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루 드레스 입고 국빈만찬 참석한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오후 국빈만찬에 참석한 멜라니아 여사가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멜라니아 여사는 살색 드레스
-
문 대통령 “위대한 미국” 만찬사, 트럼프 “한국 평화 기원”
7일 오후 3시22분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탑승한 ‘캐딜락원’이 청와대 본관 앞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3시13분부터 청와대 본관
-
일본서 ‘펜디’ 입은 멜라니아, 한국선 뭘 입었나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모델 출신 영부인의 돋보이는 패션감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7
-
숨은 장인이 만든 영부인 손가방
━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6월 방미 때 든 김용겸 장인의 나전칠기 손가방(왼쪽), 김용겸 장인이 제작한 다양한 문양의 사각 나
-
[분수대] 청와대 해명이 잘못됐다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박근혜 대통령 시절 패션 담당 기자들은 애를 먹었다. 대통령 의상이 누구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비선 최순실의 ‘의상실 맞춤복
-
[e글중심] 김정숙 여사는 패셔니스타…?
■ 「 [사진=청와대, 연합뉴스] "패션은 단순히 옷 문제가 아니다. 패션은 바람에 깃들어 공기 중에 존재한다. 하늘에도, 길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생각, 삶의 방식,
-
김정숙 여사 고가의류 의혹에 … 청와대, 카드뉴스 만들어 반박
9일 청와대가 공개한 김정숙 여사의 차림. 제주 갈옷(오른쪽)은 20년간 입었다고 한다. [사진 청와대] 청와대가 9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시
-
[style_this week] 김정숙 여사 패션, 이토록 '얘기되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진 버선코 구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간 미국 순방을 마치고 2일 귀국했다. 돌아오자마자 시험지
-
방미 일정 동안 같은 옷 '세 번' 입은 김정숙 여사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했을 당시 김정숙 여사[연합뉴스], 방미 후 첫 일정을 시작한 김 여사[외교부], 30일 오후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서 김 여사[청와
-
‘홀대 논란’ 매케인에 “한국 오면 꼭 연락” 김정숙 여사는 입고 있던 한복 즉석 선물
━ 바쁜 일정 소화한 문 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존 매케인 미 상원 군사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워싱턴=김성룡 기자 문재인
-
김정숙 여사, 美치매 미술치료서 직접 ‘파랑새’ 그려…“못 그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노인복지시설(IONA Senior Services)을 방문, 어르신과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 청
-
비취색 한산모시 한복 ‘우아한 정숙씨’ … 흰색 원피스에 킬힐 ‘세련된 멜라니아’
김정숙 여사는 지난달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비취색 한복과 ‘나전 손가방’을들고 참석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
의상부터 뚜렷히 대비된 한ㆍ미 퍼스트레이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백악관 환영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첫 대면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
-
퍼스트레이디 중 한복이 가장 어울렸던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각) 상견례 및 만찬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
-
손혜원, 김정숙 여사 패션 극찬 “누구와도 비교 못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의 만찬을 위해 한복을 입고 도착하고 있다. 이 한복은 198
-
멜라니아 만난 김정숙 여사, 정상만찬서 입은 한복에 담긴 비밀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룡
-
김정숙 여사, 만찬 때 어머니 옷감으로 만든 한복 입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내조 외교’에 나선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상견례를 한
-
김정숙 여사 ‘푸른색 그림’ 누구 작품인가 봤더니
영부인의 방미 의상에 프린팅된 정영환 작가의 회화 작품. [사진 정영환] 김정숙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선보인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여사
-
김정숙 여사, 내조외교 시동...어머니 옷감으로 만든 한복 입고 만찬 참석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현지에서 내조외교에 나선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열리는 환영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상견례를 한다
-
'美 방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파란색'으로 '깔맞춤'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 트랩을 내려가기 앞서 김정숙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워싱
-
[江南人流]이들은 왜 ‘화이트’ 로 몰려 가나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제대로 차려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 바로 화이트 패션 이
-
[江南人流]쉬운데 어렵다, 화이트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다.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제대로 차려 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 바로 화이트 패션 이
-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오마주…’ 문 대통령 내외 의상 화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5일 청와대 관저에서 처음 출근할 때 입은 의상이 화제다. 김정숙 여사의 원피스 색상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요즘 유행’이라는 짧은 바짓단도 온라인에서 계속
-
[발레하는 여기자④] 대통령님, 발레 한 번 하실래예?
발레하는 여기자 전수진 “여러부~운, 우리 남편 잘 부탁해요.” 지난 2011년 11월12일 경상남도 양산의 한 산골마을. 김정숙 여사는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