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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2,556명 훈.포장
무궁화장 ◇대학교 ▶총장^前강원대 文善在^前부산수산대 張善德^前경희대 孔英一^영남대 柳昌佑 모란장 ◇대학교 ▶총장^前여수수산대 金正翰^춘천교대 徐丙夏^前부산공업대 韓相淑^광주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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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명예 퇴임 훈.포장 교원-국민포장
*국민포장 ^공진중 金炯甲^면목중 洪雲杓^문정중 林炳極^증산증 金濟表^서라벌중 申性浩^서초고 陳炳道^서울상 李鍾文^동구여상 李鍾學^한양공고 金貞植^안산초 崔秉龍^대조초 鄭萬薰^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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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명예 퇴임 훈.포장 교원-무궁화,모란,동백장
*무궁화장 ^고려대 金熙執^前한국해양대 全孝重^前대구대 故 李泰榮^중앙대 河璟根^前한림대 鄭範謨 *모란장^안성산업대 崔承基^서울교대 林萬榮^건국대 金漢星^동아대 金奉圭^여수수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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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混複 금메달 김동문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김동문(金東文. 21.원광대3년)은 국내 스포츠팬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드민턴계에서 「복식의 황제」 박주봉(한체대교수)의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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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정보통신부,한국통신,동아일보
◇경찰청(총경)〈본청〉^외사관리관실 宋岡鎬^경무과장 金廷燦^장비과장 李敎敏^특수수사과장 李相虎^형사과장 金明洙^감식과장 金秀哲^교통안전과장 朴金用^정보국 정보1분실장 崔廣賢^보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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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대축제 참가자 명단
中央日報 주최 「제2회 전국자원봉사 대축제」에 많은 시민.단체.기관들이 참여신청을 내고 있다. 다음은 中央日報자원봉사사무국(02(751)9066)에 직접 접수된 참가신청자 1차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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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 받는 퇴임 교원
^경북대 金泰柱^부산수산대 朴桓昊^충남대 白明基^가톨릭대 曺圭喆^광운대 李又載^서울여대 李康勳^연세대 林禎垈 鄭鍾鎭^영남대 千炳其 洪性文^대구대 朴載英^인하대 全炳文^서울교대 金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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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급
〈본청〉^공보담당 朴在信^법무담당관 李漢宣^외사3담당 孫鍾殷^외사1담당 河沃鉉^경무과장 金奇榮^형사과장 金秀哲^형사국(공조과장) 張龍洛^교통기획과장 成樂式^교통안전과장 申載喆^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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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출마자-서울 구청장
▲종로구 裵文煥 61 自 종로구청장 鄭興鎭 53 主 시정개발연 全在甲 53 無 시인 ▲중구 金璋煥 65 自 구의회의장 金東一 54 主 중구청장 鄭文喆 53 聯 한빛주택회장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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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경급 보직인사
◇경찰청〈본청〉^공보담당 李庸祥^기획담당관 韓正甲^법무담당관朴商津^감사담당 朴在穆^외사1담당 崔聖浩^외사2담당 崔皓奎^외사3담당 朴鍾九^경무과장 琴東俊^인사과장 丘在台^교육과장 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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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해남 두륜산 생태조사 현장
『어,저기 청띠제비나비잖아.맥주 한박스 내거다.』 전남해남군두륜산에서 자연생태계 정밀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13일 오전9시30분쯤 대흥사 매표소 입구에서 첫 탄성이 울렸다.곤충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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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간부 이동
◇경기도지방경찰청^수사1계장 金熙秀^형사계장 崔東善^안전계장李丁魯^면허계장 兪興兼^정보2계장 金道植^정부제2종합청사경비대부대장 朴明五^수원서수사과장 張五郎^수원남부서경무과장 金昞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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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길 윤화 “위험수위”/피로 겹쳐 졸음·과속 많아
◎어제 창원·영덕·상주서만 23명 사상 피서길 과속·운전부주의 등으로 몰죽음을 당하는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사고차량 운전자들은 대부분 피서를 다녀오면서 피로가 겹쳐 깜빡 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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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국민 「금권」공방 격화
◎현대동원 물량공세 비난 민자/총리방문 편파단속 항의 국민/대선후보 수도권·제주서 지지호소 민자국민당간의 금권선거를 둘러싼 공방전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민자당은 정원식선거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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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혼인신고 많다/법 허점 악용… 짝사랑 못이루면 몰래 해치워
◎작년 전주서만 23건 【전주=서형식기자】 본인이 아니더라도 신고가 가능한 현행 혼인신고제도의 맹점을 악용한 허위 혼인신고가 급증,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3일 전주지방법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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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길재의 절의 숨쉬는 탐치정
어질고 지혜로운 이들은 스스로 바깥세상과 인연을 끊고 산 깊은 곳에 묻혀 살았다. 더구나 나라가 어지럽고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 목숨을 버리는 것만 같지 못할 때, 지성인으로서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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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만화골목|진술린 현대인의『공상』을 선사
「공포의 외인구단」「신의 아들」「카멜레온의 시」「악마의 성전」「아마겟돈」등 대본소용 만화들이 여남은평 점포안팎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까치와 엄지·최강타·이강토·독대·달호·독고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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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19일 방한/일 방문후 귀국길에 4시간 체류
◎제주서 한소 정상회담/유엔 가입·경협확대등 논의 노태우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오는 19일 제주도에서 한소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공동관심사를 논의한다.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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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사관의 퇴장(분수대)
최근 김해 금관가야 유적의 출토품으로 해서 일본 NHK 특집방송이 임나일본부가 사실이 아님을 인정한 것은 한일 고대사연구의 획기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비단 역사의 연구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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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아성에 야 힘겨운 도전/부산(지자제로 뛰는 사람들:5)
◎민주 한판승부 다짐,평민 10석 목표/노총의 정치참여 선언이 최대의 변수/노무현·허삼수 대리전격인 동구싸움 볼만 김영삼 민자당대표 최고위원의 아성인 부산지역은 이번 시의원 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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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대부」 손씻고 새 삶 명동털보 김창오씨
『반복되는 보복에 대한 회의와 선량한 시민들에 대한 죄의식이 저를 새로 태어나게 한 셈이죠』 60년대 「명동털보」로 불리며 주먹 천하통일을 이뤘던 김창오씨(50). 제주시 해안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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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꿩 깃털 장식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국립무용단에 들러 단원들의 무용연습과정을 관람했다. 20여명 무용수들의 모자에는 꿩 꼬리 깃이 꽂혀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다른 무용발표회에서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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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명물 청량은어가 사라진다.
경북동해안의 명물 청량은어가 행정당국의 보호 소홀과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경배울진군근남면수산리왕피천은 6백여년간 보호수면으로 전해지는 청량은어의 주서식장. 유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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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역사문헌 40종 외국어로 번역|함북도에 천연기념물 47개 지정
북한은 고전문학작품이나 이조실록 등 역사문헌집을 번역·출판하기 위한 전문적인 편집·번역팀을 별도로 조직,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모두 40종에 걸쳐 5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