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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유배 성균관대 교수 부친상 外
▶김유배(성균관대 교수).정배(형제수산 근무).완배(세비물산 대표).양배씨(경희의료원 근무)부친상=30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10-2292 ▶김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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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수상 外
◆ 수상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사회공헌 부문), 박영관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의료봉사 부문), 박명근 텍사스주립대 명예교수(학술연구 부문)가 제6회 함춘대상 수상자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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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찬회 外
◆ 행사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회장은 25일 오전 6시55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 원장과 박종식 삼성지구환경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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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7. 목포에서 DJ가 출마한다(?)
김대중(金大中)과 김홍일(金弘一)의 후계자 대결-. 전남 목포 유권자들이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흔히 하는 말이다. "어떻게 대통령을 했던 양반이 아들의 후계자하고 다시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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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도웁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SK텔레시스㈜ (대표이사 박학준) 임직원 일동 1천만원 ▶㈜삼주유통 (대표이사 심재범) 500만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정태련)외 회원 일동 500만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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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 1월 23일
▶서현교회(목사 김경원) 1천2백50만원 ▶이대종 2백만원 ▶박정희 1백25만원 ▶윤정심 1백25만원 ▶새영세계 1백25만원 ▶송민자 1백25만원 ▶법무법인 세창(대표 김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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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토론회=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은 3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02년도 전국 보육실태조사 결과'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세미나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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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극복' 선언한 DJ "이제 복지는 권리"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상황 아래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1년반 안에 외환위기를 이겨내겠다고 약속할 수 있었고, 또 이 약속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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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국민 아우성… DJ "속수무책" 말만
1999년 11월 30일.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은 전국에서 모여든 의사들로 꽉 찼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유성희)의 '왜곡된 의약분업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규탄대회'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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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부·黨 무기력… 시민단체가 정책 주도
"아니, 행정부는 뭐하는 거요. 이해 단체들끼리 합의하고 그 내용을 정부가 받고." 1999년 5월 10일 오후. DJ는 김유배 복지노동수석(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게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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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취임초 "다들 싫다는데 의약분업 왜… "
"결국 국민 불편과 부담만 남았다. 이런 의약분업은 안 했어야 했다. 시민단체가 애초 의도했던 취지와 골격은 다 깨져버렸다. 정부가 의협 등 이해단체와 정치적 타협을 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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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김유배씨
정부는 12일 공석 중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김유배(金有培)전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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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서 산업인력公 이사장 사퇴
구천서(具天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지난 3월 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具이사장은 최근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에 취임하면서 태권도협회 일에 전념하기 위해 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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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유배 원장 강연회 外
◇ 강연=김유배(金有培)경제사회e-아카데미 원장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63빌딩에서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새 경제정책 패러다임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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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유배 경제사회정책 e-아카데미 원장
김유배(金有培)경제사회정책 e-아카데미 원장은 17일 오전 7시30분 연세대 상남경영관에서 도쓰카 히데오 도쿄대 명예교수를 초청, '세계화와 노사관계 연구 동향' 을 주제로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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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유배 경제사회정책 e-아카데미 원장
김유배(金有培)경제사회정책 e-아카데미 원장은 25일 제주도 서귀포호텔에서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과 국가 운영 전략' 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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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유배 전 국가보훈처장
김유배(金有培)전 국가보훈처장은 13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저서 『새로운 도전, 희망찬 미래-생산적 복지』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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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발족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에 한상진(韓相震.56) 서울대 교수를 임명,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대환(金大煥) 인하대 경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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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감사원 특감 배경]
감사원이 의약분업 정책 혼선 과정을 추적해 온 이유는 "민생과 직결된 정책 실수가 치명적인 국정 혼선을 야기한다는 교훈을 공직사회에 심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17일 청와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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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감사원 특감 배경]
감사원이 의약분업 정책 혼선 과정을 추적해 온 이유는 "민생과 직결된 정책 실수가 치명적인 국정 혼선을 야기한다는 교훈을 공직사회에 심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17일 청와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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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차관인사 배경] '사기진작' 14명 내부승진
차관(차관급과 외청장 포함)41명 중 21명을 물갈이한 1일 인사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26 개각' 의 보완 쪽에 초점을 맞췄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설명했다.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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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의료정책] 2. 의료 실정 누구 책임인가
의약분업이나 의료보험 통합은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20~30년간 지루한 논쟁 끝에 사회적 합의를 한 사안이다. 국민회의(현 민주당)는 1997년 대선 당시 이 두 과제를 공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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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의료정책] 2. 의료 실정 누구 책임인가
의약분업이나 의료보험 통합은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20~30년간 지루한 논쟁 끝에 사회적 합의를 한 사안이다. 국민회의(현 민주당)는 1997년 대선 당시 이 두 과제를 공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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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속인 '의약분업 보고'
"의약분업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말' 을 듣고 분업을 실시했지만 준비가 부족했다. " 김대중 대통령의 이같은 자성론을 놓고 19일 여권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말을 누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