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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인싸]징계도,의원 수도 '셀프'…늘 제머리 깎는 의원들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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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66개 시민단체 “‘도로 박근혜당’ 해체하라”
대구지역 시민단체 등이 14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대구지역 66개의 시민단체들이 5ㆍ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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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법원으로, 민주당·민평당은 경찰로…끝나지 않은 ‘5.18’ 그 날
'5ㆍ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을 고소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11일 오후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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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끝난 지 2주…황교안 5·18 폄훼 징계 뭉개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둘째)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자유시민정치박람회’에서 함께 참여한 같은 당 의원들과 손을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정치인·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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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왕따' 부른 황교안 '5·18 침묵'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 '5ㆍ18 폄훼' 논란을 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침묵이 길어지자 "시간을 끄는 전형적인 '뭉개기'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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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죽어봐야 저승 맛 알겠냐" 文 저격수, 黃 저격수 되나
‘원조 친노’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됐다. 17대 총선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험지(險地)였던 부산에 출마해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부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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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망언 의원 제명” “피켓 떼라”…‘망언 3인방’·손혜원·서영교 등 징계 내달 윤곽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피켓을 노트북에 붙이고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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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5·18유공자 괴물집단' 발언 김순례, 국회 윤리특별위회 신경 쓰이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5.18 관련 망언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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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18 갈등…조경태 “징계 단호히” 홍문종 “뭘 잘못했냐” 김순례 “민주당 프레임”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왼쪽부터)ㆍ홍문종 의원ㆍ김순례 최고위원. [연합뉴스, 뉴스1] 자유한국당이 5·18 폄훼 발언 징계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특히 조경태 최고위원과 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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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통합·나라사랑 정신 기억”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황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통합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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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장 사퇴, 이종명 표결도 안 해…한국당 5·18폄훼 징계심의는 언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과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5ㆍ18 폄훼 발언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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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의총에 선 황교안 "좌파독재 막아내 민생 회복할 것"
황교안 대표의 의원총회 데뷔 무대는 대여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장(場)이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5일 자유한국당 의총에서 황 대표는 “당 대표 출마선언 때부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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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찾은 황교안 대표, 김밥 먹고 주머니에서 꺼낸 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둘째)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노점에서 김밥을 산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불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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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김진태·김순례 징계, 유야무야 넘어가선 안 돼…황교안 대표께 강력하게 말씀드렸다”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1]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4일 김진태·김순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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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드러내는 ‘황교안호’… 당직 인선 통해 통합 이룰까
황교한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르면 4일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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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vs 공안…총리 출신 여야대표 기싸움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8일 취임 인사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미·북이 로드맵을 잘 마련해 말뿐 아니라 이행 과정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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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황교안호, "국민이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은 文 정부의 폭정 막는 것"
황교안 대표가 첫 주재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황 대표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민이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은 이 정부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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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황교안, 이해찬 만나 “여당이 잘 풀어주셔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바쁜 하루를 맞았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28일 오전 인사차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을 찾은 자리에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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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ㆍ막말이 이득, 한국당 전대에서 새삼 확인한 '노이즈 정치학’
망언도 마케팅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27일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그렇다”에 가깝다. ━ 김순례·김준교, 예상 깨고 여론조사서 선전 김순례 자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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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현충원 첫 일정…국회의장도 예방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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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황교안 대표, 보수를 혁신해야 한국당에 미래 있다
자유한국당이 어제 전당대회를 열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황 대표와 함께 임기 2년을 함께 할 최고위원 5명(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신보라)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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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입당 43일 만에 대표…외연 확장·보수 통합 숙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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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태블릿PC 조작 가능성’ 발언 묻자 “헌재 탄핵결정 존중”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는 27일 당선 직후 “한국당은 원팀”이라고 통합을 강조하면서 “이 단상을 내려가는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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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고위원 5명 중 3명 여성…5·18 폄훼 논란 김순례도 포함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 결과 여성 강세가 두드러졌다. 최고위원 4명 중 2명(정미경·김순례)이 여성이었고, 별도로 뽑은 청년 최고위원 1명도 신보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