이 책

    [폴인인사이트] 리더는 SF 주목한다, 오바마가 콕 집은 이 책

    "SF(Science Fiction) 소설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다. 현대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주기 위해 존재한다. 물론 지친 머리를 쉬고 싶을 때도

    중앙일보

    2019.09.11 16:14

  • 격랑의 현대사속독특한 인물평

    방대한 역사 기록을 남긴 조선시대인들의 후손답지 않게 현대 한국인은 어느 틈인가 기록을 알뜰하게 남기거나 소중히 다룰 줄 모르는 사람들이 돼버렸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

    중앙일보

    2002.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