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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YWCA회장 選任 金甲現 前정무2장관
『제가 다시 대한YWCA 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라고 당황했습니다.아직도 마음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헌신할 생각입니다.』 지난 14일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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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여성공동관심사 논의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20일 오후 ESCAP와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여성정치지도자 회의에 참석 차 방한한 사와리 라흐만 방글라데시 사회복지 및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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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사할린동포 위문
김갑현 정무제2장관은 4일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의 배려로 사랑의 집에서 여생을 보내게돼 영구 귀국한 사할린독신 고령동포 76명에게 내의를 선물하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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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생활」 공모시상식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22일 오후2시 유관순 기념관에서 정무 제2장관실과 건전 생활실천 범여성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한 「건전 생활 실천사례 공모」 시상식을 갖고 조순구씨 (개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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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대회 참석
◇김갑현 정무제2장관은 30일 오전 천안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9회 충남여성대회에 참석, 『건강한 사회, 깨끗한 환경을 위해 생활주변의 작은 일부터라도 실천해 나가는 여성이 돼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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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업체 돕기 논의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인력난으로 위기에 놓인 인근 생산공장을 돕기 위해 선풍기 모터조립 공장을 유치하여 일하고 있는 육군 충룡 부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소재) 장교 부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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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취업은행 설치" 여성 고용 확대"
시간제 취업은행 등을 설치, 여성 고용을 확대시키고 보육 시설을 늘리며, 배우자에 의해 학대받는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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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고소안해도 수사/윤락·강제추행 등 처벌도 강화
◎정부 특별법 추진… 상습범죄자 치료감호 검토 정부는 성범죄로 인한 여성의 피해·불안을 해소하고 성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성폭력특별법 제정을 골자로한 「성폭력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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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시상식 성황/정·재·학계 인사 5백여명 참석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건희)이 제정한 제2회 호암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6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5백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과학기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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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회의원과 오찬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21일 63빌딩의 한 음식점에서 편정희·현기순·김옥선씨 등 전·현직 여성국회의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앞으로도 여성정책 추진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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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초도순시서 간담회까지/고관들 지방 나들이 잦다
◎지역개발 선심발언 남발/“총선분위기 흐린다” 지적/정무2장관·수산청장 빈번 14대 총선을 한달여 앞두고 장관등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대거 지방나들이에 나서 지역개발등 공약성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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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장판 취임축하
김갑현 전대한YWCA 연합회장(중)의 정무(제2)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여성계 모임이 11일 오후2시 서울명동 대한YWCA회관 강당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좌)로부터 김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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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YWCA연합회 새 회장 이대 김숙희 교수
『여성의 사회진출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대한 충실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문화전수자로서의 여성」에 초점을 맞춰 여성의 본질을 찾아내 사회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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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장관 취임 축하
김숙희 대한YWCA연합회장 직무대행은 2월11일 오후2시 대한Y강당에서 김갑현 정무제2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는 다과 모임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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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 신년 교례회
한국여성개발원(원장 김윤덕)주최로 7일 오후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92 여성지도자 신년 교례회」에 김갑현 정무(제2)장관, 이윤자·김장숙 국회의원, 김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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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장관들과 환담
김갑현 제2정무장관은 4일 정오 호텔신라에서 전직 여성장관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정책 추진에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당부. 이 자리에는 김정례 전 보사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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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표밭」 목소리 높아진다 여성정치파워 돌풍예고|87년 대선 이후 세 급속 확장
「속빈 강정」인가 「알토란」인가. 여성정치파워의 현주소에 대한 평가는 아직 확실한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치고 여성정치파워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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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46년만의 "큰획"…남북토론회|만남자체가 성과…「귀환」소동 아쉬움
91년은 여성사의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해였다. 여성계의 힘으로 분단 46년만에 한반도에서 남북여성의 첫 만남을 이루어낸 해였으며, 지방자치제 실시의 열풍 속에서 정치세력집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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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간 협조 여성문제해결 최선"
『역대 정무(제2) 장관들께서 여성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를 실천해가도록 주력하는것이 제게 맡겨진 과제라고 여깁니다.』 20일 이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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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팀 거의 유임 “보각성격”/7개부처 장관 경질 의미
◎경제위기 대처의지 반영 미흡 7부장관을 경질한 12·19개각은 당초 경제위기에 대처하겠다던 개각의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못해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에게 기회를 주고 일부 군출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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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7명 경질
◎국방 최세창/문화 이수정/체육 이진삼/상공 한봉수/건설 서영택/총무처 이상배/정무2 김갑현/청와대대변인 김학준 노태우 대통령은 19일 오후 7개부처 장관을 경질,내년 선거를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