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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남중 양성희 강민석 안혜리 장세정 이상언 [편집국]▶편집국장대리 겸 사회담당 박재현▶정치·국제담당 김수정▶경제담당 정경민▶문화·스포츠담당 박정호▶비주얼담

    중앙일보

    2018.01.01 01:00

  • [인사] 일간스포츠㈜ 外

    ◆일간스포츠㈜▶경제 및 사업담당 류원근▶뉴스룸 국장(편집국장) 겸 엔터팀장 이경란▶콘텐트서비스룸 국장 겸 디지털콘텐트팀장 김성원▶콘텐트서비스룸 에디트팀장 이일용◆부장대우▶뉴스룸 최

    중앙일보

    2015.01.05 00:16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정철근 [편집·뉴미디어국] ▶국장대리 겸 경제연구소장 고현곤 ▶정치국제에디터 이정민 ▶경제에디터 정선구 ▶뉴미디어에디터 강주안 ▶정치부장

    중앙일보

    2014.07.07 00:37

  • [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이승호 ◆미래창조과학부<3급 승진>▶운영지원과장 이태희 ◆방송통신위원회<전보>▶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김재철▶방송지원정책〃 박동주▶이용자정책총괄

    중앙일보

    2014.06.06 00:23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김종우 ◆중소기업청▶중소기업정책국 기업금융과장 조경원 ◆특허청<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병용<4급 전보>▶특허심판원 정진갑 김자영 이강하

    중앙일보

    2013.07.03 00:51

  • [인사] 중앙일보 보임 [편집국] 섹션&디자인부장 안충기 外

    중앙일보 ◆보임 [편집국] ▶섹션&디자인부장 안충기 ▶편집부장 임흥택 ▶키즈팀장(겸 논설위원) 강홍준 ▶메트로G팀장 안혜리 ▶Magazine M팀장 이후남 [기획조정 담당] ▶커뮤

    중앙일보

    2012.12.31 00:08

  • [부고] 김기웅씨(삼정D&G 대표)별세 外

    ▶김기웅씨(삼정D&G 대표)별세, 김종윤(E&Y 이사)·종우씨(우리투자금융 뉴욕법인 차장)부친상=4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3010-2631 ▶김용자씨

    중앙일보

    2012.04.05 00:29

  • 부·울·경 41개 지역구 공천 2008년 6명 → 2012년 66명

    부·울·경 41개 지역구 공천 2008년 6명 → 2012년 66명

    민주통합당이 19대 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지역 신청자가 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후보가 미달한 지난 18대에 비해 11배 늘어난 수치다. 민주통합

    중앙일보

    2012.02.20 00:59

  • [인사] 중앙일보씨앤씨 外

    ◆중앙일보씨앤씨▶명찬실 이상복 이복기 이종화 조상연 김경숙 이승태 ◆법무부▶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 김용운▶법무부 박재봉▶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정식▶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황

    중앙일보

    2011.01.14 00:41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인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심상복 ◆편집국 ▶국장대리 겸 정치·국제에디터 최영태▶편집디자인에디터 조주환▶경제에디터 김시래▶사회에디터 신동재▶문화·스포츠에디터 정재숙▶j섹

    중앙일보

    2010.12.31 00:20

  • [인사] 중앙일보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심상복 ◆편집국 에디터 데스크 국장대리 겸 정치·국제에디터 최영태 편집디자인에디터 조주환 경제에디터 김시래 사회에디터 신동재 문화·스포츠에디터 정재

    중앙일보

    2010.12.30 23:20

  • [노트북을 열며] ‘5% 성장, 3% 물가상승’의 형용모순

    [노트북을 열며] ‘5% 성장, 3% 물가상승’의 형용모순

    김종윤경제부문 차장 ‘소리 없는 아우성’ ‘작은 거인’ ‘창조적 파괴’….  이런 표현, 어찌 보면 말이 안 된다. 소리가 없는데 아우성칠 수 있나? 거인이 작다고? 파괴를 하면

    중앙일보

    2010.12.20 00:03

  • [노트북을 열며] “파리는 깨지지 않는 계란을 먹지 않는다”

    [노트북을 열며] “파리는 깨지지 않는 계란을 먹지 않는다”

    김종윤경제부문 차장 홍콩에서는 조지 소로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때가 있었다. 투기자본이 아시아를 휩쓸던 1997년이다. 소로스가 홍콩달러를 공매도(空賣渡, Short S

    중앙일보

    2010.11.29 00:09

  • 소비자 체감경기 넉 달 만에 오름세

    소비자 체감경기 지표가 4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11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110으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25일 발표했다. CSI는 기준치 100을

    중앙일보

    2010.11.26 00:21

  • 10월 생산자물가 5% 상승 … 22개월 만에 최고

    10월 생산자물가 5% 상승 … 22개월 만에 최고

    10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1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는 상품과 서비스의 출하 때 가격으로, 일종의 도매물가를 뜻한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중앙일보

    2010.11.10 00:15

  • [노트북을 열며] 시장에는 ‘리더’가 있어야 한다

    [노트북을 열며] 시장에는 ‘리더’가 있어야 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06~2008년 매 8월마다 기준금리를 올렸다. 뜨거운 여름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시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당시의 통화정책을

    중앙일보

    2010.11.08 00:05

  • 외환보유액 3000억 달러 육박

    외환보유액 3000억 달러 육박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3000억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은행은 10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933억5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5억7000만 달

    중앙일보

    2010.11.03 00:12

  • [노트북을 열며] 마틴 의장의 원칙과 김중수 총재의 유연성

    [노트북을 열며] 마틴 의장의 원칙과 김중수 총재의 유연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대 의장 윌리엄 마틴. 그는 1951년 4월 44세의 나이 때 재무부 차관보에서 일약 연준 의장이 됐다. 그를 임명한 사람은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다

    중앙일보

    2010.10.15 05:16

  • [노후테크] 우리은행, 해피라이프 평생통장 … 연금 수익률 언제든지 ‘안심 확인’

    [노후테크] 우리은행, 해피라이프 평생통장 … 연금 수익률 언제든지 ‘안심 확인’

    우리은행은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실적 위주의 영업에 집중한다. 우리은행의 모델이 해피라이프 퇴직연금 평생통장을 홍보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우리은행의 퇴직연금 영업전략은 뚜렷하

    중앙일보

    2010.09.20 07:34

  • [노트북을 열며] ‘네덜란드 병’과 ‘한국 병’

    1959년 네덜란드는 들떴다. 북해에서 가스유전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바로 임금이 올라갔다. 사회보장제도를 확대하면서 나랏돈도 펑펑 썼다. 국민은 희망에 부풀었다. 하지만 착각에

    중앙일보

    2010.09.05 20:51

  • 조선·반도체의 힘 … 7월 경상 흑자 사상 두 번째

    조선·반도체의 힘 … 7월 경상 흑자 사상 두 번째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이 월간 기준으로 최대치로 늘었고,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사상 두 번째를 기록했다. 27일 한국은행의 7월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월간 액수로는 가장

    중앙일보

    2010.08.28 01:11

  • [노트북을 열며] ‘세대 전쟁’을 막기 위해

    일본의 수필가였던 사하이 게이초는 1982년 어머니가 세상을 뜨자 아버지가 혼자 살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당시 83세였던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일해 1남4녀를 키웠다. 그는 다

    중앙일보

    2010.08.16 00:20

  • 내부 승진 … 국세청 스스로 개혁 완성 기대

    내부 승진 … 국세청 스스로 개혁 완성 기대

    지난 5월 25일 국세청은 깜짝 놀랄 발표를 했다. 스위스·홍콩·싱가포르 등에 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은닉하고 관리한 4개 기업과 사주를 적발해 3392억원을 과세하고 검찰에 고발한

    중앙일보

    2010.08.09 00:26

  • [노트북을 열며] ‘뭉클주의’는 해법이 아니다

    2004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는 폐허였다. 허리케인 찰리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도시는 마비됐다. 사망 22명, 재산 피해 110억 달러. 혼란은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더 커졌다.

    중앙일보

    2010.07.25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