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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관광부 外
◆문화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조성국장 김갑수 ▶〃교류협력팀장 선재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유병한▶대통령비서실 전출 김기홍▶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장 이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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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엉터리 지명 오히려 늘어
구글어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지형지물’을 선택한 후 강원도 설악산을 찾아 클릭하면 무려 7개의 산 이름이 나타난다. 그중 Soraku San, Seggaku-san, Set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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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정부 제작 세계지도 초·중·고에 배포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1만1400개 초.중.고교에 세계지도 30만 장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세계지도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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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한반도 축소한 세계지도 왜 만드나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교육용 세계지도를 30만 부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예산이 2억3000만원 남짓 되니 한 장에 800원이 조금 못 되는 값싼 세계지도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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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바뀐 북한 지명 … 교과서에 반영해야
우리 중.고생들이 사용하는 사회과 부도는 북한에 관한 한 반세기 전의 옛 지명을 그대로 표기하고 있다. 양강도니 자강도니 하는 지명은 찾아볼 수 없다. 세계 각국은 국가명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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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쏙!] 체험학습도 학년따라 '맞춤'으로
만지고 보고 듣는 일이 배움의 시작이라는 데는 누구나 공감한다. 체험을 통해 배운 것은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되기 때문이다. 한 달에 두 번 있는 '놀토'(수업 없이 쉬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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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문 표기 한국 전도 첫 발간
영문으로 제작된 '대한민국 전도'(사진)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국 경계와 지명을 영문으로 표기한 전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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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 순천 7년 세금전쟁 끝
전남 광양시가 7년째 순천시와 벌여 온 바다 매립지 관할권 다툼에서 승리, 해마다 수억원의 지방세를 더 거둬들이게 됐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31일 율촌 제1산업단지 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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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부, 동해 표기 세계지도 배포키로
정부가 '동해'와 '독도'로 표기된 국.영문 세계지도를 제작해 주요국 도서관 등 세계에 배포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광복 61주년을 맞아 국내 민간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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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어스 한국 지명 표기 잘못돼
2일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전세계에 대한 정밀 위성사진을 제공하는 유명 웹사이트인 '구글어스(earth.google.com)가 백두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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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 농림부▶통계기획팀장 서장우▶해양수산부(무역진흥팀장) 파견 신창호 ◆ 건설교통부▶기획총괄팀장 정병윤▶부동산평가〃이충재▶건설경제〃 손태락▶기반시설기획〃유인상▶수자원정책〃홍형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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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지가변동률 등 국토지표 인터넷 서비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도시화율.지가변동률 등 사회.경제 분야 268개의 각종 국토지표를 시.군.구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인터넷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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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만 지도
동아지도와 랜덤하우스중앙이 공동 제작한 《대한민국 5만 지도》 전면 개정판이 나왔다. 업데이트된 최신 정보와 함께 지도 전체의 등고선 색상을 갈색에서 초록색 계열로 교체한 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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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 태평양 한복판에 있다 ?
강원도 영동과 도계를 잇는 영동선 철도 솔안터널의 공사를 맡은 D건설. 2003년 산 양쪽에서 굴을 뚫어가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설계 도면대로 정확히 공사를 했는데 서로 엇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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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독도·울릉도 국립공원 지정하자
일본인들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과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지난해는 무척이나 시끄러웠다.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항의하는 한편 일본의 반발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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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재충▶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 정병일▶소방방재청 정용준▶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 설립준비단 이종중▶방위사업청 최병휘 ◆ 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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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셔널 아틀라스' 나온다
한국의 자연.인문적 정보를 망라한 한글.영문 종합 지도집인 '내셔널 아틀라스'(National Atlas)가 처음으로 만들어진다.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부터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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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변 섬 22곳에 새 이름
독도 주변의 작은 섬과 굴.봉우리 22개에 공식 이름이 붙여졌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최근 중앙지명위원회를 열고 독도 부속 도서 22곳과 전남 해안의 무명 도서 71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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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입체지도 나왔다
엑스포과학공원 주변 입체지도. 대전 전 지역(540㎢)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나타낸 지도가 나왔다. 대전시는 1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6억 5만원을 들여 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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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래 퍼갔다" 40억 손배소
인천 옹진군이 충남 태안군에 대해 해상경계를 넘어 바닷모래 채취를 허가했다며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2일 옹진군에 따르면 태안군이 지난해 4월부터 옹진군 관할인 선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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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서울보호관찰소장 이석환▶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한상문▶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종만▶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심종섭▶광주보호관찰심사위원회〃안병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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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교통부 外
◆ 건설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실무지원단 개청준비과장 박상범▶국토지리정보원 관리과장 이항호▶건설교통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정필만▶공공기관지방이전단 이전지원과장 백승근▶지속가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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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 통일부▶비상계획법무담당관 최보선▶정책총괄과장 김형석▶KEDO사무국 김용규▶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 유진영 ◆ 외교통상부▶구주국장 최일송 ◆ 경찰청▶경찰병원장 조민구 ◆ 한국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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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86주년] 일제가 바꾼 지명 되찾기 운동
한 시민단체가 일제 강점기 때 왜곡된 뒤 지금까지 계속해 잘못 쓰이고 있는 우리 땅의 제 이름 찾기에 나섰다. 녹색연합은 28일 "백두대간이 지나는 32개 시.군의 산, 봉우리,