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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제대 ‘빙그레 교수님’ 울산대엔 ‘현대차 교수님’
경남 김해의 인제대 실험실에서 김선엽 식품생명과학부 교수(오른쪽)가 학생들과 유산균 분석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요플레’를 개발했다. [사진 송봉근 기자]지난 13일 오전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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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삼성 임원승진, 무선 반도체 또 약진
삼성그룹은 4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총 294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이다.이는 지난해 임원 승진자 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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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 정기 임원인사…총 294명 승진, 2009년 이후 최소
삼성그룹은 4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총 294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이다.이는 지난해 임원 승진자 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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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장에 김세훈 교수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새 위원장에 김세훈(50·사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위원장은 홍익대 미대 산업도안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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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0개월 MBC 사장에 김종국씨
김종국(57·사진) 대전MBC 사장이 MBC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MBC는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을 새 사장으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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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MBC 신임 사장 후보 4명 압축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문환)는 2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MBC 신임 사장 후보로 구영회(60) 전 MBC미술센터 사장, 김종국(57) 대전MBC 사장, 안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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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장 박상진 外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장 박상진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임 한국법인장에 박상진(40) 아태지역 영업마케팅 총괄 디렉터를 승진 임명했다. ◆ 하이트맥주 ▶부사장 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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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Ⅱ저축은행장에 윤광림 外
미래Ⅱ저축은행장에 윤광림 미래Ⅱ저축은행은 윤광림(사진) 전 제주은행장을 신임 저축은행장에, 이상기 전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을 부행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윤 저축은행장은 미래금융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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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外
◆삼성전자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 ▶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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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사장 포함 임원 일괄 사표 … MBC ‘개혁 시험대’에 올랐다
MBC 엄기영 사장 등 임원 8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9일 “엄 사장과 이사·감사 등이 재신임 여부를 묻기 위해 7일 오전 일괄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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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영 신임 사장에 안태호씨 外
*** 금영 신임 사장에 안태호씨 노래방 반주기 업체 금영은 웹.모바일 콘텐트 분야 강화를 위해 안태호(54) 전 삼성전자 디지털오디오사업팀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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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보험심사주식회사 外
◆ 교보보험심사주식회사는 5일 유석쟁(51) 전 교보생명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교보보험심사주식회사는 보험계약 인수와 보험금 지급에 대한 위험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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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강세 속 4강 진입 불꽃대결
1일 현재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성적은? 0승0패다. 저마다 숨을 고르며 4일 오후 2시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야구 전문가들은 "초반 25~30게임에서 바람을 타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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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결산] ① 하향평준화속 삼성 우승
2년만에 단일리그로 환원된 2001 삼성 fn.com 프로야구는 중·하위권 팀들의 하향 평준화속에 삼성이 14년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차지한 채 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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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달라진 해태 V10 노린다
매각 위기에 처한 과거의 명가 해태가 달라진 모습으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김성한 신임 감독을 사령탑에 앉힌 해태는 23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홈런 3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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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투혼 불사르는 호랑이 군단
"저희들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매각 위기에 처한 `호랑이 군단' 해태 타이거즈가 연일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두차례 시범 경기에서 잇따라 짜릿한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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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11) - 96년(2)
96년 시즌은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한 신인 선수의 돌풍이 거셌던 한해였다. 다름아닌 광주일고-연세대를 거친 국가대표 출신의 대형타자 박재홍이다. 2.'리틀 쿠바'의 돌풍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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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 김상훈등 팀승리에 결정적 역활
해태 새내기 김상훈.홍세완.조홍준이 '명가 해태' 재건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이호성.장성호 등 선배들의 뒤를 받치며 상.하위 타선을 매끄럽게 연결해 주고 때때로 화끈한 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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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 김상훈등 팀승리에 결정적 역활
해태 새내기 김상훈.홍세완.조홍준이 '명가 해태' 재건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이호성.장성호 등 선배들의 뒤를 받치며 상.하위 타선을 매끄럽게 연결해 주고 때때로 화끈한 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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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확산. 由-금융권 4인幇등 30여명線
한보사태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는 한보그룹 기업인및 금융계 인사들이 계속 늘고 있다. 2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태수(鄭泰守.73)총회장등 한보그룹 최고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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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연합회 임원진 개편
…생활체육 서울시등산연합회(02-263-9548)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97년도 신임 회장단과 임원을 선출했다.◇회장단▶회장 신소광▶부회장 강해성.정기원◇이사▶상임 이무송▶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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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한보그룹
지난 3월 한보그룹의 창업주 정태수(鄭泰守)총회장으로부터 경영대권을 이어받은 정보근(鄭譜根)신임회장의 나이는 33세.현직국내 30대그룹 총수 중 최연소다.창업주가 살아 있을 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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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무담당 임원들 가시방석
기업의 생명줄인 돈을 만지는 재무.경리담당 임원중 상당수의 대기업 임원들은 요즘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다.기업 수난기마다검찰조사다,세무조사다 해서 곤욕을 치른 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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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양조 임원선임
지난 연말 두산농산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백화양조는 4일 임시 주총을 열고 이사7명, 감사 2명을 새로 선임. 신임이사는 민병준·안기영·김종국·김대중·김안웅·성우경·이영길씨, 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