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대체 20대 여배우들 다 어디 갔나 했더니

    도대체 20대 여배우들 다 어디 갔나 했더니

    ‘아내의 자격(JTBC)’의 김희애(左),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의 김남주(右) 한지민(左), 윤아(右)하지원·이보영·한지민·한혜진·강혜정. 이들의 공통점은? 현재 방영

    중앙일보

    2012.04.12 00:00

  • [TV 가이드] 김태희 주연 일본 드라마

    [TV 가이드] 김태희 주연 일본 드라마

    케이블 채널 FashionN(패션앤)은 12일 김태희와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이 출연해 화제가 된 ‘나와 스타의 99일’을 방송한다. 한류스타 한유나(김태희)와 보디가드 나미키

    중앙일보

    2012.04.12 00:00

  • 데이미언 허스트, 구사마 야요이, 배병우 … 갤러리서울12에 다 있답니다

    데이미언 허스트, 구사마 야요이, 배병우 … 갤러리서울12에 다 있답니다

    중국 미술가 류웨이의 유화 ‘하늘1’(2006). 류웨이는 급격한 변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소외감을 구름처럼 흐릿한 이미지로 그린 ‘비즈니스맨’으로 이름난 작가다. [사진 갤러리서울

    중앙일보

    2012.04.11 00:00

  • 필드의 좌파 왓슨, 그린재킷 입다

    필드의 좌파 왓슨, 그린재킷 입다

    버바 왓슨(왼쪽)이 9일(한국시간) 끝난 76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차 연장 끝에 루이 우스트히즌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한 뒤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캐디 테드 스콧과 포옹으로

    중앙일보

    2012.04.10 00:00

  • 왼쪽 휜 홀 5개, 왼손잡이 위한 오거스타

    왼쪽 휜 홀 5개, 왼손잡이 위한 오거스타

    76회 마스터스에서 왼손 골퍼 버바 왓슨이 우승하면서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의 왼손잡이 편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지난 10년간 그린 재킷을 입은 선수 중 절반이 왼손잡이다.

    중앙일보

    2012.04.10 00:00

  • 영화 ‘타이타닉’ 3D로 부활시킨 코리안의 힘 …

    영화 ‘타이타닉’ 3D로 부활시킨 코리안의 힘 …

    3D로 국내에 재개봉된 영화 ‘타이타닉’의 컨버팅 작업을 맡은 한인 기업 벤처 3D의 조지 리 대표(왼쪽)와 마커스 잉글리필드 공동 대표.영화 ‘타이타닉’이 한국인들의 손으로 3D

    중앙일보

    2012.04.10 00:00

  • 괴물 버바 웟슨 마스터스 우승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웟슨(34·미국)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끝난 76회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웟슨은 4언더파 68타

    중앙일보

    2012.04.09 08:45

  • 26일 전주는 ‘시네마 천국’

    올해 13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공감과 변화’를 주제로 내건 올 영화제에는 4

    중앙일보

    2012.04.09 00:20

  • 최경주의 천기누설 “냄새가 징~한 곳”

    최경주의 천기누설 “냄새가 징~한 곳”

    최경주가 2006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 13번 홀에서 ‘래의 개울(Rae’s Creek)’에 떨어진 볼을 찾고 있다. [중앙포토] 마스터스가 열리

    중앙선데이

    2012.04.07 23:11

  • 우즈 ‘빅 미스’ 극복하다

    우즈 ‘빅 미스’ 극복하다

    1라운드 선두 웨스트우드타이거 우즈(36·미국)의 전 코치 행크 헤이니가 우즈에 대해 쓴 책 『빅 미스(The Big Miss:큰 실수)』가 지난주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대열에

    중앙일보

    2012.04.07 00:52

  • ‘여자’에 휘말린 오거스타

    분위기가 냉랭했다. 한 여기자가 20분간 손을 번쩍 들고 있었다. 마스터스 대회를 하루 앞둔 4일 빌리 페인(65)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회장의 연례 기자회견장에서다. 뉴욕

    중앙일보

    2012.04.07 00:51

  • 클린턴 퇴짜논 콧대높은 골프클럽, 어딘가보니

    클린턴 퇴짜논 콧대높은 골프클럽, 어딘가보니

    숱한 고난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집요함으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을 만든 클리퍼드 로버츠. 그는 ‘골프의 성인’이라 불리는 보비 존스와 함께 골프 낙원을 만들자는 데 의기투합했다

    중앙일보

    2012.04.07 00:28

  • 오늘도 내일도 비소식 … 미소 짓는 장타자들

    파3 콘테스트가 한창이던 5일(한국시간)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기자실엔 “폭풍이 밀려오고 있어 코스를 폐쇄한다”는 방송이 나왔

    중앙일보

    2012.04.06 00:12

  • 오거스타 황제는 누구일까요

    오거스타 황제는 누구일까요

    우즈, 12년 전보다 지금이 낫거든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 모습을 갤러리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거스타 AP=연합뉴스] “오거스타의 색깔이

    중앙일보

    2012.04.05 00:25

  • 마스터스 10년 개근 최경주 “운으로 우승, 어림없죠”

    마스터스 10년 개근 최경주 “운으로 우승, 어림없죠”

    최경주“처음 3년은 ‘와, 이거 영광이다’ 생각했고, 이후 3년은 ‘해 보니까 될 수도 있겠다’ 싶었고, 최근 3년은 ‘완전히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찾았다.”  ‘꿈의

    중앙일보

    2012.04.04 00:37

  • 조정구의 서울 진(眞)풍경 ⑥ 서대문 화양극장

    조정구의 서울 진(眞)풍경 ⑥ 서대문 화양극장

    서울 미근동 옛 화양극장 내부. 시사회 공간으로 쓰였던 ‘드림시네마’ 시절 라운지 풍경이다. 오드리 헵번·제임스 딘·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 등 실물 크기의 스타 사진이 손님을 맞

    중앙일보

    2012.04.04 00:23

  • 명품 객실, 하늘 여행의 질을 바꿨다

    명품 객실, 하늘 여행의 질을 바꿨다

    대한항공이 새롭게 도입한 A380 프레스티지 클래스 내부 전경.대한항공이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운송부문 대상수상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중앙일보

    2012.04.04 00:22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볼리우드 영화의 매력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볼리우드 영화의 매력

    이후남 기자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다면 인도엔 볼리우드가 있다. 세계적인 영화 강국 인도의 영화는 국내 관객에게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해만도 ‘내 이름은 칸’ ‘세 얼간이’ 등

    중앙일보

    2012.04.04 00:00

  • "기아차 디자인, 아우디 닮았다고 하는데…"

    "기아차 디자인, 아우디 닮았다고 하는데…"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자신이 디자인한 K5 자동차 옆에 섰다. 그는 “모든 차에는 얼굴이 있다. 거기에 표정을 그리는 일이 자동차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큰 위기였

    중앙일보

    2012.03.31 00:09

  • [책꽂이] 들뢰즈 개념어 사전 外

    [인문·사회] 들뢰즈 개념어 사전(아르노 빌라니·로베르 싸소 책임편집, 신지영 옮김, 갈무리, 504쪽, 3만5000원)=프랑스 현대철학자 질 들뢰즈의 사상을 87개의 핵심 키워드

    중앙일보

    2012.03.31 00:00

  • 3D로 재탄생하는 영화들

    3D로 재탄생하는 영화들

    세계적으로 3D영화의 돌풍을 몰고 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3D(3차원 입체 영상)와 2D(2차원 평면 영상)는 어떻게 다를까. 영화 ‘아바타’의 성공 이후 ‘3D’는

    중앙일보

    2012.03.29 02:15

  • '암투병 5년' 배우 강신일 "격한 등산 후회…"

    '암투병 5년' 배우 강신일 "격한 등산 후회…"

    배우 강신일은 간암 발병 5년째를 맞고 있다. 강신일은 간암 수술 후 충북 괴산군 칠보산 산골마을에서 6개월을 보냈다. 산의 정기 덕분일까, 암세포가 그의 통제 아래에 있다. 강신

    중앙일보

    2012.03.24 00:26

  • 행사장서 톱 여배우들 "너처럼…" 기싸움 아찔

    행사장서 톱 여배우들 "너처럼…" 기싸움 아찔

    케이트 모스(왼쪽)와 기네스 펠트로(오른쪽) [사진=중앙포토] 절친 사이인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와 케이트 모스가 웃지 못할 언쟁을 벌였다고 21일 영국 대중지 더선이 보도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23 00:01

  • 행운 부르는 대나무 손잡이, 뱀부백

    행운 부르는 대나무 손잡이, 뱀부백

    영화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의 촬영현장에서 폴 뉴먼(오른쪽)고 함께 출연한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뱀부백을 들고 있다. 1950~60년대 최전성기를 누리던 구찌가 70~80

    중앙선데이

    2012.03.18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