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④경제] 34. 창업과 수성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④경제] 34. 창업과 수성

    #장면1 = “나 아딕 늙디 않았디오. 아딕 현역입네다.” ▶ 1995년 2월 선친인 구자경 회장에게서 경영권을 넘겨받은 구본무 LG그룹 신임 회장.1968년 10월 당시 68세였

    중앙일보

    2005.08.10 10:40

  • 김만중 삼도그룹회장 別世

    김만중(金萬重)삼도그룹 회장이 5일 오후3시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78세. 경남울주군언양면 출신인 金회장은 60년 삼도물산을 설립한 이래 우리나라 의류가공수출의 선구자역할을 맡아

    중앙일보

    1996.07.06 00:00

  • 2세 경영인들/친교모임 활발/장자­비장자 그룹으로 양분

    ◎골프회동·VIP 초청 세미나/「YPO」그룹은 자격·나이 규제 창업주로부터 기업을 대물림받은 젊은 2세 경영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4

    중앙일보

    1993.12.04 00:00

  • 김재헌사장 선임/삼도물산

    의류업체인 삼도물산은 지난 27일 주총 및 이사회를 열고 김만중회장의 차남인 김재헌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상헌사장은 부회장으로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중앙일보

    1993.11.29 00:00

  • 삼도 경영권분리 타결/장남 김상헌씨 소취하 사장복귀

    부자·형제간 송사로까지 번졌던 삼도그룹의 경영권분규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창업주인 김만중 삼도그룹 명예회장(73)은 16일 상헌(44),재헌(38)씨등 두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중앙일보

    1992.04.17 00:00

  • 91년의 재계 대물림 활발|뿌리 내리는 「제2세시대」

    재계외 세대교체가 빨라지고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에서도 2세 총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대기업에서는 2세체제가 정착되면서 일부기업은 3세들의 본격적인 경영참여도 눈에

    중앙일보

    1991.12.24 00:00

  • 삼도 2세체제/김만중회장 퇴진… 장남이 승계

    ◎의류부문 전문화 가속화될듯 삼도그룹이 2세 체제를 출범시켰다. 삼도는 22일 김만중 회장(73)이 명예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김회장의 장남인 김상헌 부회장(43)이 새 회장에

    중앙일보

    1991.11.22 00:00

  • (15)삼도그룹 김상헌 부회장

    『돌다리를 두드리는데 속도를 빠르게 두드릴 수는 없습니까.』 삼도그룹 김만중 회장(73)의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는 충고에 그의 장남 김상헌 부회장(44)이 대꾸한 말이다. 부

    중앙일보

    1991.05.07 00:00

  • 삼도/새 사옥 신축 새 출발

    ◎서울 도심에 21층 건립/섬유 탈피 전자등 설립 섬유 일변도의 경영으로 그동안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삼도그룹(회장 김만중·73)이 서울 4대문안 도심에 21층짜리

    중앙일보

    1991.03.13 00:00

  • (96) 삼도그룹

    삼도그룹은 지난60년 창업, 봉제수출을 시작하면서 이제까지 거의 외길을 걸어왔다. 70년대초 봉제수출 붐을 타고 급성장했던 삼도그룹은 대부분의 다른 기업과는 달리 봉제수출에서 쌓은

    중앙일보

    1984.06.19 00:00

  • 새마을성금 기탁한 기업인 6명을 치하

    전두환대통령은 7일 상오 새마을성금을 기탁해온 한국야쿠르트유업 윤쾌병사장등 다음의 기업인 6명에게 친서를 보내 치하했다. ▲윤쾌병(한국야쿠르트유업사장) ▲김형종(한신공영회장) 이상

    중앙일보

    1981.12.07 00:00

  • 한일 경제협 출범

    한일 민간경제협력 창구역할을 하게될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가 12일 발족됐다. 전경련·상의·무협·중소기업등 경제4단체 대표및재계중진 1백40여명은 12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창립

    중앙일보

    1981.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