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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내가 만든 주머니에 쏙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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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복 새지 않게 정성껏 손바느질…비단 두루주머니에 새해 복 담아가요
예로부터 사람들은 바늘에 실을 꿰어 바느질하며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한자로 바늘 침(針)에 실 선(線) 자를 써 ‘침선(針線)’이라고 하기도 하죠. 조선시대 유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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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 한식, 옥사 도포, 한지 가면…K컬처 세계인 홀리다
━ 세계로 뻗는 한국 전통문화 방콕·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우리생활’ 전시. 선비의 도포 2점과 함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영상이 상영됐다. [사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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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종이보다 얇은 금박 입히자 생활소품이 일상에 빛 더해줘요
강지민·주혜리(왼쪽부터) 학생기자가 전통 금박공예 공방 금박연을 찾아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 대표(오른쪽)에게 금박에 대해 배웠다. 소중 친구들은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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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통DIY] 우주의 기운을 모아 모아~ 오방낭 만들기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최씨의 태블릿 PC에서 ‘오방낭’ 사진 파일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시 ‘희망 복주머니’ 행사를 위해 쓰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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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 입는 중치막 코트…디자인 만나 행복한 한복
| 전통, 일상으로 들어오다국제회의나 공식 만찬에 자주 참석하는 나승연씨는 “신한복을 활용하면 은근하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비치는 옷감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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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박물관에서 세시 프로그램 체험하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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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전국 곳곳의 박물관 가서 체험활동 경험하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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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전국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돼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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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전국 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은?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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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전국 박물관에서 세시풍속 체험하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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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세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는 박물관은?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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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전국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세시 체험 프로그램은?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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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세시풍속을 전국 박물관에서 만난다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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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즐길거리, 박물관에서 만나는 세시풍속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 즐길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날에는 4대궁을 포함해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입장이 가능해 ‘설날 즐길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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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37. 옛 공예품 발굴
전통 수공예 전시회에서 태극문양이 새겨진 귀중품 보관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필자. 어머니는 바느질 솜씨가 좋았다. 버선.골무.귀주머니 같은 것은 대부분 손수 만들었고,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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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명인] 자수장 한상수씨
시계바늘을 백년 전으로 돌렸다. 구한말께인가. 저만큼 보니 '규방' (閨房)이 있다. 방 안에는 바늘을 쥔 채 잰 손놀림으로 비단 주머니에 꽃과 나비를 수놓는 젊은 처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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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복식 등 전통자수 백 50점 수록
한국자수문화협회(회장 이학)가 자수공예도록『한수문화』를 펴냈다. 85년 5월 한국자수문화협회와 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한국 전통수 명품전」의 출품작과 박물관·사찰 및 개인이 소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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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여사의 궁수
언제부터인가 귀주머니·염낭·향낭·베갯모 등을 수놓아 장롱 속에 차곡차곡 모아 두는 버릇이 생겼다. 그랬다가 집안에 혼사가 있다든가 정초에 아이들이 세배 왔을 때 한두개씩 내주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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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본 옛 여인의 의생활전
지난해 조선시대의 흉배전을 열었던 수림원(소장 한상수)은『수로 본 옛 여인의 의생활』전을 마련했다(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견지동 수림원 전시관). 활옷·당의·댕기 등 수가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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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이용한 「매듭과 술」로 민예전서 문교부장관상 탄 김희진양
미혼의 아리따운 여성이 옛 격식대로 까다로운 매듭을 쳐 민속공예전서 문교부장관상을 탔다. 『매듭과술』- 김희진(서울)양이다. 노리개 3벌, 귀주머니 2개, 남자용 허리띠 1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