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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여배구 사상 첫 우승 노린다|제7회 세계청소년 선수권 대회

    【리마(페루)=김인곤 특파원】한국여자배구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노리는 여자 주니어대표팀이 제7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12∼22일·브라질) 출전을 위해 2일 중간 기착지인 페루

    중앙일보

    1993.08.02 00:00

  • 남자, 이규소 전 감독을 유임 여자, 송세영 태광 감독 선임

    대한배구협회는 19일 공석 중인 남녀 대표팀 감독을 확정, 남자는 이규소(이규소·43) 전 남자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는 한편 여자는 송세영(송세영·39) 전태광산업감독을 신임감독으

    중앙일보

    1983.04.19 00:00

  • 난장판 배구협총회

    난장판의 정기대의원총회가 암담한 한국배구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평소 유산을 거듭하는 국내대회, 참패의 연속인 국제대회등 난항과 퇴보로 일관하여 빈축의 대상이었던 배구협회는

    중앙일보

    1983.01.24 00:00

  • 아시아·주니어배구

    배구협회는 29일 오는10월 서울서 개최될 제1회 「아시아」「주니어」배구선수권대회에 대비, 이상룡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회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준비위는 위원장 밑에 사무총장을

    중앙일보

    1980.07.30 00:00

  • 배협, 새집행부구성|실업 감독주축으로

    대한배구협회는 14일 현 실업「팀」감독을 주축으로 집행부를 구성, 발표했다. ◇집행부명단 ▲전무=김인수(한전감독) ▲총무=김만용(대우공영영업부 차장) ▲기획=이규소(한일합직 감독)

    중앙일보

    1980.07.15 00:00

  • 배 협 전무이사에 김인수씨

    ▲대한 배구협회는 7일 첫 이사회를 열고 전무이사에 김인수 한전감독을 선임했다. 이사회는 또 상임집행위원의 선임은 이상룡 회장과 김인수 전무이사에게 일임했다.

    중앙일보

    1980.07.08 00:00

  • 서울시 배구협 창립|회장에 박영일씨

    서울시배구협회는 2일 회장에 박영일 대농사장을, 부회장에 김인수 한전배구「팀」 감독과 손해동씨(대농건설)를 각각 선임하는 이사진을 구성, 창립했다. ◇이사진명단 ▲회장=박영일 ▲부

    중앙일보

    1980.06.03 00:00

  • 예상승율, 한·일·중공이 똑같아-바레인 아주배구출전 박진관감독

    『한국·일본·중공의 삼파전입니다. 산술적으로는 정확히 3국의승률이 33·3%입니다.』 우승「팀」에 「모스크바·올림픽」의 출전권을 부여하는 제2회「아시아」선수권대회 (「바레인」·12

    중앙일보

    1979.11.27 00:00

  • 바레인 올림픽예선 남 배구선수단 확정

    배구협회는 12월16일부터 23일까지 「바레인」서 열리는 「모스크바·올림픽」예선 겸 제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남자대표 「팀」선수단을 7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중앙일보

    1979.11.07 00:00

  • 김태휴·김명환씨 새 부회장에 선출|배구협 집행부

    박경원 신임대한배구협회장은 30일 김태휴(선경합섬 사장)·김명환(국립경찰병원장)씨를 새 부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집행부를 확정, 발표했다. 배구협회는 전무이사와 상무이사진 구성은

    중앙일보

    1979.05.01 00:00

  • 새회장에 김태휴씨 실업배구연맹

    실업배구연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퇴한 이임룡회장 (태광산업사강) 후임으로 김태휴씨 (선경합섬사장)를 추대하는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회장=김태휴 (선경합섬대표이사) ▲

    중앙일보

    1977.12.27 00:00

  • 배협, 「코칭·스텝」 개편

    대한배구협회는 29일 대표선수단 「코칭·스텝」을 일부개편, 남자부에 구연묵 감독(선경합섬)과 이규소 「코치」(한전). 여자부에 석태환 감독(산은)과 이창호 「코치」(대농)를 각각

    중앙일보

    1975.01.30 00:00

  • 너무 심한 시행착오 「나눠먹기식」 아니면 단명「코치·스탭」

    우리 나라 각 경기단체의 「코칭·스탭」은 너무나 자주 바뀌어 나눠 먹기식이란 비난까지 받고있다. 우수한 「코칭·스탭」 밑에서 장기간의 일사불란한 훈련을 받아도 국제경쟁력에서 뒤지기

    중앙일보

    1974.02.19 00:00

  • 한전 신인 스카우트 재개|4년만에 본격적 활동

    한국「스포츠」의 중추역할을 해왔던 한국전력의 축구·야구·육상·남자배구 등 4개 부가 침체, 4년만에 신인선수를 「스카우트」, 본격적인 「스포츠」활동을 하게됨으로써 국내「스포츠」계의

    중앙일보

    1974.01.21 00:00

  • 10월 「월드·컵」대비 여자배구 도일훈련

    대한배구협회는 14일 오는 10월의 「우루과이」세계여자 배구「월드·컵」대회에 대비, 여자대표단 15명을 22일부터 9월5일까지 도일전지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여자대표단 ▲단장=김

    중앙일보

    1973.08.15 00:00

  • 한전체육부에 인사여파

    국영기업체의 인사바람이 한전체육부의 존립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4일 이 사진들로 구성된 체육관리위원회를 소집, 4명의 체육부 간부와 선수의 사표를 수리키로 함으로써

    중앙일보

    1971.08.17 00:00

  • 「아시아」경기 대회 선수 백 73명 규모로

    대한 체육회는 23일 제6회 아시아 경기 대회의 소수정예 선수단 파견 원칙을 무시하고 총 규모 1백 73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체육회는 지난 15일의 제1차 전형

    중앙일보

    1970.10.23 00:00

  • 3종목 선수 추천

    축구·배구·사이클은 19일 아시아 경기 대회파견 후보선수를 다음과 같이 대한체육회에 추천했다. ◇배구 ▲남자감독=김인수 ▲코치=박지국 ▲선수=최종옥(대한항공) 조재학 이용관 김충한

    중앙일보

    1970.10.20 00:00

  • 4개 종목에 40명 파견|「토리노」「유니버시아드」 선수단 결정

    대한 「올림픽」위원회(KOC)는 15일 상임 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이탈리아」「토리노」에서 열리는 금년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육상·농구·배구·펜싱 등 4개 종목에 40명 선

    중앙일보

    1970.07.16 00:00

  • 세계배구선수권 앞두고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도일원정훈련에 참가할 남녀배구 대표선수단의 결단식이 5일상오 대한체육관 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2월초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이후 계속 합숙훈련을 해온 대표

    중앙일보

    1970.06.05 00:00

  • 남녀 상비군 24명 선발

    대한 배구협회는 10일 상비군(1군)남녀 24명을 선발, 발표했다. 70년 「아시아」경기대회 및 세계선수권 대회, 72년 「뮌헨·올림픽」에 대비한 상비군은 2월14일부터 장기 합동

    중앙일보

    1970.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