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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이재명도 文처럼 해야…당권 잡고 2년후 종로 나와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이재명 전 후보가 8월에 당권을, 2년 후엔 종로구 국회의원에 도전한 후 차기 대권에 도전하면 좋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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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창간특집Ⅱ | 관상으로 보는 대권 잠룡 10인의 운명
관상가 4인 이낙연·이재명·임종석·정세균·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김동연·이광재 감정(鑑定) “백성의 마음 얻으면 천자가 되고, 천자 마음 얻으면 제후가 되며, 제후 마음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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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기념공연 갖는 이호재씨 - 연극인생 40년 "마침표는 없다"
연극배우 이호재(61)씨가 올해로 연기 인생 40년을 맞았다. 그는 1963년 당시 동인제 극단 가운데 하나였던 행동무대의 '생쥐와 인간'으로 처음 무대에 섰었다. 이씨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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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선정도 컴퓨터가 한다-MBC 출연자 정보시스템 개발
○…MBC가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캐스팅 작업에 필요한 연예인들의 신상정보를 담은「출연자 화상 정보시스템」을 개발,관심을 모으고 있다. MSSS(MBC Star Search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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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작전에 능통한 선비형/이양호신임합참의장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칙을 중시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선비형의 정보작전통. 능통한 영어실력과 3천7백여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창군이래 최초의 공군 참모총장 출신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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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ㆍ무협ㆍ상의 다음 회장 누가 될까
◎「오너체제」복귀설 유력 전경련/원로추대에 40대 기수론까지 하마평 무성/상의 유임가능성 높고 무협은 가능성 반반 주요 경제단체장들의 임기가 내년 봄에 일제히 끝나게 됨에 따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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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요직 두루 거쳐 승진-서형택 국세청장
조용하면서 일 처리가 스마트한 선비형. 국세청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세무관료로 국세청이 된 첫 케이스여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끔한 인상과는 달리 인정이 넘쳐 친구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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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대법원장 김용철씨
김용철신임대법원장(9대)은 명쾌한 법률이론에 행정수완을 겸비해 일찍부터 대법원장감으로 지목돼온 원로법관. 항상 사법부의 산적한 과제에 대한 걱정을 앞세우는 그는 단정한 외모와 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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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여당 요직의 새 얼굴
술·담배를 전혀 입에 대지 않는 장로교 장로. 뉴 선비형의 차분한 성품과 몸가짐이 터가 센 내무위와는 걸맞지 않다고 해서 문공위로 자리를 옮겼다는 후문. 대통령을 위한 조찬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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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에 기대 선비형에 스포츠만능|신임 한은 총재 서진수 씨
이 나라 중앙은행의 열 번째 대 종주로 들어앉은 신임 한은 총재 서진수 씨의 고향은 경북경주-. 그러나 말씨나 인상은 차분한 서울 선비형. 40년 은행계에 투신한 이래 산은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