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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행의 완성은 짐 싸기! 효율적으로 짐 꾸리는 방법
저비용항공(LCC)은 저렴한 대신 각종 부가 서비스가 유료다.수하물의 경우, 국내 LCC 대부분은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이 무료다.하지만 외국 LCC는 유료인 데다 기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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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왕복 티켓 10만원인데 수하물 요금은 7만원?
항공권과 호텔 예약만 싸게 했다고 ‘짠내 투어’가 완성되는 건 아니다. 짐도 잘 싸야 한다. 가방만 잘 꾸려도 허튼 데 새는 돈을 막고, 괜한 짐 걱정으로 여행을 망치는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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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시각장애인이 비행기를 타면 안내견은 어떡하지?
반려동물을 동반해서 항공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진 구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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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입국장면세점 삼국지
내년 5월말 문을 열 예정인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예정공간. 바로 앞에 탑승객들이 짐을 찾는 수하물 수취대가 보인다. [연합뉴스] 인천공항에 들어설 입국장면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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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인천~이탈리아~아프리카·남미 여행 하늘길 넓어졌다
━ 알리탈리아, 항공노선 확대 알리탈리아 항공 승무원들 “어서 오세요.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는 문에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비행기 티켓처럼 생긴 초대장을 건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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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5만원, 이스타 48만원···저가항공의 배신, 왜
올 크리스마스 때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김진영(34)씨는 저비용 항공사(LCC)의 항공권 가격이 대형 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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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ife Balance] 수하물 없으면 할인, 기내식도 승객이 선택 … 여행의 기준을 바꾸다
기존 항공사와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선택적 항공운임 제도 ‘페어패밀리’, 기호 에 따라 선택하는 ‘에어카페’, 모바일 GPS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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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항로 이탈! 비상 걸린 국적항공사···아시아나항공 '밥 한끼'가 열어젖힌 판도라 상자
전방위 수사 움직임 속 유동성 위기까지 불러…연말 만기 차입금만 1조9000억원, 경영권 ‘흔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7월 4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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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ed, Delayed … 국내 항공사의 민낯
항공사지연 #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OZ 204)를 탔던 박진형(46)씨는 “비행기를 탄 이후 꼬박 24시간을 짜증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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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연율1위, 무료 수하물 적고 마일리지는 최악…국내 항공사 고객은 봉?
오후 2시30분 출발예정이었던 인천발 런던행 아시아나항공의 승객이 예정시간보다 3시간30분 지연된 오후 6시에 탑승하고 있다. 함종선 기자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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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골목골목 삐아노~삐아노~ 2600년 이색 문화 유산 만나다
토스카나에서는 옛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전민규 기자 완만한 구릉지대 위에 몬테폴치아노 도시를 볼 수 있다. 전민규 기자 “푸른 구릉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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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의외로 젠틀한 한국인 ‘기내 만취’는 1위 불명예
비행기에서는 앞 좌석을 발로 차는 승객, 호텔에서는 말썽부리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가 여행 중 만나는 최악의 꼴불견으로 꼽혔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3개 국 1만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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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수는 공항 가는 버스에서 체크인·로밍·환전 끝낸다
━ 최승표의 슬기로운 혼행생활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인천공항을 도착하는 순간부터 숨이 막힌다.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긴 줄이 보안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이어진다. 이 과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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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내동댕이 쳤던 에어아시아, 이번엔 ‘수하물 키스’
승객의 짐을 거칠게 다뤄 파손한 협력업체 직원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이번엔 ‘수하물 키스’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수하물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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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노이 왕복 저비용항공 38만원 … 5만원만 더 내면 안락한 A350 타죠
━ 최승표의 슬기로운 혼행생활 업무 대부분이 국내외 출장인 비자발적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이자 여행지에서의 고독을 즐기는 혼행 예찬론자입니다. 10년 넘는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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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유나이티드…기내 짐칸에 승객 반려견 넣어 죽게 해
항공사들은 반려견을 동반하는 승객들을 위한 규정을 마련해 두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직접 관계 없음. [중앙포토] 지난해 아시아계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파문을 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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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늦게 도착한 여행가방, 보상 받으세요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에는 항공 수하물 관련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도 있다. 수하물 분실·파손에 대한 기준은 있었는데 ‘지연’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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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아시나요? 수하물 분실 보상금 최대 180만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에는 항공 수하물 관련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전까지 수하물 분실·파손에 대한 기준은 있었는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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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짐' 어떻게 12시간이나…대한항공 미스터리
대한항공의 에어버스 A380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한항공이 자사의 비행기에 주인 없는 짐이 실린지도 모른 채 12시간 동안이나 비행한 황당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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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인 없는 짐 싣고 비행…“테러였으면 큰일”
강갑생 기자. 대한항공 여객기가 주인 없는 짐을 싣고 12시간 가까이 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비행기는 13일 오전 10시 5분(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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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인 안탔는데 짐만 싣고 12시간...보안 허점
대한항공 자료사진. [중앙포토] 대한항공 여객기가 주인 없는 짐을 싣고 12시간 가까이 비행했다. 승객·보안관리에 허점을 노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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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만만찮은 스포츠장비 수하물 비용, 공짜는 어디?
요즘 인천공항에는 운동선수를 방불케 할 정도로 큰 짐을 짊어진 여행객이 많다. 불과 몇 해 전까진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가는 중년 골프 여행객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엔 자전거·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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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항공 마일리지, 내년 안에 안쓰면 자동 소멸
국내 ‘빅2’ 항공사 마일리지가 내년(2018년)말 이후부터 사라진다. 대형 항공사들은 2008년 약관을 바꿔 대한항공은 그해 7월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은 10월1일부터 적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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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쌓은 항공 마일리지...내년 이후 '소멸 시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대형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내년 말 이후부터 사라진다. 이른바 ‘10년 마일리지 유효기간제’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