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는 가르치며 저절로 복습 친구는 내 강의로 성적 올라

    나는 가르치며 저절로 복습 친구는 내 강의로 성적 올라

    한국삼육고 2학년 원용진·김범준·김동은·김휘수(뒷열 왼쪽부터)군과 이들의 도움으로 성적이 오른 이민학·김효기(앞열 왼쪽부터)군. /span> 노트나 교과서를 빌려주지 않는다, 아는

    중앙일보

    2012.06.20 04:00

  • 청소년 롤모델의 진로 조언 ⑧ 김선정 큐레이터

    청소년 롤모델의 진로 조언 ⑧ 김선정 큐레이터

    김선정 큐레이터는 “학문적 지식은 물론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미술 기획사 ‘사무소’] “소통입니다.” 큐레이터가 갖춰야

    중앙일보

    2012.06.20 04:00

  • 화장한 유골 바다에 뿌리면 불법일까 아닐까

    화장한 유골 바다에 뿌리면 불법일까 아닐까

    일본엔 ‘바다 장례’ 전문업체도 일본의 바다 장례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선박에서 유족들이 도쿄만의 인공섬 부근 바다에 유골 가루를 뿌리고 있다. [사진 지지통신] “뿌우, 뿌우, 뿌

    중앙일보

    2012.06.20 01:57

  • 나라별로 즐기는 추리소설

    나라별로 즐기는 추리소설

    책방에 들러 추리소설 코너를 찾는다. 여름밤을 지새울, 마땅한 책이 있는지 둘러보기 위해서다. 영화로 만들어져 낯이 익은 책이 있고, 최근 다시 등장한 명탐정의 활약도 보인다. 그

    중앙일보

    2012.06.19 01:58

  • 전두환 흉상·군복·칼 … 대구공고에 자료실

    대구시 동구의 대구공업고등학교에 이 학교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흉상과 장군 군복 등이 전시된 ‘전두환 대통령 자료실’이 지난달 말 문을 열었다. 18일 대구공업중고총동문회(

    중앙일보

    2012.06.19 01:21

  •  [병원리포트] 결핵 치료 스스로 돕는 인체 ‘자가포식’ 규명

    [병원리포트] 결핵 치료 스스로 돕는 인체 ‘자가포식’ 규명

    해마다 3000여 명이 결핵으로 사망한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사망률 1위다. 여기에 다이어트와 영양 불균형으로 젊은 여성과 청소년 사이에서 결핵 환자가 늘고 있다

    중앙일보

    2012.06.18 03:30

  • [책꽂이] 말의 가격 外

    [인문·사회] 말의 가격(앙드레 쉬프랭 지음, 한창호 옮김, 사회평론, 208쪽, 1만5000원)=미디어의 공공성을 위협하는 거대 자본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본의 위협에 맞서는

    중앙일보

    2012.06.16 00:46

  • 의사 수 12년 만에 늘리기로

    정부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12년 만에 의사 수 증원 논의를 본격화한다.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가 2020년까지 1000명 가까이 감소할

    중앙일보

    2012.06.15 03:00

  • 우리는 외사촌…와인처럼 편하게 당기는 뭔가가 있다

    우리는 외사촌…와인처럼 편하게 당기는 뭔가가 있다

    와인 수업을 마친 뒤 얘기하고 있는 윤수정·강예림·강진형·윤지영(왼쪽부터)씨. 이들은 가족인 데다 직업도 같은 의사라 누구보다 편안한 사이라고 말했다. 동창과 가족, 직장 동료,

    중앙일보

    2012.06.14 04:00

  • [브리핑] 여야 33명 경제연구모임 발족

    여야에서 ‘경제통’으로 불리는 나성린·안종범 ·김종훈(새누리당), 이용섭·장병완·오제세(민주통합당) 의원 등 18명이 ‘국가재정연구포럼’을 만든다. 공동대표를 맡은 새누리당 나성

    중앙일보

    2012.06.13 01:09

  • [이영아 여론 女論] 무언의 항일운동 여학생, 최윤숙

    [이영아 여론 女論] 무언의 항일운동 여학생, 최윤숙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이영아 교수 1946년 7월 정동 이화고등여학교 졸업식장에 여학생으로는 보이지 않는 두 명의 부인이 졸업생들 옆에 앉아있었다. 최윤숙(崔允淑)과 김진현(

    중앙일보

    2012.06.11 09:31

  • [김진의 시시각각] 국가에 대한 이해찬의 잘못

    [김진의 시시각각] 국가에 대한 이해찬의 잘못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1948년 건국이래 국무총리는 41명 있었다. 적잖은 총리가 애국적인 경륜을 지녔다. 초대 총리 이범석은 독립군 장교로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과 싸웠다. 자

    중앙일보

    2012.06.11 00:08

  • [중앙시평] 적의 적은 동지가 아니다

    [중앙시평] 적의 적은 동지가 아니다

    김진국논설실장 우리 정치권은 ‘미다스의 입’을 갖고 있다. 정치권이 입을 대면 진실이 숨어버린다. 모든 사회적 이슈는 정쟁(政爭)거리로 변한다. 일단 정쟁으로 번지면 진실과 거짓이

    중앙일보

    2012.06.09 00:15

  • 중국가수 나나, 성폭행 당한 뒤 건물서 추락 뇌사

    중국 가수 나나(娜娜)가 성폭행을 당하고 입원했던 병원 건물에서 추락해 뇌사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중국 광동성 신문 신쾌보 등은 7일 '나나가 자신이 입원한

    중앙일보

    2012.06.08 10:10

  • 쇼핑 마치고 돗자리 펴면 … 하늘을 배경으로 음악이 휘날린다

    쇼핑 마치고 돗자리 펴면 … 하늘을 배경으로 음악이 휘날린다

    지난 3일 문정동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열린 하늘락 콘서트 현장. 퓨전재즈 밴드 ‘어나더시즌’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원 기자] 푸르른 잔디 위에 수십 개의 돗자리

    중앙일보

    2012.06.07 06:49

  • “지역가입자 자동차 건보료부터 없애야”

    “지역가입자 자동차 건보료부터 없애야”

    건강보험의 조직은 2000년, 돈주머니(재정)는 2003년 통합됐다. 하지만 완전한 통합은 아니다. 직장과 지역 건보료를 걷는 방식이 달라서다. 이 때문에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

    중앙일보

    2012.06.06 00:55

  • 2009년 국회 “동지상고 출신들 특혜 의혹”

    ‘4대 강 살리기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한반도 대운하’에서 비롯됐다. 당시 각종 시민단체들과 야당이 “경제 효과가 미비하고 환경만 파괴한다”며 거세게 반대

    중앙일보

    2012.06.01 01:45

  • 박근혜 대선 캠프 중순께 출범 … 15명 안팎 소수·실무형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달 중순께 대선경선 캠프를 구성한다. 박 전 위원장은 캠프 구성과 함께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다. 6월부터 대선

    중앙일보

    2012.06.01 01:39

  • 졌다, 그래도 눈길 끈 태극전사 셋

    졌다, 그래도 눈길 끈 태극전사 셋

    한국축구가 세계 최강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문제점을 노출했지만 희망도 발견했다.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스페인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전반 1-1로 맞

    중앙일보

    2012.06.01 00:53

  • 바람의 신 떠났지만 7번은 남았다

    바람의 신 떠났지만 7번은 남았다

    26일 이종범 은퇴식을 기념해 전원이 이종범 유니폼(7번)을 입고 경기에 나선 KIA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광주=김진경 기자] 이종범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빨랐던 사나이

    중앙일보

    2012.05.28 00:09

  • [김진의 시시각각] 박지원은 속죄했는가

    [김진의 시시각각] 박지원은 속죄했는가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정권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공직자는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이들은 대통령과 영욕(榮辱)을 같이 한다. 건국 이래 대통령 비서실장은 33명이다. 최장수(

    중앙일보

    2012.05.28 00:00

  • “세계경제 회복 견인차는 아시아”

    “세계경제 회복 견인차는 아시아”

    제18회 ‘아시아의 미래’ 포럼에 참석한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부장이 25일 강연에서 한반도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

    중앙일보

    2012.05.26 00:07

  • [기자들이 간다 좌충우돌 1박2일] 정자의 고장, 경북 봉화의 찬란한 5월

    [기자들이 간다 좌충우돌 1박2일] 정자의 고장, 경북 봉화의 찬란한 5월

    청량사의 부속 암자인 응진전 앞에 서서 청량산 주변 산세를 둘러보고 있다. 청량산은 겉보기엔 쉽게 오를 수 있어 보이나 정작 올라보면 경사가 만만치 않다. 혹자는 청량산의 이런 모

    중앙일보

    2012.05.26 00:00

  • 직원 성추행 간부 사직 한달도 안돼 다른 간부, 식당 여주인 성추행 혐의

    아산시청 공무원들의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내부 제보가 접수돼 간부 공무원이 사표를 낸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간부 공무원이 음식점

    중앙일보

    2012.05.25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