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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김동관 부자의 태양광 꿈, 10년 만에 빛 봤다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사진 한화큐셀] 김승연(한화그룹 회장)·김동관(한화큐셀 전무) 부자(父子)의 10년 꿈은 이뤄질까.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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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누구와 결혼하나?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 전무는 올해 가을 한화그룹 출신 여성과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 한화그룹] 김동관(36) 한화큐셀 전무가 올해 가을 한화그룹 출신 여성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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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뛰는 영업으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김동관 한화 큐셀 전무
태양광 산업은 2010년을 기점으로 침체기에 빠졌다. 공급 과잉으로 태양광 기초 원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락하면서 수많은 기업이 도산했다. 위기에도 끊임없는 투자를 계속한 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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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으로 흑자 전환 성공시킨 ‘태양광 전도사’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한국의 태양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의 장남이면서, ‘태양광 전도사’라 불릴 정도로 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사실상 주도해 오고 있다.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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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작업 속도 내는 한화 3세] ‘태양광·금융·건설’로 3형제 역할 분담?
(왼쪽부터)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한화그룹의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동관·동원·동선씨가 그룹 경영에 관여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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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전무 됐다
김동관(左), 김남옥(右)한화그룹 ‘3세 경영’에 속도가 붙었다. 한화는 6일 김승연(63)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2 )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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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 기업 DNA,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7) 한화그룹
포브스코리아와 한국경영사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기획 ‘한국 10대기업 핵심 DNA, 창업자들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의 7번째 기업은 신용과 의리의 리더십으로 글로벌 경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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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광 모듈, 미국 전력회사에 1조원대 공급 계약
한화그룹이 태양광 모듈(태양전지를 모아 붙인 기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업체인 한화큐셀은 미국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에 올해 4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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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 모듈 계약 수주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맡고 있는 한화큐셀이 미국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와 올해 4분기부터 2016년 말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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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임원에 오른 재계 3세들 - 아버지 그늘 벗어난 독자 행보가 관건
[이코노미스트]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 /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 /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태양광 전문업체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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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보첼리, 영국 앤드루 왕자도 참석 … 전경련은 통일 테마의 ‘한국의 밤’ 개최
관련기사 비정상이 정상 된 세계, 끊임없는 혁신만이 해결책 기업인과 정치 지도자들이 중심인 다보스포럼에는 매년 문화·예술계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올해는 이탈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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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사로잡은 소비 부자들
(오른쪽부터)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 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 4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경기회복의 희망이 보인다. 포브스코리아가 분석한 ‘2015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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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화 外
한화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사진) 한화솔라원 영업담당실장의 상무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24일 발표했다. ◆㈜한화/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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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까지 … 찌라시처럼 떠도는 청와대 문건
한화 본사 1층에 서울경찰청 정보2분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9일 청와대 유출 문건을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경찰관으로부터 입수한 한화S&C 직원의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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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정윤회 문건 관련 한화 압수수색
9일 새벽 2시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뿌리치고 귀가하고 있다.강정현 기자 정윤회 문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한화 김승연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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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화, 솔라원-큐셀 합병
한화케미칼이 8일 적자상태에 놓인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을 합병키로 했다. 한화케미칼은 2010년 중국 솔라펀파워홀딩스, 2012년 파산상태에 놓인 독일의 큐셀을 인수하며 태양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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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동문 오너 3세 이재용·김동관 작품
이재용(左), 김동관(右)삼성그룹이 한화그룹에 화학·방위산업 계열사 4곳을 넘기면서 8000여 명의 직원이 한순간에 삼성맨에서 한화맨이 됐다.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삼성테크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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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심상찮은 대기업 연말 인사 … 공통점은 ‘위기 뛰어넘자’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에 앞서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먼저 교체한 것이다.” 한화그룹이 10일 중국 사업을 총괄하던 금춘수(61) 사장을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경영기획실장에 보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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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승연 회장 3남 동선씨 한화건설 입사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동선(25)씨가 한화건설에 입사해 이라크 등 해외 건설현장에서 실무 연수를 받는다. 미국 다트머스대 지리학과를 나온 그는 인천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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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3남, 건설로 입사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동선(25)씨가 한화건설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는다. 한화는 6일 "김동선씨가 이달 초 한화건설의 매니저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동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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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화 김동관 실장, 독일 주총리 면담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사진)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이 24일 그룹을 대표해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독일 작센-안할트주 라이너 하셀로프 주총리 일행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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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솔라원 실장, 독일 작센주총리 면담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에서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실장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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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장남, 다시 중국으로
최근 4년간 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지휘해온 김승연(62) 한화 회장의 장남 김동관(31·사진) 실장이 다시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에서 한화솔라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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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3년 만에 빛났다 … 한화케미칼, 흑자 전환
한화의 태양광 사업이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케미칼은 14일 올 1분기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태양광사업에서 241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